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에 들어오는 흔녀

거대아기2011.05.06
조회2,591

안녕하세여~~~~

 

서울사는 24살 183cm 흔남입니당ㅋㅋ

 

얼마전에 취직을 해서

 

부푼 마음으로 일을 열심히 배우고있는데

 

그 와중에 같은 입장의 왠 신입흔녀가 자꾸 눈에 들어옴 ㅠ ㅠ

 

지금 한가롭게 막 연애나 할 때가 아니라고 자기 최면을 열심히 걸고는 있는데

 

최면이 잘 안걸려요 ㅜㅜ 자꾸 일하는 도중에도 눈에 들어오고

 

머리긁는척하면서 슬쩍 보고

 

창문보는척하면서 사무실 뒤로 가서 쳐다보게 되고 그래여 ㅎㅎ;;

 

정말 평범하게 생기구 나이도 저보다 조금 더 많은 것 같구

 

한데 자꾸 눈이 마주친다고 해야할까 ㄱ-;;

 

지금 연애안해본지 몇 년 된것 같은데

 

단순히 그거땜에 그런걸까요?ㅜ.ㅜ?

 

아우,,하루내내 일이 집중이 안되요

 

전 그래도 꽤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만약 거절당하면.. 엄청난 충격과 함께 모태솔로에 독거노인으로 썩을지도 몰라요 ㅠ

 

절실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살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