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꽁꽁 묶어놓고 숨기다보니 너무답답하고 미쳐버릴꺼같아 이렇게 글을쓰게되었네요. 전 여자친구는 바람끼가좀많습니다. 2살연하인데, 처음만남도 범상치않았었는데, 그냥, 제가 대리고있으면서 가르치면돼겠구나, 싶어서 모든걸다 받아주고 결혼까지할생각으로 만남을가져왔습니다. 어느날교통사고로 제가 입원을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문병을온다는데 연락이되질않고 밤늦게야 만날수있었습니다. 잠시자릴비운사이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설마설마했지만 아니길 바랬지만, 문병을오는사이 택시기사와의 만남으로 관계를 이어가고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모른척 하며 지내다 얘기를꺼냈습니다. 핑계, 거짓 , 제겐 너무 큰 아픔이였는데 그녀는 대수롭지않게 저에게 오히려 의처증이걸렸다고 택시기사와 택시기사집에가서 집구경만하고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그래도저는 다 용서했습니다 그런데 군대를가게되었습니다.. 2년군생활동안 너무나힘들었습니다, 아끼고 믿었던친구에게마저 여자친구를뺏기고,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전역하기만을... 다시뺏어오기위해.. 전역하고 만남을갖었습니다. 믿었던친구와는 헤어진상테이고 5살연상남자와 사귀고있더군요. 술한잔하고 술김에 잠자리를같이하게되었지만 오래가지못했습니다 5살연상남자에게 연락이오고 서로 욕하며싸우고, 하지만결국 제게 돌아왔습니다. 그후 같이동거를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충격적인말을들었습니다.. 군대간사이 제 여자친구가 임신을했었다고, 믿질않았습니다.. 하지만믿을수밖에없었습니다, 임신시킨남자와 제가 만남을갖었었기때문이죠. 여자친구도 실토를했습니다. 하지만 한둘이아니였습니다 밝혀진것만 5~6명이였습니다. 성관계목적으로만남을갖었던 쓰레기새끼들........ 저는그래도 다용서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욕하지않았습니다. 오히려남자들에게삿대질하며 욕짓거리하고 짓밟았습니다. 몇날몇일을 하루도빠짐없이 술독에빠져살고 담배는 2~3갑을피우게되더라구요.. 그렇게 몇년이흘러 지금상황까지오게되었습니다. 불과어제의일입니다. 가게를운영을하는지라 아침부터서둘러 출근을하려는데 문득 오랫동안 들여다보지못한 여자친구의핸드폰을 오랫만에 살펴보게됬습니다. 너무 좌절이었습니다. 그냥그길로 출근을하였습니다. 참다참다 너무화가나서 전화상으로싸우게되었는데 말이안통해서 아르바이트를맡기고 집으로쫓아갔습니다. 근데 문이열리지를않습니다. 버튼키를 잠궈버렸습니다. 문을두드리며 소리치고 전화도해보고 문자도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냥 가랍니다 저녁에오랍니다 화가나있다고.. 저는그래도기다렸습니다. 근데 멀리서 경찰차가보입니다.. 제앞에와서 차를세우고 경찰셋이 함께 내립니다. 경찰셋이 저를 아래로끌고내려가며 얘기를하는데 어디어디 20x호에서 신고를했답니다... 저희집에서요^^ 시끄럽다고 밖에 스토커가있다고신고를했답니다......... 너무황당해서 자초지정 설명을하고 건물주와 얘기를해서 경찰들은 돌아가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밖에서 숨어서 기다렸습니다. 집안에 누가있는걸로밖에는 생각이들지않았기때문에 밖에서무작정 7시간을기다렸습니다.. 멀리서지켜보는데 문이빼꼼 열리더니 키큰남자가 슬금슬금 문밖으로나와 도망가는모습을 보고말았습니 다... 그자리에서 울음이터졌습니다.. 그남자를잡아서 어떻게 해보고싶었지만 다 제잘못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너무 무관심했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냥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매달리는데 다시마음이 흔들리기시작했지만 굳게 결심했습니다, 다시는 보지않겠다고, 연락하지않겠다고 바보처럼 당하며 눈물만짜지는않을거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녀를보냈습니다. 저에게 진정한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저는외면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시작하려해도 무섭습니다. 가게일이 손에잡히지도않고 담배만태우고있습니다. 눈물이날껏같습니다. 그녀가 너무좋아서 너무좋아서 모든걸다받아주었었습니다. 그게 제 잘못이었던것같습니다 앞으로 더좋은인연이기다리고있다, 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런데 너무아픕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1310
8년째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혼자 꽁꽁 묶어놓고 숨기다보니 너무답답하고 미쳐버릴꺼같아 이렇게 글을쓰게되었네요.
전 여자친구는 바람끼가좀많습니다.
2살연하인데, 처음만남도 범상치않았었는데,
그냥, 제가 대리고있으면서 가르치면돼겠구나, 싶어서 모든걸다 받아주고 결혼까지할생각으로
만남을가져왔습니다.
어느날교통사고로 제가 입원을하게되었는데,
여자친구가 문병을온다는데 연락이되질않고 밤늦게야 만날수있었습니다.
잠시자릴비운사이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설마설마했지만 아니길 바랬지만, 문병을오는사이 택시기사와의 만남으로 관계를 이어가고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모른척 하며 지내다 얘기를꺼냈습니다. 핑계, 거짓 ,
제겐 너무 큰 아픔이였는데 그녀는 대수롭지않게 저에게 오히려 의처증이걸렸다고 택시기사와
택시기사집에가서 집구경만하고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그래도저는 다 용서했습니다
그런데 군대를가게되었습니다.. 2년군생활동안 너무나힘들었습니다,
아끼고 믿었던친구에게마저 여자친구를뺏기고,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전역하기만을... 다시뺏어오기위해..
전역하고 만남을갖었습니다. 믿었던친구와는 헤어진상테이고 5살연상남자와 사귀고있더군요.
술한잔하고 술김에 잠자리를같이하게되었지만 오래가지못했습니다
5살연상남자에게 연락이오고 서로 욕하며싸우고,
하지만결국 제게 돌아왔습니다.
그후 같이동거를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충격적인말을들었습니다..
군대간사이 제 여자친구가 임신을했었다고,
믿질않았습니다.. 하지만믿을수밖에없었습니다, 임신시킨남자와 제가 만남을갖었었기때문이죠.
여자친구도 실토를했습니다.
하지만 한둘이아니였습니다 밝혀진것만 5~6명이였습니다. 성관계목적으로만남을갖었던
쓰레기새끼들........
저는그래도 다용서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욕하지않았습니다. 오히려남자들에게삿대질하며
욕짓거리하고 짓밟았습니다.
몇날몇일을 하루도빠짐없이 술독에빠져살고 담배는 2~3갑을피우게되더라구요..
그렇게 몇년이흘러 지금상황까지오게되었습니다.
불과어제의일입니다.
가게를운영을하는지라 아침부터서둘러 출근을하려는데 문득 오랫동안 들여다보지못한
여자친구의핸드폰을 오랫만에 살펴보게됬습니다.
너무 좌절이었습니다. 그냥그길로 출근을하였습니다.
참다참다 너무화가나서 전화상으로싸우게되었는데
말이안통해서 아르바이트를맡기고 집으로쫓아갔습니다.
근데 문이열리지를않습니다.
버튼키를 잠궈버렸습니다.
문을두드리며 소리치고 전화도해보고 문자도해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냥 가랍니다 저녁에오랍니다 화가나있다고..
저는그래도기다렸습니다.
근데 멀리서 경찰차가보입니다..
제앞에와서 차를세우고 경찰셋이 함께 내립니다.
경찰셋이 저를 아래로끌고내려가며 얘기를하는데
어디어디 20x호에서 신고를했답니다... 저희집에서요^^
시끄럽다고 밖에 스토커가있다고신고를했답니다......... 너무황당해서 자초지정 설명을하고
건물주와 얘기를해서 경찰들은 돌아가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밖에서 숨어서 기다렸습니다.
집안에 누가있는걸로밖에는 생각이들지않았기때문에 밖에서무작정 7시간을기다렸습니다..
멀리서지켜보는데 문이빼꼼 열리더니 키큰남자가 슬금슬금 문밖으로나와 도망가는모습을 보고말았습니
다...
그자리에서 울음이터졌습니다.. 그남자를잡아서 어떻게 해보고싶었지만
다 제잘못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너무 무관심했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냥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매달리는데 다시마음이 흔들리기시작했지만
굳게 결심했습니다,
다시는 보지않겠다고, 연락하지않겠다고 바보처럼 당하며 눈물만짜지는않을거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녀를보냈습니다.
저에게 진정한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저는외면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시작하려해도 무섭습니다.
가게일이 손에잡히지도않고 담배만태우고있습니다.
눈물이날껏같습니다.
그녀가 너무좋아서
너무좋아서 모든걸다받아주었었습니다.
그게 제 잘못이었던것같습니다
앞으로 더좋은인연이기다리고있다, 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런데 너무아픕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