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중심xx 아xx 피씨방 알바녀!!

바나나우유2011.05.06
조회849

이정도만 써도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ㅠ _ㅠ

 

제가 자주다니는.. 거의 매일 다니는 피씨방 알바녀에요 >  _<

 

학생인지.. 평일엔 오후에 보일때도있고 안보일때도있고, 주말이나 공휴일엔

 

거진 아침부터 나와서 카운터를 보고있는 쪼금하고 귀여운 어린아가씨 ㅇㅅㅇ..

 

보고봐도 또 보게되고, 연락처도 물어보고싶고 일하느라 수고한다고 마실꺼라도 하나

 

사주고싶지만.. 워낙 애들도 많이있고 아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말한마디 붙이기가

 

힘드네요 ㅠ _ㅠ.. 왠지 모를 포스감....(?)도 느껴지고.. 제가 누구실지 혹은 이 글을

 

볼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늦은시간 잠은 안오고 생각나는 맘에 끄적끄적 적어보네요..

 

워낙 자주가다보니 저에대한 설명을 조금만하면 누군지 아실수도 있을꺼라 여겨지지만..

 

이글을 볼일도 없을꺼고.. 그저 우연으로라도 주위사람이 얘기해서 알게되거나 만에하나

 

직접 보게되면.. 혹은 자기자신인걸 느낀다면.. 아 단골중에 이런분도 있구나.. 하고 웃으면서

 

기분좋게 넘어가주었으면해요 ~ //

 

말한마디 못붙이고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볼때마다 속으로 웃음짓고 생각만해도

 

기분좋게 웃음이 나더라구요.. ㅎㅎ..

 

끝을 어떻게 맺어야될지 모르겠지만 세상 모든 짝사랑이나 호감을 갖고계신분들 ~

 

저처럼 뒤에서 지켜만보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서 한번 말한마디 걸어보시길 바래요 ~~

 

* 아 오늘 화장 안한거 같던데. 화장안한 모습도 몇번봤는데 그래도 이쁘니까 걱정말고

 

항상 일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