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첫사랑이였던 여자였습니다. 상황이 어찌 되다보니 한달에 한번꼴로 볼수있는 장거리연애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안될정도로 깊은 사랑을 했던사이였습니다. 그랬던 그녀도 장거리연애가 지쳤는지 이별통보를 하더라고요.. 합의하에 헤어졌지만 그때의 그녀는 제가 여태 사랑했던여자와는 너무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냉정한정도를 넘어서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갑게 대하더군요.. 사실 전 재수생입니다. 너무나도 차가운 그 여자가 정말 너무나도 밉고 배신감도 많이들었지만, 장거리연애에 재수생인 남자친구와 연애를 한다는 그여자의 힘든심정을 이해해주려고 노력을 해서 이젠 놔주었습니다. 지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얼마전 서울에있는 학원을 다니려고 혼자서울에 올라간적이있습니다. 아, 그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다닙니다. 그녀와 저는 같은캠퍼스 안에있는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연애할때 그 캠퍼스 안에선 한번도 지나치다가 만난적이 없었는데.. 아무연락 안하고 서울올라간날.. 서울한복판에서 그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름이장난아니더라고요.. 그순간 '인연인건가..?' 라는 생각이 번뜩들어서 남선배들과 같이 있는 그녀를 불렀습니다. 정말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얘기를 하는데,. 습관적인 행동이었는지 절보자마자 팔짱을 끼더니 잠시후에 바로 풀더라구요. 그러다 안아봐도 되겠냐더니.. 안된다면서 아무말없이 안기다가 다시 또 갑자기 뒤로 물러난다음에 너무 차가운표정과 냉정한말로 가보겠다며 뒤도안돌아보고 가버렸습니다.. 그게 그녀의 마지막모습이었습니다. 같은 지방에있는고등학교안에서도 만난적이 없던 여자를,, 헤어지고나서 서울한복판에 만났다는게 너무나도..놀라워서 인연이라 믿고있었지만, 그렇게 차가운그녀를 보니깐 인연이라기보단. 질긴 악연 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맞는거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면서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쉽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첨엔 밉고, 배신감때문에 빨리 잊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안좋은기억은 나질않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이나니 더 힘들어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차갑던 그녀가.. 얼마전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진 당시 저에게 아무마음이 없다고 했던 그녀였기에 이럴수록 제가 더 냉정해져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전화가올때 2마디만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 메신져로 쪽지가 오더라고요.. 그것도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대답하고싶고, 다시 잘 해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시만나도 그녀가똑같이 지칠거같단생각이 들어서 그럴수가 없을거같네요.. 그리고 이제 서울에있는 방을 계약 하고 이제 서울가기 바로 전날밤 또 쪽지가 왔습니다. '머하고있어' 라고요.. 그땐..저도모르게 '웅 잠깐 머좀 하고있어' 라고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래 마저 다해'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냥 단지 뭐하고 있는게 궁금해서 말건거였을까요?.. 이렇게 허무하게 대화가 끝나버리고 전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살고있습니다. 그녀에게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서울올라 갔단것을.. 언젠간 다시 만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제 상황때문에 너무힙이듭니다... 여자 톡커님들..대답좀 해주세요 그렇게 냉정했던 여자가.. 이제와서 헤어지고 연락을 하는 이유가뭘까요..? 그냥 단지 안부가 궁금해서 물어봤을까요?.. 아 얼마전 알게되었는데 그녀가 그녀의 친구한테가서 이런말을했답니다. (oo은저입니다.) 그녀 - 아..내가 다른남자들이랑 헤어지고 먼저연락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얘는 정말 내가 좋아했던 애라 많이 생각하고 큰맘먹고 문자했는데 씹혓어... 개가 정말 좋고 얼마전 고백받았는데 지금은 남자만날생각도없고, oo이 생각이 자꾸나.. 개 정말 좋았던앤대.. 그런데 다시 사귈 마음은 없데요.. 이런식으로 말을했답니다.. 분명 아직 저에게 마음이있는거같으면서도..뭔지모르겠습니다. 용기내서 큰맘먹고 저한테 말을 걸었으면 정말 하고싶은말을 해야하는데 왜 그런말도 하지못하고 그냥 대화를끝냈을까요... 여자톡커님들 같은 여자니깐 잘 아실거같아요.. 댓글많이 남겨주세요..하나하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냉정했던여자가..(여자분을 읽어주세요!!)
저에겐 첫사랑이였던 여자였습니다.
상황이 어찌 되다보니 한달에 한번꼴로 볼수있는 장거리연애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안될정도로 깊은 사랑을 했던사이였습니다.
그랬던 그녀도 장거리연애가 지쳤는지 이별통보를 하더라고요..
합의하에 헤어졌지만 그때의 그녀는 제가 여태 사랑했던여자와는 너무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냉정한정도를 넘어서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갑게 대하더군요..
사실 전 재수생입니다.
너무나도 차가운 그 여자가 정말 너무나도 밉고 배신감도 많이들었지만, 장거리연애에 재수생인 남자친구와 연애를 한다는 그여자의 힘든심정을 이해해주려고 노력을 해서 이젠 놔주었습니다.
지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얼마전 서울에있는 학원을 다니려고 혼자서울에 올라간적이있습니다.
아, 그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다닙니다.
그녀와 저는 같은캠퍼스 안에있는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연애할때 그 캠퍼스 안에선 한번도 지나치다가 만난적이 없었는데..
아무연락 안하고 서울올라간날.. 서울한복판에서 그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름이장난아니더라고요..
그순간 '인연인건가..?' 라는 생각이 번뜩들어서 남선배들과 같이 있는 그녀를 불렀습니다.
정말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잠깐 얘기를 하는데,. 습관적인 행동이었는지 절보자마자 팔짱을 끼더니 잠시후에 바로 풀더라구요.
그러다 안아봐도 되겠냐더니.. 안된다면서 아무말없이 안기다가 다시 또 갑자기 뒤로 물러난다음에
너무 차가운표정과 냉정한말로 가보겠다며 뒤도안돌아보고 가버렸습니다.. 그게 그녀의 마지막모습이었습니다.
같은 지방에있는고등학교안에서도 만난적이 없던 여자를,, 헤어지고나서 서울한복판에 만났다는게 너무나도..놀라워서 인연이라 믿고있었지만, 그렇게 차가운그녀를 보니깐 인연이라기보단. 질긴 악연 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게 맞는거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면서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사람이라는게 그렇게 마음먹은대로 쉽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첨엔 밉고, 배신감때문에 빨리 잊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안좋은기억은 나질않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생각이나니 더 힘들어지네요..
그런데
그렇게 차갑던 그녀가..
얼마전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진 당시 저에게 아무마음이 없다고 했던 그녀였기에
이럴수록 제가 더 냉정해져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전화가올때 2마디만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 메신져로 쪽지가 오더라고요..
그것도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대답하고싶고, 다시 잘 해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지만,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시만나도 그녀가똑같이 지칠거같단생각이 들어서 그럴수가 없을거같네요..
그리고 이제 서울에있는 방을 계약 하고 이제 서울가기 바로 전날밤 또 쪽지가 왔습니다.
'머하고있어' 라고요..
그땐..저도모르게 '웅 잠깐 머좀 하고있어' 라고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래 마저 다해'
라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냥 단지 뭐하고 있는게 궁금해서 말건거였을까요?.. 이렇게 허무하게 대화가 끝나버리고
전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살고있습니다.
그녀에게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서울올라 갔단것을..
언젠간 다시 만나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제 상황때문에 너무힙이듭니다...
여자 톡커님들..대답좀 해주세요
그렇게 냉정했던 여자가..
이제와서 헤어지고 연락을 하는 이유가뭘까요..?
그냥 단지 안부가 궁금해서 물어봤을까요?..
아
얼마전 알게되었는데 그녀가 그녀의 친구한테가서 이런말을했답니다.
(oo은저입니다.)
그녀 - 아..내가 다른남자들이랑 헤어지고 먼저연락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얘는 정말 내가 좋아했던 애라 많이 생각하고 큰맘먹고 문자했는데 씹혓어...
개가 정말 좋고 얼마전 고백받았는데 지금은 남자만날생각도없고, oo이 생각이 자꾸나..
개 정말 좋았던앤대..
그런데 다시 사귈 마음은 없데요..
이런식으로 말을했답니다..
분명 아직 저에게 마음이있는거같으면서도..뭔지모르겠습니다.
용기내서 큰맘먹고 저한테 말을 걸었으면 정말 하고싶은말을 해야하는데 왜 그런말도 하지못하고
그냥 대화를끝냈을까요...
여자톡커님들 같은 여자니깐 잘 아실거같아요..
댓글많이 남겨주세요..하나하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