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드디어 병장스토리를 쓰네요 ㅋㅋ 닥치고 바로 시작할께요 ㅋㅋ 저는 2008년10월에 입대를 했구요 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병장은 2010년 4월에 달았어요!!ㅋ 정말 병장이란걸 달고나니까.. "아..이제 진짜 갈때가 됬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ㅋㅋ 아마 저 말고도 많은 군화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셧을꺼에요..ㅋㅋ 저는4월에 병장을 달고 5월인가 포상휴가를 나왔었어요ㅎ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충북제천이란곳에서 군생활을 했는데요 그 지역이 원래 그런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군생활하는동안 5월초에도 눈이 왔었어요..;; 해는 떳지만..바깥으로 나가면..눈은 그대로 좀 심하다싶은날은 눈발도 날리고 그랫구요ㅠㅠ;; 이게 뭐라 말을 해야..적절한 표현이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ㅋㅋ 그냥..제천에 사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저주받은지역같았어요ㅠㅠ;; 제가 타 지역에서 5월에 눈이오는걸 본적이 없기때문에..;; 다시한번 제천지역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어찌댓던!!!!! 오늘은 제가 휴가나와서 했던일들과.. 여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볼께요 ㅎㅎ 그동안 휴가를 나오면서..황금같은 휴가인데.. 시간낭비도 많이 했고.. 정말..복귀하고나면 너무 허무할정도로..시간을 보냈었어요.. 이등병..일병..때까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놀러 나가는구나~~라는생각만 했는데.. 상병때를 지나..병장이 되고나니.. 별에별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역해서..뭐하지.. 복학을해야되나..돈을 벌어야되나.. 복학을하자니 바로 따라가긴 힘들꺼같아서.. 공부좀 하다가 복학을 해야될것만같고.. 일을 하자니 요즘은 대졸아니면 잘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단순 아르바이트로만 돈을 벌어야겟고.. 여자분들이 생리할때..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짜증도 많이 나고 하시잖아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전 병장때 그랬어요.. 간부들도 전역하면 뭐할꺼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할일을 정해놓고 군생활을 한것도 아니고.. 물론 아닌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런..별 생각없이 휴가를 나왔는데.. 이건..뭐..휴가를 나온건 좋다이거에요.. 근데 진짜 할게없다는거.. 솔직히 까놓고말해서..이등병..일병..상병때까진.. 군생활이 1년이상 남았으니..하고싶은것도 많고 하죠.. 하지만..병장땐.. 막말로 금방 전역하니까..전역후에 해도 되잖아요 ㅋㅋ 그런 생각이 있어서인지..할게 없더라구요..ㅋㅋ;; 계속적으로 휴가를 나왔을때처럼.. 여자친구를 만나면..영화보고..밥먹고..놀러가고..쇼핑하고..ㅎ 그냥 이게 전부였던거같아요.. 제가 여자친구랑 4살차이거든요.. 여자친구는 외박도 쉽게 못하는데다가.. 학교도 가야되니..제가..한동안..많은걸 포기하고살았죠..ㅎ;; 포상휴가는 그때 3박4일인가로 기억하고있는데 그때는 그냥 딱히 한건 없어요 ㅋㅋ 포상휴가에 대해선 더이상 쓸말이 없네요-0-ㅋㅋ 그리고 제가 9월6일에 전역을 햇거든요 ㅋ 제가 말년휴가를..23일인가..25일인가 10박11일을 나왔어요 ㅋ 자꾸 제자랑한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계시는데ㅠㅠ 자꾸 해서 죄송해요ㅠㅠ근데 사실인데 어떡해여ㅠㅠ... 말년휴가가 원래는 9박10일이지만.. 사격우수자로인해..1박이 더 붙어서 그렇게 나온거거든요..ㅋ 그때 나왔을땐 정말 끝낫다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하지만..그것보다 더 큰 고민은... 말씀드렸다시피..뭘 하고 지낼지였어요ㅠㅠ..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때부터.. "니 인생 남이 살아주는거 절대 아니다" 라는 말을 귀에 박히듯이 하셨어요.. 그래서그런지 부모님과는 상의를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런말하면..아직도 애냐..어린애냐..하실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정말 장래..미래가 정해진삶을 살고계신거아니라면.. 저같은생각..한번쯤은 하시게될꺼에요.. 제가 이때 정말 힘들었어요.. 휴가나와서도..나온거같지도않고.. 정말..끝이라는생각에 좋기도했지만.. 한편으론 직업군인은 보장이 되있으니까.. 전역후 직업군인으로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이 떄 정말 여자친구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됬어요..ㅎㅎ 저랑 여자친구는 년수로 6년차라는거 아시죠..? 정말 둘이 아무런 허물없이 지내는편이거든요 ㅎㅎ 정말 힘든 고민부터해서..집안일까지도.. 서로 숨기는거없이 다 말하고 지내는커플이에요..ㅎ 비록 여자친구가 저보다 어리긴 하지만.. 정말 생각이 깊은아이에요..ㅎ 차라리..저보다 누나였으면..하는생각도해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ㅋㅋ 아무튼..ㅋㅋ 휴가중에 여자친구한테 정말..짜증도 많이냈고.. 투정같은것도 많이 부려보고..ㅎ 군대에 있는동안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전역을 앞두고도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했었죠..ㅎ 시간은 멈추지않고 흐르다보니.. 금방 복귀를 해야됬고.. 휴가동안 놀기도했지만.. 힘든말을 너무많이해서 무거운 짐만주고 돌아온셈이됬어요 자대 복귀해서도 많이 후회했지만.. 엎질러진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거잖아요..ㅎㅎ 앞으론 정말 잘해야겠다는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ㅎ 그렇게 휴가복귀 후 3일후면 제가 전역하는날이었어요 ㅋㅋ 근데 그 3일...72시간이 길어도 너무길더라구요.. 마치 72일이란 시간을 보낸것처럼.. 고생끝에 3일이란시간이 흘렀고..!! 드디어!!!!!!!!!!!!!!!!!!!!!!!!!!!!!!!!!!!!!!!!!!!!! 축! 전 역 !!ㅋ 저 축하좀 해주세여 ㅋㅋㅋ 이 행복과 기쁨을 모든이에게 돌립니다.ㅋㅋ 전역을하고나니까 몸과 마음은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ㅋㅋ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ㅋㅋ 제가 전역한것도 중요하지만..!! 저와 군생활을 같이 한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ㅋㅋ 비록 몸이 같이 있던건 아니지만.. 서로의 마음속에서 항상 떠나지않고 있어주었기에.. 지금의 제가..지금의 여자친구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이렇게..저의 군생활을 끝이났습니다..ㅋㅋ 오늘 얘기는..많이 할말이 없네요..;; 저 말고 또다른 군화님이 글을 쓰셔도..비슷할꺼에요.. 수많은일들이 날 기다리고.. 하루하루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만.. 병장떈..그냥..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얘기는 이제 마무리 해볼께요 ㅋㅋ 징한 군대스토리 들어주시느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네요..ㅎ 저.. 솔직히 많이 착한놈 아닙니다..ㅋ 질투심도 너무 많아서..여자친구한테 많이 뭐라하기도했고.. 남자답지못하게 삐져서 토라진적도있었고..ㅎㅎ 전역 후에도 여자친구한테 고맙단말..쉽게 못했습니다..ㅎ 하지만..가슴속으로는 정말 밑도끝도없이..너무 고마웠죠..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저 하나만보고 기다려준.. 편지도 꼬박꼬박 매주 한두통씩 써줬고.. 발렌타인때가 초콜릿주는거 맞죠..? 저희커플이 좀 오래되서..그런걸 잘 안챙기다보니..가물가물.. 아무튼..ㅋ 그때도 직접 만든 초콜릿이랑 이것저것 먹을걸 많~~이 보내줬어요ㅎ 제껀 따로 포장해해서주고 나눠먹으라고 생활관 사람들 몇명인지까지 물어봐서 낱개로 다 포상도해주고..ㅎㅎ 그걸 받고나서 몇일 뒤 훈련이 있었거든요 ㅋㅋ 정말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타이밍이 아니었나싶어요 ㅎㅎ 자꾸 주제를 이어가질못하고 하나하나 따로 쓰다보니 얘기가 꼬이고 꼬이네요 ㅎㅎ 제가 진짜 하고싶은말은.. 여자친구에게 너무나많이 고맙다는말이에요.. 전역후에도 많이 싸우고 그랬지만.. 서로 풀어주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서로 맞지않는게있으면.. 서로에서 맞춰주려노력하고..ㅎ 서로 많이 힘들어하고 그랬지만.. 잘 버티고있어요 ㅎㅎ 나때문에 1년10개월간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잘 버텨준거 너무고맙게생각하구..ㅎ 앞으로도 쭈욱 변치않았으면좋겠다..ㅎ 사랑하는사이에 미안하다는말..고맙다는말.. 많이 하는거 아니랬어..ㅎㅎ 그건 당연한거랬어..ㅎㅎ 말 많이 안할께 ㅎㅎ 정말 많이.. 사랑해..♥ 이제까지 제 군생활이야기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ㅎㅎ 싸이공개는 하지않을께요..ㅎㅎ 잘 꾸며진것도 아니고 재미있는것도 아니고ㅎ 제가 쓴 글이 아직도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껍니다.. 직접보기전엔 안믿는분들..계실껍니다.. 아직도 못믿으신다면 딱히 할말 없네요..ㅎ 하지만 전 자작이 아닌 제 경험을 늘어놨을뿐이라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ㅎㅎ 다음에 얘기거리 생기면 예비역편으로 한번 써볼께요ㅎㅎ 곰신으로써..군화로써 사랑을 나누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구요 ㅎ 앞으로 쭈욱 이쁜사랑하시길 바랄께요^^ㅎ ★이후 글 판 주소를 안올렸는데 제 닉네임으로 글 찾기하시면 제가 쓴 글 다 나와요^^~★ 61
곰신님들께 글을 바칩니다^^ #5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드디어 병장스토리를 쓰네요 ㅋㅋ
닥치고 바로 시작할께요 ㅋㅋ
저는 2008년10월에 입대를 했구요 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병장은 2010년 4월에 달았어요!!ㅋ
정말 병장이란걸 달고나니까..
"아..이제 진짜 갈때가 됬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ㅋㅋ
아마 저 말고도 많은 군화님들이 그렇게 생각하셧을꺼에요..ㅋㅋ
저는4월에 병장을 달고 5월인가 포상휴가를 나왔었어요ㅎ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충북제천이란곳에서 군생활을 했는데요
그 지역이 원래 그런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군생활하는동안 5월초에도 눈이 왔었어요..;;
해는 떳지만..바깥으로 나가면..눈은 그대로
좀 심하다싶은날은 눈발도 날리고 그랫구요ㅠㅠ;;
이게 뭐라 말을 해야..적절한 표현이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ㅋㅋ
그냥..제천에 사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저주받은지역같았어요ㅠㅠ;;
제가 타 지역에서 5월에 눈이오는걸 본적이 없기때문에..;;
다시한번 제천지역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어찌댓던!!!!!
오늘은 제가 휴가나와서 했던일들과..
여자친구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볼께요 ㅎㅎ
그동안 휴가를 나오면서..황금같은 휴가인데..
시간낭비도 많이 했고..
정말..복귀하고나면 너무 허무할정도로..시간을 보냈었어요..
이등병..일병..때까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놀러 나가는구나~~라는생각만 했는데..
상병때를 지나..병장이 되고나니..
별에별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역해서..뭐하지..
복학을해야되나..돈을 벌어야되나..
복학을하자니 바로 따라가긴 힘들꺼같아서..
공부좀 하다가 복학을 해야될것만같고..
일을 하자니 요즘은 대졸아니면 잘 알아주지도 못하는데..
단순 아르바이트로만 돈을 벌어야겟고..
여자분들이 생리할때..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짜증도 많이 나고 하시잖아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전 병장때 그랬어요..
간부들도 전역하면 뭐할꺼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할일을 정해놓고 군생활을 한것도 아니고..
물론 아닌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런..별 생각없이 휴가를 나왔는데..
이건..뭐..휴가를 나온건 좋다이거에요..
근데 진짜 할게없다는거..
솔직히 까놓고말해서..이등병..일병..상병때까진..
군생활이 1년이상 남았으니..하고싶은것도 많고 하죠..
하지만..병장땐..
막말로 금방 전역하니까..전역후에 해도 되잖아요 ㅋㅋ
그런 생각이 있어서인지..할게 없더라구요..ㅋㅋ;;
계속적으로 휴가를 나왔을때처럼..
여자친구를 만나면..영화보고..밥먹고..놀러가고..쇼핑하고..ㅎ
그냥 이게 전부였던거같아요..
제가 여자친구랑 4살차이거든요..
여자친구는 외박도 쉽게 못하는데다가..
학교도 가야되니..제가..한동안..많은걸 포기하고살았죠..ㅎ;;
포상휴가는 그때 3박4일인가로 기억하고있는데
그때는 그냥 딱히 한건 없어요 ㅋㅋ
포상휴가에 대해선 더이상 쓸말이 없네요-0-ㅋㅋ
그리고 제가 9월6일에 전역을 햇거든요 ㅋ
제가 말년휴가를..23일인가..25일인가 10박11일을 나왔어요 ㅋ
자꾸 제자랑한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계시는데ㅠㅠ
자꾸 해서 죄송해요ㅠㅠ근데 사실인데 어떡해여ㅠㅠ...
말년휴가가 원래는 9박10일이지만..
사격우수자로인해..1박이 더 붙어서 그렇게 나온거거든요..ㅋ
그때 나왔을땐 정말 끝낫다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하지만..그것보다 더 큰 고민은...
말씀드렸다시피..뭘 하고 지낼지였어요ㅠㅠ..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때부터..
"니 인생 남이 살아주는거 절대 아니다"
라는 말을 귀에 박히듯이 하셨어요..
그래서그런지 부모님과는 상의를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런말하면..아직도 애냐..어린애냐..하실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정말 장래..미래가 정해진삶을 살고계신거아니라면..
저같은생각..한번쯤은 하시게될꺼에요..
제가 이때 정말 힘들었어요..
휴가나와서도..나온거같지도않고..
정말..끝이라는생각에 좋기도했지만..
한편으론 직업군인은 보장이 되있으니까..
전역후 직업군인으로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구요..
이 떄 정말 여자친구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됬어요..ㅎㅎ
저랑 여자친구는 년수로 6년차라는거 아시죠..?
정말 둘이 아무런 허물없이 지내는편이거든요 ㅎㅎ
정말 힘든 고민부터해서..집안일까지도..
서로 숨기는거없이 다 말하고 지내는커플이에요..ㅎ
비록 여자친구가 저보다 어리긴 하지만..
정말 생각이 깊은아이에요..ㅎ
차라리..저보다 누나였으면..하는생각도해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ㅋㅋ
아무튼..ㅋㅋ
휴가중에 여자친구한테 정말..짜증도 많이냈고..
투정같은것도 많이 부려보고..ㅎ
군대에 있는동안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전역을 앞두고도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했었죠..ㅎ
시간은 멈추지않고 흐르다보니..
금방 복귀를 해야됬고..
휴가동안 놀기도했지만..
힘든말을 너무많이해서 무거운 짐만주고 돌아온셈이됬어요
자대 복귀해서도 많이 후회했지만..
엎질러진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거잖아요..ㅎㅎ
앞으론 정말 잘해야겠다는생각밖엔 안들더라구요 ㅎ
그렇게 휴가복귀 후 3일후면 제가 전역하는날이었어요 ㅋㅋ
근데 그 3일...72시간이 길어도 너무길더라구요..
마치 72일이란 시간을 보낸것처럼..
고생끝에 3일이란시간이 흘렀고..!!
드디어!!!!!!!!!!!!!!!!!!!!!!!!!!!!!!!!!!!!!!!!!!!!!
축! 전 역 !!ㅋ
저 축하좀 해주세여 ㅋㅋㅋ
이 행복과 기쁨을 모든이에게 돌립니다.ㅋㅋ
전역을하고나니까 몸과 마음은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ㅋㅋ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ㅋㅋ
제가 전역한것도 중요하지만..!!
저와 군생활을 같이 한 제 여자친구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ㅋㅋ
비록 몸이 같이 있던건 아니지만..
서로의 마음속에서 항상 떠나지않고 있어주었기에..
지금의 제가..지금의 여자친구가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이렇게..저의 군생활을 끝이났습니다..ㅋㅋ
오늘 얘기는..많이 할말이 없네요..;;
저 말고 또다른 군화님이 글을 쓰셔도..비슷할꺼에요..
수많은일들이 날 기다리고..
하루하루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만..
병장떈..그냥..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얘기는 이제 마무리 해볼께요 ㅋㅋ
징한 군대스토리 들어주시느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네요..ㅎ
저..
솔직히 많이 착한놈 아닙니다..ㅋ
질투심도 너무 많아서..여자친구한테 많이 뭐라하기도했고..
남자답지못하게 삐져서 토라진적도있었고..ㅎㅎ
전역 후에도 여자친구한테 고맙단말..쉽게 못했습니다..ㅎ
하지만..가슴속으로는 정말 밑도끝도없이..너무 고마웠죠..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저 하나만보고 기다려준..
편지도 꼬박꼬박 매주 한두통씩 써줬고..
발렌타인때가 초콜릿주는거 맞죠..?
저희커플이 좀 오래되서..그런걸 잘 안챙기다보니..가물가물..
아무튼..ㅋ
그때도 직접 만든 초콜릿이랑 이것저것 먹을걸 많~~이 보내줬어요ㅎ
제껀 따로 포장해해서주고 나눠먹으라고
생활관 사람들 몇명인지까지 물어봐서 낱개로 다 포상도해주고..ㅎㅎ
그걸 받고나서 몇일 뒤 훈련이 있었거든요 ㅋㅋ
정말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타이밍이 아니었나싶어요 ㅎㅎ
자꾸 주제를 이어가질못하고 하나하나 따로 쓰다보니
얘기가 꼬이고 꼬이네요 ㅎㅎ
제가 진짜 하고싶은말은..
여자친구에게 너무나많이 고맙다는말이에요..
전역후에도 많이 싸우고 그랬지만..
서로 풀어주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서로 맞지않는게있으면..
서로에서 맞춰주려노력하고..ㅎ
서로 많이 힘들어하고 그랬지만..
잘 버티고있어요 ㅎㅎ
나때문에 1년10개월간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잘 버텨준거 너무고맙게생각하구..ㅎ
앞으로도 쭈욱 변치않았으면좋겠다..ㅎ
사랑하는사이에 미안하다는말..고맙다는말..
많이 하는거 아니랬어..ㅎㅎ
그건 당연한거랬어..ㅎㅎ
말 많이 안할께 ㅎㅎ
정말 많이..
사랑해..♥
이제까지 제 군생활이야기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ㅎㅎ
싸이공개는 하지않을께요..ㅎㅎ
잘 꾸며진것도 아니고 재미있는것도 아니고ㅎ
제가 쓴 글이 아직도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실껍니다..
직접보기전엔 안믿는분들..계실껍니다..
아직도 못믿으신다면 딱히 할말 없네요..ㅎ
하지만 전 자작이 아닌 제 경험을 늘어놨을뿐이라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ㅎㅎ
다음에 얘기거리 생기면 예비역편으로 한번 써볼께요ㅎㅎ
곰신으로써..군화로써 사랑을 나누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구요 ㅎ
앞으로 쭈욱 이쁜사랑하시길 바랄께요^^ㅎ
★이후 글 판 주소를 안올렸는데
제 닉네임으로 글 찾기하시면 제가 쓴 글 다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