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3♡♡♡

소꿉녀2011.05.06
조회5,944
꺄아앙아아 언냐 오빠들 사랑해요 짱



제가 남친한테 이거 한다고 안했거든요???

걔가 성격이 좀 완죤 더럽워서....


막 이런거 한다고하면 아마 욕할듯...




딱 그림이 그려져.....




꿉남: 그 시간에 공부를해라 밥팅아
나: 그래도 우리 이야기 재미있잖어!!! 이뿌잖어!!!
꿉남: 이쁘기는 개뿔....... 그만 써라.....



원래 꿉남이가 제 친구들한테도 우리 이야기하는거 싫어하거든요...

뭐 그럴만한 이유도 다 있고요ㅠㅠㅠㅠㅠ



그 이유는 천천히 나중에 하쟈구요!!!








그리고 아기사진 추천 10명!!!


넘었습니다!!!!



추천을 17분이나 해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감사 또감사해요!!!!



이 기쁨을....



저같이 공부안하고 쓸때없이 컴터앞에 앉아있는 고3들한테 나누고싶습니다!!!







공부 안한다는건 장난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_____-






그건 님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에헤헤








암튼 쓸대없는 이야기 저기다가 버리고 본론으로!!!






집에 들어와서 쿵쾅쿵쾅거리는 내 가슴 컴다운 시키려고

저는 침대에 누워서 진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고 있었슴.....







그러자



문자가 왔다고 알려주는 우리 후진 폰님







꿉남: 야 뭘그렇게 뛰어가냐? 누가 너 잡아가기라도 할까봐?


나: 아니아니...... 그럴만한 일이 있었음!



꿉남: 니가 일은 무슨..................



나: 나 나름 바쁜여자야 왜이래?



꿉남: 알지...... 너 무진장 바!뻐!서! 내가 여우랑 사귀게 됬잖어...



바뻐서를 그렇게 힘줘서 말하는것처럼
느낌표와 같이 온 문자....
아직도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야 나 피곤해.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꿉남: 그래 너... 그렇지 않아도 보기 흉한데 다크서클까지 내려오면 못써먹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곱게 씹어줌........













토요일날? 일요일날??????

기억력........ 더러운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



암튼 우리 셋이 다시 만나기로했는데




여우님이..................

꿉남이한테 화가 진짜.,,,,,,,,,,,,,,,,,,,,,, 완전많이 나서그런지.........



안나오심.....................





그래도 나한테라도 말해주지ㅠㅠㅠ



그럼 나도 안나왔을텐데,,,,




내가 왜 이놈이랑 놀아야하냐고......




집에서 침대님 위에서 뒹굴뒹굴이 얼마나 행복한데!!!!!!






그래서 나와 이노마는 햄버거를 마주보며 먹었다....




내가 입에 묻은걸 보며 피식 웃더니...


"뭘 이렇게 흘리며 먹어 여자가,..."


하며 닦아주는................................................................








절.대.그.런.일.은.없.었.다...





지금 연애 하면서도 그.런.일.은.없.었.고...



쭈우우웅우우ㅜ웅우우우욱 없.을.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내인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에 묻으니까 이시키가 모라고했는지 아세요???


피식? 웃었죠......

그것도 차아아아암 길게....


이쁜피식? 절대 아니죠...



완전썩소................................... 



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식..................................




꿉남: ㅁㅊ................ 

하며 참 사랑스러운 내친구....

넵킨을 저한테 던지더군요....



꿉남이..................


사랑스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른 톡 읽으면



막 읽은분들이

와 남자 귀엽다


와 남자 멋있다


와 남자 훈훈하다...





우리 꿉남이......................

내 눈에만 그래도 내 눈에는..... 이쁘고 멋있고 귀엽고 훈훈하지만....


아무리 포장해주려고해도......

이 더러븐 성질과 못된 성격은....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닦으라고 던져준게 어디입니까???

저때는 어렸어서 그래도 중학생이라서


그거라도 챙겨준거 와우 땡큐



그때는 미웠지만....



가면 갈수록 더................................. 심각해졌음....ㅠㅠㅠ






햄버거를 먹는건지

돌을 씹어 먹는건지......


암튼 우린 아주 오붓....................? 하게 먹고




이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왠일로 이 놈이 날 데려다 주겠다고....



원래 가끔 데려다 주지만...


그럴때는 대부분



아주아주완전 늦은 밤 아니면



지가 뭐 필요할때......... (2편  참조하시면 얘가 아주 약간 착해짐........ 내가 필요한거였어...)






근데 이상해서 좀 가라고 했는데




끝까지 끝까지 데려다줌.......................






나: 다 왔으니까 이제 가라???



꿉남: 나 밥좀주라................



나: 야 우리 지금 햄버거 먹고왔거든??????



꿉남: 아 그냥 좀 놀다 간다고!



나: 그럼 들어와 왜 안어울리게 물어봄?



그러고 우리는 같이 들어오고.......


엄마와 동생 역시 꿉남이를 보고 걍 눈인사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내 방으로 고고싱~~~



그리고 우리는....


몇시간동안.......................




같이......


크아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임 진짜 재미있었는데...



아직도 누구 하나?????





이놈은 막 금도 지나가지고 메달 모양이아니라

막 트로피같이 생긴거!!! 아닌가 비행기같이 생긴거????


암튼 완전 높은 레벨이면서



은메달인 나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아 나 안해!


꿉남: 오빠만큼 잘하게 되면 다시 붙자구나


나: ..............................너 공부나해... 



저 때는.... 꿉남이가 나보다 공부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지 그래도 전교 몇몇안데 든다고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이 좀 큰 숫자인데 너무 자랑스러워하면서


나랑 별로 차이도 안나면서 으쓱으쓱..... 밥팅................ =_________________=



별로 잘난것도 없으면서 툭하면


야 공부해. 야 이러니까 너가 나한테 안돼. 야 내가 만나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이런 남친 어디 있냐? 아 없었으면 아무도 널 안원했을꺼야......등등등 - - ㅗ






암튼 백 투 더 이야기







지가 무슨 잘난줄알고 막 통쾌해 하더니 컴터를 끄고 내 침대에 올라와 눕는 녀석....



나: 뭐가 이쁘다고 내 침대에 올라오게 할꺼같아? 내려가!!!!!!!!!!!!!


꿉남: 아 싫어 피곤해... 나 좀만 자다 간다...........................


나: ..................................대박 나 오늘 너 하나도 안이쁘거든?


그러자 갑자기 앉더니 날 빤히 보는 녀석...............



꿉남: 넌................... 내가 이쁠때도 있냐?




그순간.... 무진장 당황함...................................
그런 생각 해본적 없음..........................




나: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럼 안이쁜데 친구하냐?



꿉남: ......................................



나: 왜?



그러자 씩 웃는 놈...... 쪼까 씁쓸한 웃음 같기도 하면서

진짜 안도하는 웃음 같기도 하면서... 언제나 그러듯이 날 비웃는 웃음 같기도 하면서...




꿉남: 너도 내 매력에 풍덩~~~~ 빠졌나 알아볼려고.....





나: ..............하아.................................. 너 집에 가라 좀.




꿉남: 아 피곤하다고~!!!!!! 좀 시끄럽게 잔소리 하지말고 나가있어 나 자게...




나:.....................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____=







꿉남: ㄴ ㅇㅇㄹ ㅎㅇㅈㄲ?

뭐라고 궁시렁거리는겨???

내 배게에 침 다ㅜㅠㅠㅠㅠㅠ 묻으면 어카지????


나: 머라고???



그러자 꿉남이는 아직도 얼굴을 내 배게에 파묻고,......

다시 크게 알아듣게 말을 해주었다........................








꿉남: 나,,,,,,,,,,,,,,,,,, 여우랑..................... 헤어질까?????????












 !




이 놈은 시작하는것도 나한테 물어보고

무슨 끝내는 것 까지 나한테 물어보는겨????





이 상황에서 내가 모라고 해야해????




그냥 난............... 머리는 복잡한데 좀 정리 시키고....
좀 릴랙스 한담에 물어봄




나: 너...... 여우 안좋아해?




꿉남: 멀라.





나: 야 안좋아하면 당연히 헤어져야지!!! 니가 나쁜놈이야!!!! 여우는 너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던데...




꿉남: 나도 걔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걸 수도 있잖어.




나: 아.............. 확신이 안서?





꿉남: 아 몰라. 너 나가. 시끄러......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고

내가
상담까지 해주려니까 뭐?????????????????????????



기분 더러워져서


머리 갈궈주고 난 손털고 내방에서 나옴..............



나온다음에 후회했지만...ㅠㅠㅠ


내가 왜 쟤한테 내 방을 뺏기는 신세냐고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하 가만 있어바라............................


쟤 진짜로 헤어지면ㅠㅠㅠㅠ



우리 불여시 어쩔껴????

우리 여우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자 귀신같이 지 얘기 하는줄 알았는지 전화한 우리 여우





여우: 돌팅아!!! 내 남친님이 내 얘기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이뇬아



니얘기 한다 이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우리 불쌍한 여우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렇게 이뿐얘가 뭐 착하진 않지만 저렇게 이뿐얘가


저렇게 못난 놈을 좋아하게 되서...


저런 대접을 받아야하냐고요,,,,,,,,,,,,,,,,,,,,,,,,,,,,,,



라고 생각하며


나는 닫혀있는 내 방문을 완전 쏘아봄!!!!!!!!!!!!!!!!!!!!!!!!!!!






나: 엉? 멀라 별로 얘기도 안하고 쟤 지금 자!



여우: 어디서?



나: 내방에서.



여우: 니방에서???



나: 엉................짜증나....... 데리고좀 가라




여우: 싫어.




나: 니 남친이잖어.




여우: ㅋ 정말 꿉남이가 내 남친이긴 한가?



나: 엉?




여우: ...........................




나: ㅋ 그럼 니 남친이지 내 남친이냐?




여우: 글쎄.........




그리고 쏴아아아아아아아앙 해진 분위기................



나: 아하하핳하하 농담도 참~



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징그징?




얘...................... 뭐야?


쩌어어업 순간 쫄음......ㅠㅠㅠㅠㅠㅠㅠ



여우: 우리 이뿌니 돌팅이 내가 남자 하나 뽑았어용!!!!!!!!!!!!!!!!!!!!!!





나: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잉이이이이이이이인짜??????????????????????????





여우: 웅웅웅웅!!!! 내가 학교 끝나고 간식먹으러 우리 셋이갈때 힘들어 보이는 우리 베프를 위해
        내가 아~~~~~~~~~~~~~~~~~~~~~~주 괜찮은놈 하나 뽑음!




나: 꺄아아아아아앙ㄱ 사랑해 사랑




여우: 뭘~~~~~ 너도 남자가 하나 생겨야지 다른 사람들이 너랑 꿉남이 사이를 오해를 안하지!




나: 엉?




여우: 왜 모르는척 해? 알만한 사람 다 아는데...




나: 뭘?




여우: ㅋ 내가 사귀기 전 거기다가 사귀고 있는 지금 이순간까지 많은 인간들이 물어봄....
        너희 둘 사이 베프라고 치기에는...... 너무 애매하다고.



나: 에이 뭐가......



여우: 첨에는 걍 아니라고 웃고 넘겼는데 하두 들으니까 쪼금 짜증나서.....



나:......................그랬어?



여우: 응. 쫌 많이?




나: 몰랐어.... 쏘리해!!!




여우: 괘아너. 니 잘못도 아닌데 뭐.......ㅋ




뭐 그 이후 이런 저런 수다후 우리는 전화를 끊었지만...........



난 아직도 기억해



여우님의 웃음소리에는 가시가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무서운 기지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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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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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진있는 앨범찾아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남친한테 뭐라고하지?




걍 제가 올린담에 한두시간 후에 내릴꺼임!!!!



애기사진이니까 별 관심도 없으시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사진이 왜 안되는지는 나중에 막 스킵 팍팍하고




이야기 진전 있는후 우리 지금 뭘 겪으고 있는지


말씀해주게써~~~~~~~~~~~~~~~~~~~~ 





추천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