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야경, 그리고 동피랑마을

홍제형2011.05.06
조회136

밤이 된 통영...

 

왠지 "통영의 야경은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문득 낮에 가보지 못한 해저터널이 생각나네요...

1932년에 완공된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해저터널... 

거가대교의 수심 48미터의 해저터널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 이겁니다...ㅎㅎ

 

통영대교의 조명이 들어왔더라면 너무나도 좋았을 것을...ㅡ.ㅜㅎㅎ 

 

통영시민문화회관 언덕에서 사진 한장을...★

 

저 거북선은 실제로 운행을 할수있는 배랍니다...

출력 450마력 엔진 2기가 장착되어있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이쯤에서 통영의 밤을 마무리하고 날이 밝으면 동피랑마을에 가봐야겠어요...^^;;  

 

동호부두에서도 저위에 동피랑마을이 보이네요...^^;; 

 

드디어 다른 분들의 후기로만 보았던 동피랑마을에 와보네요...ㅎㅎ

 

동피랑 홈런 !!!

 

 

 

 

 

자칫 삭막한 흉물스런 낡은 골목이 될뻔했던 동피랑마을...

그림으로 인해 정겨움과 벽화마을이 되었네요...^^;;

사람의 예술과 부가성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는 곳이라 생각해요...ㅎㅎ

 

 

동피랑마을에서 보이는 동호부두...

 

그림속의 아이들의 꿈이 저 하늘을 향해 뻗었으면...^^;;

 

이렇게 예술적인 가게도 있네요...ㅎㅎ 

 

다시 통영시내를 바라봅니다...

 

어촌속의 동피랑 마을...바다를 향해 푸르름을

  

 

 

 

 

 

 

동피랑마을...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치 미술관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동피랑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을...사랑을 !!!

 

 

이제 아쉽지만 통영에서 다른 곳으로 출발을 해야겠네요...

 

부두의 정박해서 출항을 기다리는 어선들도, 열심히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들도,

풍어와 만선의 기쁨을 누리시길.....^^;;

 

 

 

이제 어디로 떠나야하나 고민중, 상족암에 한번 들려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나는군요...ㅎㅎ

지체없이 상족암으로 갑니다...Go Go

 

 

 

상족암군립공원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지려고 하는군요...

때문에 어두워서 세밀한 절벽단층은 잘 안보이는군요...ㅡ.ㅜ"

상족암은 부안 격포의 채석강처럼 단층구조의 절벽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 상족암군립공원 안에는 고성공룡박물관도 위치해 있답니다...

바로 이곳 고성 상족암 인근에서 공룡의 화석이 발견 됬다네요...⊙⊙"

 

고성군 하이면에서 보이는 삼천포화력발전소의 모습입니다...

모두가 힘차게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

 

삼천포항 어선부두에 정박한 고깃배들의 모습...

횟집상가들만이 불야성을 이루며 분주한 모습이네요...ㅎㅎ 

 

삼천포대교를 넘어 초양대교, 늑도대교, 그리고 창선대교를 건너니 경남 남해군 창선군이네요...

삼천포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이 다리들은 중간에 여러 군소 섬들을 거치는 바람에

여러 이름으로 나뉘어 불린답니다... 창선대교의 야경을 한컷 !!! ★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여행을 계획해야겠죠? ^^;;

 

다음에는 더 멋진 곳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