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떻게해야 되죠?

2011.05.07
조회2,903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성인이된 20세 남자입니다.

 

제가 최근에 네이트판을 보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톡커님들의 빛과 소금 같은

 

댓글을 보고 저도 용기를 내어

 

저의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4월29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저의 친구와  술자리 약속을

 

잡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친구 = K)

 

그떄 친구의 친구를 불러 2:2로

 

술먹고 그 다음날 K양에게

 

영화를 같이 보자고

 

데이트 엇 비슷한걸

 

신청햇습니다.

 

그러자 K양은 흔쾌히

 

승락을 하였고 그날

 

정말 데이트 엇 비슷한걸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줄곧 문자를 하다

 

몇일전 어린이날

 

K양을 만나러 잠깐 고향에

 

갔었습니다.(아참 저는 대학생이고요 타 지역에 하숙을 하며 살고 잇습니다.

                  K양도 타지역에 학교를 다니지만 통학을 하며 저의 고향집과 가까운 동네에 삽니다.)

그날은 K양이 엠티를 갔다가

 

오는 날이였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대기 하다

 

K양과 만나고 그저..

 

K양과 저녁식사만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날 K양과의 대화를 하다

 

제가 많이 인생을 헛 살았다고

 

느꼇습니다.

 

K양은 고등학교 시절에

 

흔히 말하는 엘리트 였고

 

저는 학교만 좋고 용꼬리 같은

(고등학교가 저희 지역에서는 명문고라고 하지만 저의 실력은 하위권.....)

 

존재였습니다.

 

여튼!

 

어린이날 이후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꼇고

 

5월6일인 어제

 

K양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다고하여 밤에

 

문자를 해보다

 

K양이 이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대로 적겠습니다.)

 

'너 실망이야ㅠㅜ'

 

이러한 문자가 왔습니다.

 

K양은 이미 취한 상태이긴

 

했지만...저는 갑작스러운

 

내용의 문자에 당황을 하다..

 

K양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K양이 저에대해 어떠한걸 들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의 과거는 썩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남들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무엇을 들었는지

 

갑자기 그랬을가요...

 

저 K양 많이 좋아하는데...

 

첫 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K양을 알면 알 수록 좋아지는데..

 

그리고 아직까지 숙취때문인지

 

제가 고심 끝에 문자로 고백을

 

했습니다...지금쯤이면 읽었을 텐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연락기다린다고 했는데.....

 

저 어떻게해야되죠?

 

저의 서투른 내용을 읽어 보시느라

 

많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좋은 해결책있으면

 

알려 주십시오...부탁드립니다..

 

추천이런거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좋은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저희 고향집에서 K양과 저희 학교는 반대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