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넷 여자입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바래요ㅠㅠ; 현재 전 잠실역지하상가 의류판매 직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의류*판매쪽은 초보입니다) BAR에서 3년간 일하다가 이젠 낮일도하고싶고 의류쪽에 관심이많아 택한 직업입니다.... 일한지 일주일하고 이틀지났습니다. 면접보러갔을때 여자 사장님 인상도 참 좋았습니다 12시간 일하고 점심은도시락 챙겨오던가 사먹는거였고 저녁은 간식주신다고하셨습니다(식대비따로없음) 뭐 점심은 도시락싸올수도있으니 괜찮고 저녁은 뭐 빵이나 배 어느정도 채울만한거 주실줄알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월급은 아직 상의안했는데 130~140 맞춰주신다했으나 아직도 모릅니다 하루에 180을 팔면 인티1만원을 받고 360을 팔면 2만원을 받습니다. 1. 간식은 나초였습니다(&과자). 나초는 큰 봉다리있지요 그걸로 2~3일 버팁니다. 없으면 안먹고~ 사장님은 저녁에오시는데 오시자마자 장부 보시고 잘된날에는 샌드위치도 사주십니다 너무 달고 맛도없어서 버리는데 몰래버립니다. 버린거 알면 그것도 안사주실까봐.. 나이 많으신 남자 사장님도 계시는데 그 사장님께서는 마감할때나 중간에 잠깐잠깐 오시고 가십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일찍오시면 맛있는거 사먹어라하고 용돈주십니다(2천~5천) 남자사장님은 되게 좋으신분입니다 이런저런 손님없을땐 얘기도 많이 들려주시고 손님있을땐 피해될까봐 자리도 떠주시는...ㅎ_ㅎ; 4일째되는날 여자사장님께 "사장님 배고파요" 했더니 핸드폰만지시면서 "어그래? 어쩌라고" 이러십니다 당황해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아. 배고프다"했더니 여자사장님 하시는말씀 "배고프면 니돈으로 사먹어라. 인티받아서뭐하냐?" 이러십니당 (어제 어린이날 360넘어서 2만원 인티받았습니다) 인티2만원가지고 몇일가실듯 ^^; 2. 커피마시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사무용품 (테이프) 사달라고 하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여자사장님께선 믹스커피를 사놓으십니다 마실라하면 너넨 커피를 도대체 얼마나 마시니? 하며 눈치제대로 주십니다. 한명당 하루에 두세잔 솔직히 입이많아요 직원이 5명이니.. 테이프는 의류 불량난곳에 붙이거나 먼지털때 쓰는데요 사장님께선 택배온 의류봉지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다시 재활용하셔서 옷 불량난곳에 붙이십니다.... 3. 현재직원은 5명입니다. 의류가게 사대보험없나요? 저까지 포함해서 5명입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직원이 5명이상이면 사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말도없어요.. 여기서 일하기 직전 알바구하는 사이트에서 의류 쪽 봤더니 사대보험 된다는글 많이봤어요 4. 뒤에서 제대로 직원까는 사장님&직원왕언니 직원중에 제일 나이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사장님들 계실땐 완전 잘하는척 뒤에선 제대로 까시는분 뭐 사회에서 버티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저 오자마자 왕언니 저한테 "막내(21살) 한테 배울꺼없어. 얘기도하지말고 보지도 배우지도마" 이러십니다 2틀동안 그랬습니다. 색안경꼈습니다. 근데 오늘어제 막내랑 얘기좀 했더니 말 통하는애이고 알껀 다아는 애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다가 잠깐이라도 한명 없어지면 쟤는 왜 저따위야 하며 무조건 욕입니다 절.대. 칭찬없습니다 아무리잘해도 정말 칭찬없습니다 직원 왕언니 처음엔 잘 해주다가도 나중엔 뭐가 문제인지 갑자기 틱틱대고 앞에선 암말 안하고 잠깐이라도 직원 한명이라도 손님보러가거나 자리비우면 그 직원 엄청나게 욕 합니다 (사장님닮아감..) 이랬다가 저랬다가 절포함해 직원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될지 모르겠어요. 사장님한테는 완전 잘해요 저희 직원들 뭐 사장님은 어쩔수없지만 이 왕언니 더 꼴배기싫습니다..갑자기 사장님 흉내를내니.. 매니저 이런것도아닙니다 똑같은직원입니다. 8개월일하고 23살직원이랑 월급같습니다 여하튼 왕언니 말로표현이 안되...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건지 저한테 텃세를부리는건지 제가 간식달라고 했던게 문제였을까요? 사장님 오늘 하시는말씀 "넌 굶고다니니? 손님들이 얼마나 불쌍하게보겠어 화장 하라는 말은 안하겠는데 립글로즈나 립스틱이라도 발르렴" ..저 화장합니다. 눈화장은 안합니다..... 손님들 저 인상좋다고 칭찬 많이받습니다. 입술 바르긴하나 립글로즈를 금방 먹어버리고 제가 또 나쁜버릇이 입술을 뜯어버립니다 중간에 발라야지 하다가도 손님오면 잊어버리고 그냥 그렇게 합니다... 손님들과 "언니 오늘날씨 너무좋지요~"이러면서 얘기도 많이하고 "옷이 별론데 언니가 그렇게 입으라해주니까 사서 입고싶네" 하시며 옷도 많이 사가주십니다 울사장님은 막말제대로 하시고 상처 주십니다 왕언니도 막말하는법과 자기보다 약15살어린 직원들에게 상처주는법을 배우고있어요 오늘 퇴근하고 왕언니없을때 직원4명이서 얘기를했습니다. 사장님은 원래 그렇다쳐도 일단 저희를 고용하고 돈주는 사람이기때문에 별 말 안합니다 왕언니가 제일 문제있습니다. 나이먹고 진짜... 원래 의류쪽이 이런곳인가요? 계속 해야할까요? 그렇게 돈쓰는게 싫으면 직원 구하지나말지 아직도 알바&직원구함 붙이고있어요~ 남자사장님께 말 해봤자 좋을게 뭐가있을까요.. 조금더 나이많은 왕언니나 여자사장님 말을 믿겠지요 5
잠실역 지하상가 저 여기서 계속 일 해야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넷 여자입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바래요ㅠㅠ;
현재 전 잠실역지하상가 의류판매 직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의류*판매쪽은 초보입니다)
BAR에서 3년간 일하다가 이젠 낮일도하고싶고 의류쪽에 관심이많아 택한 직업입니다....
일한지 일주일하고 이틀지났습니다.
면접보러갔을때 여자 사장님 인상도 참 좋았습니다
12시간 일하고 점심은도시락 챙겨오던가 사먹는거였고 저녁은 간식주신다고하셨습니다(식대비따로없음)
뭐 점심은 도시락싸올수도있으니 괜찮고 저녁은 뭐 빵이나 배 어느정도 채울만한거 주실줄알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월급은 아직 상의안했는데 130~140 맞춰주신다했으나 아직도 모릅니다
하루에 180을 팔면 인티1만원을 받고 360을 팔면 2만원을 받습니다.
1. 간식은 나초였습니다(&과자). 나초는 큰 봉다리있지요 그걸로 2~3일 버팁니다. 없으면 안먹고~
사장님은 저녁에오시는데 오시자마자 장부 보시고 잘된날에는 샌드위치도 사주십니다
너무 달고 맛도없어서 버리는데 몰래버립니다. 버린거 알면 그것도 안사주실까봐..
나이 많으신 남자 사장님도 계시는데 그 사장님께서는 마감할때나 중간에 잠깐잠깐 오시고 가십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일찍오시면 맛있는거 사먹어라하고 용돈주십니다(2천~5천)
남자사장님은 되게 좋으신분입니다 이런저런 손님없을땐 얘기도 많이 들려주시고
손님있을땐 피해될까봐 자리도 떠주시는...ㅎ_ㅎ;
4일째되는날 여자사장님께 "사장님 배고파요" 했더니 핸드폰만지시면서 "어그래? 어쩌라고"
이러십니다 당황해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아. 배고프다"했더니 여자사장님 하시는말씀 "배고프면 니돈으로 사먹어라. 인티받아서뭐하냐?"
이러십니당 (어제 어린이날 360넘어서 2만원 인티받았습니다)
인티2만원가지고 몇일가실듯 ^^;
2. 커피마시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사무용품 (테이프) 사달라고 하는것도 눈치보입니다
여자사장님께선 믹스커피를 사놓으십니다 마실라하면 너넨 커피를 도대체 얼마나 마시니? 하며
눈치제대로 주십니다. 한명당 하루에 두세잔 솔직히 입이많아요 직원이 5명이니..
테이프는 의류 불량난곳에 붙이거나 먼지털때 쓰는데요
사장님께선 택배온 의류봉지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다시 재활용하셔서 옷 불량난곳에 붙이십니다....
3. 현재직원은 5명입니다. 의류가게 사대보험없나요?
저까지 포함해서 5명입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직원이 5명이상이면 사대보험 들어준다고 했는데 말도없어요..
여기서 일하기 직전 알바구하는 사이트에서 의류 쪽 봤더니 사대보험 된다는글 많이봤어요
4. 뒤에서 제대로 직원까는 사장님&직원왕언니
직원중에 제일 나이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사장님들 계실땐 완전 잘하는척 뒤에선 제대로 까시는분
뭐 사회에서 버티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저 오자마자 왕언니 저한테 "막내(21살) 한테 배울꺼없어. 얘기도하지말고 보지도 배우지도마"
이러십니다 2틀동안 그랬습니다. 색안경꼈습니다. 근데 오늘어제 막내랑 얘기좀 했더니 말 통하는애이고
알껀 다아는 애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다가 잠깐이라도 한명 없어지면 쟤는 왜 저따위야 하며
무조건 욕입니다 절.대. 칭찬없습니다 아무리잘해도 정말 칭찬없습니다
직원 왕언니 처음엔 잘 해주다가도 나중엔 뭐가 문제인지 갑자기 틱틱대고 앞에선 암말 안하고
잠깐이라도 직원 한명이라도 손님보러가거나 자리비우면 그 직원 엄청나게 욕 합니다 (사장님닮아감..)
이랬다가 저랬다가 절포함해 직원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될지 모르겠어요. 사장님한테는 완전 잘해요
저희 직원들 뭐 사장님은 어쩔수없지만 이 왕언니 더 꼴배기싫습니다..갑자기 사장님 흉내를내니..
매니저 이런것도아닙니다 똑같은직원입니다. 8개월일하고 23살직원이랑 월급같습니다
여하튼 왕언니 말로표현이 안되...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건지 저한테 텃세를부리는건지
제가 간식달라고 했던게 문제였을까요?
사장님 오늘 하시는말씀 "넌 굶고다니니? 손님들이 얼마나 불쌍하게보겠어
화장 하라는 말은 안하겠는데 립글로즈나 립스틱이라도 발르렴"
..저 화장합니다. 눈화장은 안합니다..... 손님들 저 인상좋다고 칭찬 많이받습니다.
입술 바르긴하나 립글로즈를 금방 먹어버리고 제가 또 나쁜버릇이 입술을 뜯어버립니다
중간에 발라야지 하다가도 손님오면 잊어버리고 그냥 그렇게 합니다...
손님들과 "언니 오늘날씨 너무좋지요~"이러면서 얘기도 많이하고
"옷이 별론데 언니가 그렇게 입으라해주니까 사서 입고싶네" 하시며 옷도 많이 사가주십니다
울사장님은 막말제대로 하시고 상처 주십니다
왕언니도 막말하는법과 자기보다 약15살어린 직원들에게 상처주는법을 배우고있어요
오늘 퇴근하고 왕언니없을때 직원4명이서 얘기를했습니다. 사장님은 원래 그렇다쳐도 일단
저희를 고용하고 돈주는 사람이기때문에 별 말 안합니다
왕언니가 제일 문제있습니다. 나이먹고 진짜...
원래 의류쪽이 이런곳인가요? 계속 해야할까요?
그렇게 돈쓰는게 싫으면 직원 구하지나말지 아직도 알바&직원구함 붙이고있어요~
남자사장님께 말 해봤자 좋을게 뭐가있을까요.. 조금더 나이많은 왕언니나 여자사장님 말을 믿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