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추위를 경험한 후, 맞는 아침.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_- 이런 경험을 또 할 수 있을까? 불길하지만 왠지 또 할 것 같다.....ㅎㄷㄷ Ari는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찾는다. 완전한 커피홀릭이다. 지난 밤에 생각보다 눈이 많이 오지 않았나 보다. 자전거에 쌓인 눈이 얼마 안된다. 광활한 자연 속에 친 텐트. 나에겐 오성급 호텔보다 더한 만족을 주는 숙박시설이다. 다시 한번 이런 곳에서 이런 도구를 가지고 잤다는 것이 놀랍다. 짜릿하다. 진짜 여행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눈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난다. 으하하, 난 다시 살아났다! 퐈이야! Ari도 신났다. 근데, 55L짜리 배낭을 가지고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도전이었던 것 같다. 첫날에는 저것을 메고 탔으니.-_- 설정샷, 다시 달린다. 지루한 주행이 다시 시작됐다.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이 매섭다. 두, 세 시간쯤 달려 우리들의 성지인 MAXIMA(슈퍼)에 도착했다. 초코우유가 너무 땡겨서 사먹었음. 흑.ㅠ 근데 초코우유가 아니라 초코두유다.-_- My favorite place in Lithuania. -5도에서 즐기는 야외 치킨. MAXIMA의 BEST ITEM. 이건 설정이 아니다. 극도로 굶주렸을 때, 음식을 보고 이성을 잃은 나의 모습이다. 흠, 인간이 아닌 듯. 디아블로에 나왔던 바바리안이 생각난다. 채식주의자의 Ari는 빵과 샐러드만 먹는다. 저런 거 먹고 힘이 나나 모르겠다.-_- 근데 타는 거 보면 힘은 많이 나는 것 같다.ㅋㅋㅋ 거의 남자임.ㅡ,.ㅡ 끝도 없는 눈밭.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목적지 도착! 푸하하하하하. 도시 입구에 있는 표지판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달려들었다. 그리고 눈밭에 쓰러졌다. Hooray! 흠, 사실 저런 자세를 하고 안 섹시하기가 힘든데 Ari는 정말로 안 섹시하다.ㅋㅋㅋㅋㅋ 나에겐 남자이자 짐승 같은 존재.-_-a 도시 들어서는 순간 눈폭풍이 불었다. 불과 몇 초 만에 일어난 일. 호스텔 도착. 이제 살았다. 흐엉엉. 자전거 정비를 하고 샤워를 한 후, 우리의 성지인 MAXIMA에 가서 저녁거리를 사왔다. 우리가 묵은 방. 4인실에 우리 말고 한 명 더 있었는데 그놈은 한 마디도 안 했다. 본 척도 안 했다.-_- 네가지 없는 놈! ㅡㅡㅗ 저녁은 라면과 피자. 음식은 둘째치고, 오랜만에 따듯한 곳에서 자니 살 것 같다.-_-ㅎ
(리투아니아|) ICE BIKING - 드디어 도착, Siaulia`
죽음의 추위를 경험한 후, 맞는 아침.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_-
이런 경험을 또 할 수 있을까?
불길하지만 왠지 또 할 것 같다.....ㅎㄷㄷ
Ari는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찾는다.
완전한 커피홀릭이다.
지난 밤에 생각보다 눈이 많이 오지 않았나 보다.
자전거에 쌓인 눈이 얼마 안된다.
광활한 자연 속에 친 텐트.
나에겐 오성급 호텔보다 더한 만족을 주는 숙박시설이다.
다시 한번 이런 곳에서 이런 도구를 가지고 잤다는 것이 놀랍다.
짜릿하다. 진짜 여행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눈이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난다.
으하하, 난 다시 살아났다!
퐈이야!
Ari도 신났다.
근데, 55L짜리 배낭을 가지고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도전이었던 것 같다.
첫날에는 저것을 메고 탔으니.-_-
설정샷, 다시 달린다.
지루한 주행이 다시 시작됐다.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이 매섭다.
두, 세 시간쯤 달려 우리들의 성지인 MAXIMA(슈퍼)에 도착했다.
초코우유가 너무 땡겨서 사먹었음.
흑.ㅠ 근데 초코우유가 아니라 초코두유다.-_-
My favorite place in Lithuania.
-5도에서 즐기는 야외 치킨.
MAXIMA의 BEST ITEM.
이건 설정이 아니다.
극도로 굶주렸을 때, 음식을 보고 이성을 잃은 나의 모습이다.
흠, 인간이 아닌 듯.
디아블로에 나왔던 바바리안이 생각난다.
채식주의자의 Ari는 빵과 샐러드만 먹는다.
저런 거 먹고 힘이 나나 모르겠다.-_-
근데 타는 거 보면 힘은 많이 나는 것 같다.ㅋㅋㅋ
거의 남자임.ㅡ,.ㅡ
끝도 없는 눈밭.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목적지 도착!
푸하하하하하.
도시 입구에 있는 표지판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달려들었다.
그리고 눈밭에 쓰러졌다.
Hooray!
흠, 사실 저런 자세를 하고 안 섹시하기가 힘든데
Ari는 정말로 안 섹시하다.ㅋㅋㅋㅋㅋ
나에겐 남자이자 짐승 같은 존재.-_-a
도시 들어서는 순간 눈폭풍이 불었다.
불과 몇 초 만에 일어난 일.
호스텔 도착.
이제 살았다. 흐엉엉.
자전거 정비를 하고 샤워를 한 후, 우리의 성지인 MAXIMA에 가서 저녁거리를 사왔다.
우리가 묵은 방.
4인실에 우리 말고 한 명 더 있었는데
그놈은 한 마디도 안 했다.
본 척도 안 했다.-_-
네가지 없는 놈! ㅡㅡㅗ
저녁은 라면과 피자.
음식은 둘째치고, 오랜만에 따듯한 곳에서 자니 살 것 같다.-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