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습니다.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에계시다 퇴원하시던날, 이사간 집에 가기위해 멀리서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저희집은 남양주라 서울에까지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서 '마석'이라는 역에 내려야합니다. 케이티엑스가 빠르긴 하나 기차와 지하철을 모두합하면 거의 2-4시간정도 안에 있었고 일도 하고온 직후라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마석에 가기위해 상봉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탄건 8시 20분쯤? 8시 40분에 기차가 출발한다더군요(밤) 그래서 그러려니 싶어서 제일 바깥쪽에 앉아서 팔걸이??그 쇠부분에 기대서 있는데 왠 학생들이 우루루루루루 지하철에 타는것이었습니다. 소주박스랑 고기궈먹으려는지 불피우는거랑 이것저것 지하철 가득싣더군요. 제가봤을땐 2팀으로 나눠져있었는데 한무리에 거의 6~8명이 있었습니다. (남녀) 그래서 어디 놀러가나보다 싶었는데, 네 놀러가는것까진 좋습니다. 갑자기 타기직전부터 타고나서까지 미친듯이 떠드는 야구점퍼를 입은 여러무리들이 쑥떡쑥떡도 아니라 왁자지껄 떠드는것이었습니다. 야구점퍼에는 '단국대학교'라고 적혀있더군요. 단국대생인진 잘모르겠지만 어쨋든 그 점퍼를 입고 있는걸 봤습니다. 지하철이 온~ 통 그 무리들 떠드는 소리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난리도 그런난리가 있나 싶더군요. 시장통도 그리 시끄럽진 않을겁니다. 엠티간다고 들뜬마음은 알겠는데(엠틴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는건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 아닐까요? 오죽하면 제 옆에 있던 사람은 짜증난다면서 그냥 내리더군요. 그리고 탄 사람들마다 다 인상쓰고 있으셨구요. 그것도 의식도 안한체 자기들끼리 뭐가 그리 좋다고 히히덕거리고 별 시덥지않은 농담이나 해대고, 형수님이니 뭐니 어쩌구저쩌구- 게다가 거기 문앞에 지들 짐으로 까득채워가지곤 사람들 오다니기도 힘들게 해놨더라구요???거기에 앉아가지고 지들끼리 쑥떡쑥떡- 구석탱이로 좀 몰아놔야지 그따위로 쳐 막으시면 안되죠???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타서 있었던 거의 30분동안 그 무리들이 미친듯이 떠드는바람에 진짜 입에서 욕이 부글부글부글-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문자로 상황말해주니 남자친구가 참으라더군요. 그 무리들이 너무 많기도하고 요샌 너가 모르게 위험한일많다고. 근데 정말 한마디하고싶은거 참고 참고참고참고..... 인내심의 한계가 바닥까지 쳤는데, 급행이라 생각보단 빨리도착했습니다(한시간걸리려나 싶었는데) 근데 그 개념상실무리들도 저랑 같은역에서 내리더라구요. 그때 거기 계셨던 님들아. 제발 개념좀 챙기세요. 놀러간장소에서 해도될얘기를 지하철에서 그따위로 쳐 떠벌떠벌하지말고 대학생이나 되가지고 개념을 쳐 말아드셔서 되겠습니까- 대학생이아니라 다시 초등학생부터 돌아가서 예절좀 배워야겠습니다??? 남들한테 그렇게 피해주고, 만약 당신네들이 조용히 앉아있는데 주위에서 "고 따 위 로" 행동하면 참-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그려. 제발 지하철안에 사람도 많은데(거기가는 행은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 만원이어서 일어서있던 사람도 많았음) 좀 그러지맙시다 -_- 97
D대학무리들의 MT장소가 되어버린 지하철
저번주였습니다.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에계시다 퇴원하시던날,
이사간 집에 가기위해 멀리서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저희집은 남양주라 서울에까지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서 '마석'이라는 역에 내려야합니다.
케이티엑스가 빠르긴 하나 기차와 지하철을 모두합하면 거의 2-4시간정도 안에 있었고 일도 하고온 직후라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마석에 가기위해 상봉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탄건 8시 20분쯤? 8시 40분에 기차가 출발한다더군요(밤)
그래서 그러려니 싶어서 제일 바깥쪽에 앉아서 팔걸이??그 쇠부분에 기대서 있는데
왠 학생들이 우루루루루루 지하철에 타는것이었습니다.
소주박스랑 고기궈먹으려는지 불피우는거랑 이것저것 지하철 가득싣더군요.
제가봤을땐 2팀으로 나눠져있었는데 한무리에 거의 6~8명이 있었습니다. (남녀)
그래서 어디 놀러가나보다 싶었는데,
네 놀러가는것까진 좋습니다.
갑자기 타기직전부터 타고나서까지 미친듯이 떠드는
야구점퍼를 입은 여러무리들이 쑥떡쑥떡도 아니라 왁자지껄 떠드는것이었습니다.
야구점퍼에는 '단국대학교'라고 적혀있더군요.
단국대생인진 잘모르겠지만 어쨋든 그 점퍼를 입고 있는걸 봤습니다.
지하철이 온~ 통 그 무리들 떠드는 소리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난리도 그런난리가 있나 싶더군요.
시장통도 그리 시끄럽진 않을겁니다.
엠티간다고 들뜬마음은 알겠는데(엠틴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시끄럽게 떠드는건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는거 아닐까요?
오죽하면 제 옆에 있던 사람은 짜증난다면서 그냥 내리더군요.
그리고 탄 사람들마다 다 인상쓰고 있으셨구요.
그것도 의식도 안한체 자기들끼리 뭐가 그리 좋다고 히히덕거리고
별 시덥지않은 농담이나 해대고,
형수님이니 뭐니 어쩌구저쩌구-
게다가 거기 문앞에 지들 짐으로 까득채워가지곤
사람들 오다니기도 힘들게 해놨더라구요???
거기에 앉아가지고 지들끼리 쑥떡쑥떡-
구석탱이로 좀 몰아놔야지
그따위로 쳐 막으시면 안되죠???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타서 있었던 거의 30분동안 그 무리들이 미친듯이 떠드는바람에
진짜 입에서 욕이 부글부글부글-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문자로 상황말해주니 남자친구가 참으라더군요.
그 무리들이 너무 많기도하고 요샌 너가 모르게 위험한일많다고.
근데 정말 한마디하고싶은거 참고 참고참고참고.....
인내심의 한계가 바닥까지 쳤는데,
급행이라 생각보단 빨리도착했습니다(한시간걸리려나 싶었는데)
근데 그 개념상실무리들도 저랑 같은역에서 내리더라구요.
그때 거기 계셨던 님들아.
제발 개념좀 챙기세요.
놀러간장소에서 해도될얘기를 지하철에서 그따위로 쳐 떠벌떠벌하지말고
대학생이나 되가지고 개념을 쳐 말아드셔서 되겠습니까-
대학생이아니라 다시 초등학생부터 돌아가서 예절좀 배워야겠습니다???
남들한테 그렇게 피해주고,
만약 당신네들이 조용히 앉아있는데 주위에서 "고 따 위 로" 행동하면
참-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그려.
제발 지하철안에 사람도 많은데(거기가는 행은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 만원이어서 일어서있던 사람도 많았음)
좀 그러지맙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