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거에요 그래서 믿었죠 믿었다?.....................................................................................
이번엔 엄청 큰일 터졌어요
지금 제가 글을 쓰는게 5월6일 금요일 6시 36분이잔하요?
근데 이일은 지금 엄청 최근에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목요일 밤 12시다되기전
남친폰번호로 우리집와
라는 문자가 온거에요
헑 뭐지 읏흥읏흥 이러면서 미쳤나봐여 제가 발이 이미 거기로 가고잇음 ㅠㅠㅠ
그래서 갔는데 딩동했는데
문을 안열어주는거에요
그래서 한번더 눌렀느데
이모뻘? 같은분이 나오시드라고요 아 저기 OOO(이름은 이렇게할께요)만나러 왔는데요;;
이러니까 이모같은분이 아들 친구왔어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되게 아주머니가 젊으셧거든요 진짜 난 이모이신줄;;;
근데 누구? 이러더니 저 보면서 완전 굳어지는거 있잖아요 왜 그
니가 여기왜왔어 지금?하필?
이런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절 집안에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신발장에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나가서 이야기하자 이러더니 그 이모님이
친구가 왔는데 그라믄 안되지 친구한테 니 여자친구 소개 시켜주라 이러면서 그 이모님께서
절 보면서
마침 OOO 여.자.친.구.가 과일사와서 ㅎㅎ 학생도 먹고가요ㅎㅎ
ㅡㅡ ...? 과일 고맙습니다 근데 뭥미? 나 말고 여자친구가 또있어요?
아드님 능력 장난아니신데요
그럼 그문자는뭐야?
설마 그 여우같은 년이 보낸거에요?
그래서 제가 남친밀어내고 딱 들어가니까 부엌에 그 노래방에서 같이 나온여자애가 있는거에요
와 ... 진짜 뒷통수 진짜 쌔게 맞은것 처럼 두ㅟㅅ동수가 그냥 온머리가 하얘지느거에요
근데 더 어이없던건 그 여자애가 뭐라고 한줄암?
"어 그때 뵌 언니시네^^ 과일달아요 드세요"
과일?과일이라고했냐 이 늬미시베리아가서 얼어죽을년아 그렇게 달고 맛있는과일 니 목구멍에나 집어 넣어라 ㅠㅠㅠㅠㅠㅠ 라고 말하고싶지만 어른들이 계셔서 남자친구만 나오라고 했죠
놀이터에 갔는데 근데 그때 제가 되게 침착해지는거에요 이제 해탈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진짜 제 남친 어쩨야되욬ㅋㅋㅋㅋㅋㅋㅋㅡㅡ
안녕안녕
하쉐영
부산사는 ......18살 이제 남자친구 생긴지 2달됬는데 이런글을 올리다니 ㅠㅠㅠ내인생이 비참하기도 혀라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진짜 참다가 참다가
글을 올리는데욬ㅋㅋㅋㅋ
사건발단은 한 일주일전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제가 학원가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문자가 되게 이상하게 온거에요 남한테 보낼걸 나한테 잘 못 보낸듯이 ㅡㅡ
내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ㅡㅡ "그럼 오빠랑 같이 자자ㅋ"
...?대체 저게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썸씽녀 드링킹녀 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고 이러면서 전화해서 문자 뭐냐고 물으니까 아 아는 남자앤데 장난하다가 너한테 문자갔나봐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니 폰관리 잘해라 이러니까
알았당 학원가나? 열공열공 하쒜영 마누라
이러면서 종나 지말만 하고 끊는거에요
근데 여기서 제가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ㅠ라ㅣㅠ러ㅠㅏㅣ러ㅠㅏㅣㅠㅓㅠㅠㅠ
근데 일이 그날 밤에 터진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학원이랑 알바 드등 잡다한거 마치면 저녁 한 11시반쯤 되거든요
그래서 완전 지쳐서 터덜터덜 화장 다 번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고있는데
제 친구가 문자가 온거에요 아직도 그문자 제 핸드폰에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지금 경댄데 니남친여자랑 단둘이서 종나 오붓하게 노래방들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증말
그래서 바리 바리 또 남친한테 단1초도 생각안하고 전화했더니
그 뭐지 그거있잖아요 배터리 뺀것도 아니고
전원끈것도 아니고 다른 용무가 있어 받을수 없습니다 음성메세지?로 돌리는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완전 열받아서 택시타고 경대에서 그 문자준 친구 어찌어찌 해서 만나서 노래방앞에서 한 한시간 기다렸나? 너무 추운거에요 친구한테도 미안하고 그래서 자판기 커피뽑으려갈려다가
맞닥드린거에요
근데 나오면서 그여자랑 아주 그냥 오른쪽으론 그여자 끌어안고있고 여자는 좋다고 헤벌레 아오 ㅅㅂ
아직도 열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저보더니 금마가
어 어 어 어 하더니 한 5초간 꿈쩍도 안하다가
마누라 이러면서 종나 싱글벙글 웃으제끼면서 언제왓어 저한테 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소행 다알고있다 늬미 즤랄할넘아 ㅡㅡ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뭐냐고 저여자 뭐냐고 막 닥달하니까
아 우리 누나
누나?
누나?
나 이때까지 니랑 사귀면서 2달간 사귀면서 형있는건 봤어도,동생있는건 봤어도 누나있단 소리 못 들었는데?
누나? 입양한거야?
어디서 별똥별처럼 누나가 나탄난거야?
그래서 어이가 없다 둘러댈게 없어서 누나라고 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완전 진짜 한대 팰것 같은 표정하니까
그여자가 진짜 누나에요^^
ㅡㅡ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너희 둘이 짜고 날 바닷물을 맥일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거기서 그래 누나랑 그럼 끌어안고 키스하고 다해라 이러고 제 친구손잡고
버스타고 집갈려는데 버스안에서 문자가 하나 왓거든요
미안ㅠ진짜 미안해 사실 소개받은 앤데 귀여워서 잠깐 혹했어 ㅠ
이러길래 제가 그래 걔랑 사귀라고 했더니
답장이 ㅡㅡ 아오 ㅋㅋ기가차서 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조금 안고 살짝 볼에 뽀뽀한거가지고 호들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농담아니고 나만 호들갑인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진짜 너무 열받아서
그러니까 깨지자고 했거든요
근데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사귀고 한 2주쯤에 생겼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좀 심한거에요
그래서 깨지자고 문자 보내고 답장이 안오고 다음날
제가 친구들 불러서 솔로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누구 깨지면 그거 꼭해주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했는데
전화가 온거에요 씐나게 놀고있는데
보니까 금마가 했는데 안받았ㄱ든요
잠시후에 문자오더니
진짜 나랑 깨질거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좀 되게 뭔가 미련이 되게 컸어요
걔가 진짜 좋은 추억 많이 남겨줘서
그래서 제가 너 딴여자 안만나면 깨질일 없을거야
보내니까
알았어 나 이제 너만 만날게
하는거에요 그래서 믿었죠 믿었다?.....................................................................................
이번엔 엄청 큰일 터졌어요
지금 제가 글을 쓰는게 5월6일 금요일 6시 36분이잔하요?
근데 이일은 지금 엄청 최근에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목요일 밤 12시다되기전
남친폰번호로 우리집와
라는 문자가 온거에요
헑 뭐지 읏흥읏흥 이러면서 미쳤나봐여 제가 발이 이미 거기로 가고잇음 ㅠㅠㅠ
그래서 갔는데 딩동했는데
문을 안열어주는거에요
그래서 한번더 눌렀느데
이모뻘? 같은분이 나오시드라고요 아 저기 OOO(이름은 이렇게할께요)만나러 왔는데요;;
이러니까 이모같은분이 아들 친구왔어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되게 아주머니가 젊으셧거든요 진짜 난 이모이신줄;;;
근데 누구? 이러더니 저 보면서 완전 굳어지는거 있잖아요 왜 그
니가 여기왜왔어 지금?하필?
이런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절 집안에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 신발장에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나가서 이야기하자 이러더니 그 이모님이
친구가 왔는데 그라믄 안되지 친구한테 니 여자친구 소개 시켜주라 이러면서 그 이모님께서
절 보면서
마침 OOO 여.자.친.구.가 과일사와서 ㅎㅎ 학생도 먹고가요ㅎㅎ
ㅡㅡ ...? 과일 고맙습니다 근데 뭥미? 나 말고 여자친구가 또있어요?
아드님 능력 장난아니신데요
그럼 그문자는뭐야?
설마 그 여우같은 년이 보낸거에요?
그래서 제가 남친밀어내고 딱 들어가니까 부엌에 그 노래방에서 같이 나온여자애가 있는거에요
와 ... 진짜 뒷통수 진짜 쌔게 맞은것 처럼 두ㅟㅅ동수가 그냥 온머리가 하얘지느거에요
근데 더 어이없던건 그 여자애가 뭐라고 한줄암?
"어 그때 뵌 언니시네^^ 과일달아요 드세요"
과일?과일이라고했냐 이 늬미시베리아가서 얼어죽을년아 그렇게 달고 맛있는과일 니 목구멍에나 집어 넣어라 ㅠㅠㅠㅠㅠㅠ 라고 말하고싶지만 어른들이 계셔서 남자친구만 나오라고 했죠
놀이터에 갔는데 근데 그때 제가 되게 침착해지는거에요 이제 해탈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랫더니
남자친구가 정말 미안 근데 난 너랑 사귀고 있는거 맞아 엄마가 오해를 했어
이러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야 니가 오해할만한 짓을 했으니까 오해를 하셨겠지 아니 오해할 짓을 안했다고쳐
그럼 당장 그자리에서 여자친구 아니라고 해명 했어야지
내가 뭐가되는거야
이러ㅕㄴ서 제가 되게 따발총으로 완전 또박또박 이성적이게 말했거든요
O형이 흥분하면 되게 이론적?논리적으로 된다고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알았어 해명할게 미안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금마 집에가서 남친이 그 여자 보더니 엄마 쟤 여자친구아냐 그러지마
그러더니
그 이모분이 아 .. 그럼 이 아이가 여자친구야 ?
이랬는데
저는 응 당연하지
아니 당연하지까진 아니더라도
응
응
응
응
응
응 한마디 하느거 쉽잖아요 그리고 사실이니까 내가 여자친구인거
근데 왜 응 보다 더긴말을해 ?
아니아니 친구친구 이러면서 엄마한테 귓속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다들었거든요 목에 확성기 깔은 놈아
그래서 제가 진짜 도저히 이젠 한계인거에요
제가 되게 울음이 많아요
거기서 갑자기 너무 울컥해서 눈물나더니 나븐놈아 그래 이제 평생 니여자친구될일 없을거다 이러면서 뒷통수한대 때리고 나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씁쓸해지네 ?
근데 제가 이글을쓰는이유는
약 한 40분전 문자가 한통왔습니다
-아직 안 자지?나랑 헤어질거 아니지?나 이제 진짜 여자 안만날게
한번만 봐줘 그래도 나같은 남자 흔한거 아냐 다른남자들은 더 심해
그래도 너 복받은거야 난 여자랑 같이 자는일은 없잖아
그냥 가볍게 노는거야 야 그래도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이해는 해줘야지
솔직히 너 키스말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잖아 남자로서 그럼 다른데에서 스트레스를 풀어줘야할 여자하나는 필요해 그건 니가 이해해줄거라고 믿어 그리고 나 MMS이거 문자 안쓰는데 너한테 처음쓰는거야
이거 돈 더 나가서 안쓰는데 그리고 너만나고나서 나 돈 많이 썼어 밥사주고 옷사주고
어쨌든 내일 다시 우리 웃는 얼굴로보자 미안해-
ㅡㅡ 그래 아 진짜 너란남자생물은 기가 막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두달밖에 안사겼는데 키스말고 뭐가 더피료해
니가 저번에 그랬지 한달이상 사귀면 몸 어디든지 터치는 가능하게 해줘야된다고
기가 막혀서 어린게 벌써 부터 성을 알아가지고 철좀 들어라 아가야 내가 진짜 심하게 욕은 못하겠지만
그리고 니가 나 만나고나서 돈 많이 쓰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믜 진짜 즤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한테 사준거 다 읊어봐?
내가 니한테 오토바이 한대랑 무슨 명품시계 아주 깜짝놀렉스랑
나도 모르는 브랜드 백 하나 그것도 종나 비쌋지
근데 니는 밥 겨우 몇번산거랑 옷 그거 고작 티하나 청바지 하나?
그것도 우리 커플룩한다고 니가먼저 사자고 그랫자나 ㅡㅡ
어쨌든 엉니들 동생님들 저의 고민은 이래요 ...
저기에 뭘 어떻게 답장할건지 그리고 이제 몇시간있으면 왠지 만나야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런지
진짜 어 남자친구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