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에 올려야 할 것 같은데 그쪽에 올리면 왠지 악플만 달릴 것 같아서 이쪽에 올려요보기 껄끄러우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해요 제목그대로네요.. 남친이랑 지금 6개월 가까이 만나고 있는데저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이때까지 만난 누구보다 절 사랑해주고요..한 남자로부터 진심으로 사랑받는다는게 어떤건지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사람이에요서로 정말 사랑하고 다른 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저희들이거든요.오직 문제가 있다면 관계. 그거 하나네요..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현남친이 첫남자는 아니지만이남자 이전에는 관계한 적이 열손가락에 꼽을정도여서관계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개방적이거나 수용적이진 않아요.그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니까 하는 정도? 전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아니면 아예 안해도 상관없어요.그냥 손잡고 걷고 밥먹고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거든요. 근데 남친은 그게 아니에요. 저희가 집이 가까워서 거의 매일 만나는 편인데만날때마다 하는 건 물론이고 한번 하면 2~3번은 해야 한다는 생각인 것 같아요.남친한테는 관계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인가 봐요.싸우고나거나 하면 무조건 관계를 맺어야 속상했던 게 풀리는 사람이구요.이전에도 제가 하기싫을 때가 있어서 거부하면 삐지고 시무룩해하고 그러길래대체로 제가 참고 관계갖고 하는 편이었는데요.. 최근에 제가 갑자기 소변에 피가 나오면서 통증이 나길래아무래도 잦은 관계 아니면 격한 관계가 문제인 것 같아서남친한테 혈뇨가 나온다고 말하고 나을때까지 당분간만 참아달라고 말했어요그랬는데 계속 관계를 하려고 유도하는 거에요.예전같으면 그냥 했겠지만 제 몸에 대한 걱정도 되고 불안해서 서로 짜증내며 싸우고 말았네요 혈뇨가 나온지 근 일주일 가까이 되는데그 일주일간 이 문제로 3번은 넘게 싸운것 같아요(결국은 혈뇨중에도 2번 정도 관계 맺었구요)그러다 어제 또 이문제로 싸우게 되었는데 제가 너무 막 억울한거에요대체 내가 왜 몸까지 망쳐가며 이래야 하나..혈뇨가 나을때까지 약 일주일간만 참아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사람이 왜이렇게 이기적인가.. 말을 해도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고 그러니까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눈물만 나고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와버린채 아직까지 있네요 날 사랑하면 내가 싫어하는 걸 계속 강요하지 말고 이해해달라고,내가 이때까지 참고 관계를 맺어왔듯이 오빠도 조금만 관계를 절제하는 식으로서로 절충안을 찾자고 말하는 저에게자기는 널 사랑하는 만큼 관계가 하고싶은건데관계를 절제하라고 하면 널 조금 사랑하라고 하는거나 같은거라고,널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 마음을 절제하냐는 그사람이네요.. 저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이 문제에 있어서는 접점을 잡기가 힘들어보여요계속 사귀면 이런 일이 반복될 게 뻔할 거 같아서 헤어질까 고민하고있는 중인데제가 연애하면서 신경조차 쓰지않았던 관계라는 문제때문에헤어짐까지 고려하고 있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비참하네요.... 제가 사실 더 잘 할 수도 있었겠죠남친이 정욕을 잘 못참는 편인데 혈뇨때문에 관계를 못하게 된 중에욕구를 풀어주지도 않았거든요. 제가 입으로 해주는거나 손으로 하는거 둘 다 싫어해서요;;(남친이 말하는 관계라는 게 직접적인 것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것도 포함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서 판에다가 질문해요..문제가 문제인지라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앓고 있었네요제가 참아야 하는 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그렇게 관계가 중요하나요?여자친구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싫다고 하면 그냥 자위라도 하면서 버틸 수 있는 것 아닌가요..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씩이라도 부탁해요.. 하...정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남친이랑 관계 때문에 헤어질 판이네요.. 언니오빠들 조언좀 부탁해요
제목그대로네요.. 남친이랑 지금 6개월 가까이 만나고 있는데저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이때까지 만난 누구보다 절 사랑해주고요..한 남자로부터 진심으로 사랑받는다는게 어떤건지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사람이에요서로 정말 사랑하고 다른 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 저희들이거든요.오직 문제가 있다면 관계. 그거 하나네요..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현남친이 첫남자는 아니지만이남자 이전에는 관계한 적이 열손가락에 꼽을정도여서관계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개방적이거나 수용적이진 않아요.그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니까 하는 정도? 전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아니면 아예 안해도 상관없어요.그냥 손잡고 걷고 밥먹고 얼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거든요.
근데 남친은 그게 아니에요. 저희가 집이 가까워서 거의 매일 만나는 편인데만날때마다 하는 건 물론이고 한번 하면 2~3번은 해야 한다는 생각인 것 같아요.남친한테는 관계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인가 봐요.싸우고나거나 하면 무조건 관계를 맺어야 속상했던 게 풀리는 사람이구요.이전에도 제가 하기싫을 때가 있어서 거부하면 삐지고 시무룩해하고 그러길래대체로 제가 참고 관계갖고 하는 편이었는데요..
최근에 제가 갑자기 소변에 피가 나오면서 통증이 나길래아무래도 잦은 관계 아니면 격한 관계가 문제인 것 같아서남친한테 혈뇨가 나온다고 말하고 나을때까지 당분간만 참아달라고 말했어요그랬는데 계속 관계를 하려고 유도하는 거에요.예전같으면 그냥 했겠지만 제 몸에 대한 걱정도 되고 불안해서 서로 짜증내며 싸우고 말았네요
혈뇨가 나온지 근 일주일 가까이 되는데그 일주일간 이 문제로 3번은 넘게 싸운것 같아요(결국은 혈뇨중에도 2번 정도 관계 맺었구요)그러다 어제 또 이문제로 싸우게 되었는데 제가 너무 막 억울한거에요대체 내가 왜 몸까지 망쳐가며 이래야 하나..혈뇨가 나을때까지 약 일주일간만 참아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사람이 왜이렇게 이기적인가.. 말을 해도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고 그러니까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눈물만 나고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와버린채 아직까지 있네요
날 사랑하면 내가 싫어하는 걸 계속 강요하지 말고 이해해달라고,내가 이때까지 참고 관계를 맺어왔듯이 오빠도 조금만 관계를 절제하는 식으로서로 절충안을 찾자고 말하는 저에게자기는 널 사랑하는 만큼 관계가 하고싶은건데관계를 절제하라고 하면 널 조금 사랑하라고 하는거나 같은거라고,널 너무 사랑하는데 어떻게 그 마음을 절제하냐는 그사람이네요..
저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이 문제에 있어서는 접점을 잡기가 힘들어보여요계속 사귀면 이런 일이 반복될 게 뻔할 거 같아서 헤어질까 고민하고있는 중인데제가 연애하면서 신경조차 쓰지않았던 관계라는 문제때문에헤어짐까지 고려하고 있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비참하네요....
제가 사실 더 잘 할 수도 있었겠죠남친이 정욕을 잘 못참는 편인데 혈뇨때문에 관계를 못하게 된 중에욕구를 풀어주지도 않았거든요. 제가 입으로 해주는거나 손으로 하는거 둘 다 싫어해서요;;(남친이 말하는 관계라는 게 직접적인 것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것도 포함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서 판에다가 질문해요..문제가 문제인지라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앓고 있었네요제가 참아야 하는 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그렇게 관계가 중요하나요?여자친구가 몸상태가 안좋아서 싫다고 하면 그냥 자위라도 하면서 버틸 수 있는 것 아닌가요..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씩이라도 부탁해요..
하...정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