사진有) 이런곳에서 아르바이트해보셧나요 ?!

야간알바생2011.05.06
조회261,652

 

서울에서 기생하고 있는 갓 20살인 쏠로이길 거부하는 사내입니다...ㅎㅎ

말재주가 그리 좋진 않지만 ㅠ 재미있게 읽어주십사와요 ㅠ_ㅠ

 

 

전 다들 한번쯤은 가보신 PC방 야간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지금 일하는 겜방은 제가 해본 십수군데의 알바 중

친근한? 가족분위기에 하루도 평범할날 없는 곳이기에 ㅠㅠ ......

우리 겜방은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공책에 차분하게 적어야해요 ㅋ-

(하지만 본래 목적을 잃은 단순 대화방)

오랜만에 본 공책 내용이 너무재밌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파안

 

유일한 여자이신 2NE1세 잉여누님이써주신서열

 

 

유일한 여자이자 자신을 여신이라 칭하시는 우리 느님 ㅠㅠ..

글쓴이는 정작 변태 ㅠㅠ......

 누님께서 작성해주신 직원소개 ㅡ_ ㅡ ㅋㅋ

 

제가 일하면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썻네요 ㅠㅠㅎ

 

 

야간에 일하시던 성균관대생 형님.. 매번 이리 진지하심 ㅠㅠ...

이시간에 잠을 잤겠다 ㅠㅠ

 

어느날 갑자기 126석의 모든 PC의 인터넷이 끊겼었던날 !

 

 

유일한 누님의 첫알바생 까기..부끄

 

 

야간알바생의 미친 비애 ㅠㅠ폐인

 

 

우리 PC방 손님들은 항상 커버위에 볼일을 보십니다...땀찍

 

 

같이 일하던 분이 일을 그만 두게되던날 ..

 

사진이 잘 안짤렷네요 ㅠㅠ.. 유일한 누님 애인생기던날 파안

아무도 축복해주지 않아.. 그저 남자로만느껴져..파안

 

 

이건 그냥 보이기에 ...ㅋ

 

 

야간하는 동안 너무 힘든데 손님이 너무 지저분하게 구셔서 ...땀찍

 

 

제일 허약하고 불쌍한 절까네요 ..땀찍

 

 

상대방의 의견따윈 과감히 씹어주는 우리 겜방똥침

 

 

자주 그러진않지만 한달에 한번꼭 나타나주시는 우리 먹튀횽님들..

 

 

배수관 공사때문에 응아응가 못하던날.. (하지만 어쩔수없는 생리현상이라 이날 공사 공쳤다는..)

규X야 이글 보진 않겠지만... 모자이크가 너무커서 ..지우기귀찬다..

 

 

두번째 큰형님 화나셔서 가게 발칵뒤집히던날..

 

 

23세 군바리 피부형님 미친듯 까이던날..

 

 

마지막으로 유일한 여성이자 남성과 같은 대우 받는 2NE1세 누님 애교 > <

우리 알바는 여자고 뭐고 없나봅니다..파안

 

 

다쓰고나니 정작 크게 웃음거리는 없네요...하..하하....

(잠..잠시 눙물좀 닦고..엉엉)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크... 오늘도 이렇게 야간을 보내네요 !!

다들 황금 연휴되세요!! 뿌잉뿌잉

이글이 톡이 된다면.....

우리 알바생들 단체샷 인증 가겠습니다 ...ㅋㅋ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