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일단 나님 소개를 먼저 하겠음!!! 나님은 지방의 한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음!!! 어느 대학이냐고 묻지 마심!! ㅜㅜ그냥 넘어가주셧으면 좋겠음 나님은 촌에서 자라서 도시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살아왔음!! 그나마 조금 가까운 포항이 제일 큰 곳인줄 알았음!! 근데 내가 다니는 대학은 대구에 있음!! 대구 막창 맛있음!! 팔공산 대박 이쁨!! 시내 짱 좋음!! 옷도 많고 대박 쌈!! (우리 동네에 비해서 말하는 거임) 나는 대구에 대학을 온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근데 요즘 대학교 다니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음 그렇다오!! 나님도 짝사랑에 빠졌슴!! 짝사랑이라고 하기도 뭐함, 그냥 썸씽이 생겼음!! 올레!!!!!!!! 나님의 썸씽남은 복학한 24살 오빠임! 나님은 또래 친구가 별로 없음 ㅠ_ㅠ (과 자체가 그런지 복학생이나 나이있으신 언니 오빠들이 많음) 그래서 점심 먹을때나 놀러 갈때 거의 혼자였으나!! 어느날 부터 언니오빠 무리에서 나를 끼어주기 시작함 ( 너무 고마운 분들임) 거기에 그 오빠가 있었음!! 처음엔 말도 없고 무뚝뚝하길래 무뚝뚝하구나 생각했었음 그 복학생 오빠는 군대 갔다와서 바로 복학 한거라 머리도 까까머리였고 근육도 쩔었음!! 원래 나님의 이상형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음! 나님의 이상형은 소지섭씨임! 키크고 몸 좋고 덩치 있고 잘생기고 그리고 나님은 안경쓴 남자를 별로 안좋아함. (내 주제를 알라고 말하시는 분들....다 알겠으니까 오늘만은 봐주뗌) 근데 그오빠는 다릉겅미!! 안경도 쓰고 키도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얼굴도 보통이고 스타일도 평범평범 근데 어느날 그 오빠가 먼저 " 삐삐( 나님이 좀 말괄량이여서 삐삐라고 불림. 삐삐라고 하겠음) 야 안녕" 하고 인사를 먼저 건내주고 난뒤 부터 그오빠랑 나랑 인사하기 시작했음! (그때까지 그냥 아무런 감정도 없었뜸! 그냥 착한 오빠겠구나 생각했음!) 근데 일은 이제 여기서 터지게 됨!!! 여차저차 해서 우리들 끼리 모여 술 한잔 기울이게 됨! 근데 그오빠가 내 옆에 앉았고 언니 오빠들 3명 씩 해서 나혼자 20살 짜리였음 소맥 몇잔 들어가고 게임을 하면서 술이 취한건지 나님이 그오빠가 좋아지는 건지 자꾸 기대게 되었음! (ㅠㅠ그 근육있는 팔에 기대디 나님 너무 기뻣음) 사실 나님은 남녀공학이었지만 그냥 남자애들은 그냥 남자애들이었음! 오빠들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뭔가 기댈수 있다는것에 너무 기뻣음 게임을 하다가 나님이 게임에 져서 걸리게 된거임!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에 걸려서 마시는건 싫었음! 누구하나 해주지도 않을 흑기사를 외쳐가며 했더니, 그 오빠가 선뜻 마셔줌. 꽐라 되는거 싫다고 그러는 인간이 내 술을 대신 마셔준거임. 그때 부터 약간 마음이 가기 시작함. 나님은 그 오빠 휴대폰 번호도 모르고 있었음.... 사실 자존심때문인지 내가 먼저 묻기 싫었음 ( ㅋㅋㅋㅋ근데 잘한것 같음묘) 술 다마시고 나가려는 분위기에 언니들 오빠들 계산 하고 화장실 가있는 동안 나랑 그오빠만 앉아있었음 그런데 그 오빠가 내 폰 보더니 "니도 스마트 인이구나, 전화번호 뭐야?" 하면서 내 폰에다가 자기 번호 찍어줬음 술도 안취한것 같은데 왠지 기분 좋아서 원룸 돌아와서 100번은 생각함.....내가 좋아하는건지ㅠㅠㅠㅠㅠ 카톡으로 잘 들어갔냐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니 오빠를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됨. 그때부터 나님은 그 오빠를 좋아하게 된것 같음!!! 근데 단순히 짝사랑일줄 알았는데 이 오빠도 내가 뒤쳐지면 같이 걸어주고 나를 챙겨주기 시작함. 착각이겠거니 나혼자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음 ㅠㅠ 그 오빠는 인기가 많음... 완벽한것도 없는데 인기가 있음... 근데 그 오빠 주위에 있는 언니들이랑은 같이 안다니고 자꾸 날 챙겨주는거임.. 한날은 언니들이랑 모여서 드라이브 가는 날이었는데 그 오빠님이 나를 먼저 태우고 언니들을 태우러 간거임 근데 나님은 운전하는 오빠님 보고 뿅 갓음.... 완전 오토가 아닌 스틱 운전인데 뭔가 멋있었음. 지도 그랬음 "운전할때 말이 없어진다고" 근데 나는 그 모습이 정말 멋있었음 아무튼 그렇게 밀당하던 우리 둘이서 오늘 밤에 카톡을 하다가 그 오빠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음 "너때문에 내가 많이 변하는것 같다" 면서.... 나님 좀 슬퍼지려고 함......ㅠㅠ 이 오빠 주변에서 듣기로는 같은과 CC는 죽어도 싫다고 했음 20살 애들은 군대 가면 그만이지만 자신은 군대를 갔다왔고 만약 헤어지면 계속 만나는것이 부담이 된다는 이유였음!!! 진짜 그래서 ㅠㅠ나님이 고백하려고 해도 안받아줄까봐 무서움....... 그래서 항상 속상하고 그렇음!! 근데 그 오빠님이 저렇게 말해주고 나니 오빠님도 흔들리고 있는것 같아 보임.... 우리 둘 사이 어쩌면 좋음?ㅠㅠㅠ CC는 죽어도 싫다고 하고... 근데 나님은 이 오빠가 좋음 ㅠㅠ진짜 정식으로 말만 안했지 거의 붙어다니고 하는것 보면 우린 사귀는거나 다름이 없음..... 나님 이제 어쩌면 좋남... ( 추가로 나님 지금 집인데 다시 대학교 내려 가면 터미널에서 데리러 오겠다고 그랬음...) 이대로 주저 앉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여자지만 나님이 용기있게 고백해볼까..... 고민이 많이 됨...ㅠㅠ 욕하지 말고 ㅠㅠㅠㅠ진지하게 좀 도와주세요!!! 1
죽어도 CC는 싫다는 이남자,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
안녕하세영!!!! 일단 나님 소개를 먼저 하겠음!!!
나님은 지방의 한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음!!! 어느 대학이냐고 묻지 마심!!
ㅜㅜ그냥 넘어가주셧으면 좋겠음
나님은 촌에서 자라서 도시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살아왔음!!
그나마 조금 가까운 포항이 제일 큰 곳인줄 알았음!!
근데 내가 다니는 대학은 대구에 있음!!
대구 막창 맛있음!! 팔공산 대박 이쁨!! 시내 짱 좋음!!
옷도 많고 대박 쌈!!
(우리 동네에 비해서 말하는 거임)
나는 대구에 대학을 온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근데 요즘 대학교 다니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음
그렇다오!! 나님도 짝사랑에 빠졌슴!! 짝사랑이라고 하기도 뭐함, 그냥 썸씽이 생겼음!! 올레!!!!!!!!
나님의 썸씽남은 복학한 24살 오빠임!
나님은 또래 친구가 별로 없음 ㅠ_ㅠ
(과 자체가 그런지 복학생이나 나이있으신 언니 오빠들이 많음)
그래서 점심 먹을때나 놀러 갈때 거의 혼자였으나!!
어느날 부터 언니오빠 무리에서 나를 끼어주기 시작함 ( 너무 고마운 분들임)
거기에 그 오빠가 있었음!! 처음엔 말도 없고 무뚝뚝하길래
무뚝뚝하구나 생각했었음
그 복학생 오빠는 군대 갔다와서 바로 복학 한거라 머리도 까까머리였고 근육도 쩔었음!!
원래 나님의 이상형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음!
나님의 이상형은 소지섭씨임! 키크고 몸 좋고 덩치 있고 잘생기고 그리고 나님은 안경쓴 남자를 별로 안좋아함.
(내 주제를 알라고 말하시는 분들....다 알겠으니까 오늘만은 봐주뗌)
근데 그오빠는 다릉겅미!! 안경도 쓰고 키도 그렇게 큰것도 아니고 얼굴도 보통이고 스타일도 평범평범
근데 어느날 그 오빠가 먼저 " 삐삐( 나님이 좀 말괄량이여서 삐삐라고 불림. 삐삐라고 하겠음) 야 안녕" 하고 인사를 먼저 건내주고 난뒤 부터
그오빠랑 나랑 인사하기 시작했음! (그때까지 그냥 아무런 감정도 없었뜸! 그냥 착한 오빠겠구나 생각했음!)
근데 일은 이제 여기서 터지게 됨!!!
여차저차 해서 우리들 끼리 모여 술 한잔 기울이게 됨!
근데 그오빠가 내 옆에 앉았고 언니 오빠들 3명 씩 해서 나혼자 20살 짜리였음
소맥 몇잔 들어가고 게임을 하면서 술이 취한건지 나님이 그오빠가 좋아지는 건지 자꾸 기대게 되었음! (ㅠㅠ그 근육있는 팔에 기대디 나님 너무 기뻣음)
사실 나님은 남녀공학이었지만 그냥 남자애들은 그냥 남자애들이었음!
오빠들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뭔가 기댈수 있다는것에 너무 기뻣음
게임을 하다가 나님이 게임에 져서 걸리게 된거임!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에 걸려서 마시는건 싫었음!
누구하나 해주지도 않을 흑기사를 외쳐가며 했더니, 그 오빠가 선뜻 마셔줌.
꽐라 되는거 싫다고 그러는 인간이 내 술을 대신 마셔준거임. 그때 부터 약간 마음이 가기 시작함.
나님은 그 오빠 휴대폰 번호도 모르고 있었음.... 사실 자존심때문인지 내가 먼저 묻기 싫었음 ( ㅋㅋㅋㅋ근데 잘한것 같음묘)
술 다마시고 나가려는 분위기에 언니들 오빠들 계산 하고 화장실 가있는 동안 나랑 그오빠만 앉아있었음
그런데 그 오빠가 내 폰 보더니 "니도 스마트 인이구나, 전화번호 뭐야?" 하면서 내 폰에다가 자기 번호 찍어줬음
술도 안취한것 같은데 왠지 기분 좋아서 원룸 돌아와서 100번은 생각함.....내가 좋아하는건지ㅠㅠㅠㅠㅠ
카톡으로 잘 들어갔냐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니 오빠를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됨.
그때부터 나님은 그 오빠를 좋아하게 된것 같음!!! 근데 단순히 짝사랑일줄 알았는데
이 오빠도 내가 뒤쳐지면 같이 걸어주고 나를 챙겨주기 시작함.
착각이겠거니 나혼자 생각하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었음 ㅠㅠ
그 오빠는 인기가 많음... 완벽한것도 없는데 인기가 있음... 근데 그 오빠 주위에 있는 언니들이랑은 같이 안다니고 자꾸 날 챙겨주는거임..
한날은 언니들이랑 모여서 드라이브 가는 날이었는데 그 오빠님이 나를 먼저 태우고 언니들을 태우러 간거임
근데 나님은 운전하는 오빠님 보고 뿅 갓음....
완전 오토가 아닌 스틱 운전인데 뭔가 멋있었음.
지도 그랬음 "운전할때 말이 없어진다고" 근데 나는 그 모습이 정말 멋있었음
아무튼 그렇게 밀당하던 우리 둘이서 오늘 밤에 카톡을 하다가 그 오빠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음
"너때문에 내가 많이 변하는것 같다" 면서....
나님 좀 슬퍼지려고 함......ㅠㅠ 이 오빠 주변에서 듣기로는 같은과 CC는 죽어도 싫다고 했음
20살 애들은 군대 가면 그만이지만 자신은 군대를 갔다왔고 만약 헤어지면 계속 만나는것이 부담이 된다는 이유였음!!!
진짜 그래서 ㅠㅠ나님이 고백하려고 해도 안받아줄까봐 무서움.......
그래서 항상 속상하고 그렇음!!
근데 그 오빠님이 저렇게 말해주고 나니 오빠님도 흔들리고 있는것 같아 보임....
우리 둘 사이 어쩌면 좋음?ㅠㅠㅠ CC는 죽어도 싫다고 하고...
근데 나님은 이 오빠가 좋음 ㅠㅠ진짜 정식으로 말만 안했지 거의 붙어다니고 하는것 보면 우린 사귀는거나 다름이 없음.....
나님 이제 어쩌면 좋남...
( 추가로 나님 지금 집인데 다시 대학교 내려 가면 터미널에서 데리러 오겠다고 그랬음...)
이대로 주저 앉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여자지만 나님이 용기있게 고백해볼까..... 고민이 많이 됨...ㅠㅠ
욕하지 말고 ㅠㅠㅠㅠ진지하게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