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세 여자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 남동생은 24살이며 3~4년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좀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마 가장 첫 시작은 엄마의 장례식장이었을거에요 동생은 상주로, 그리고 제 친구는 조문객으로 왔고요, 제 친구랑 저는 중3때부터 친구입니다 제 친구랑 동생은 예전에 얼굴본적도 있었고 서로 이름도 아는정도 사이고요, 근데 그날 자주 붙어다니더라고요 그냥 느낌이 좀 뭔가 사람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그 촉이 찝찝했는데 둘다 담배피고 뭐 그러니까.. 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제 친구 남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저녁에요 ' 혹시 A랑 연락 안됐냐, A가 친구만난다고 어제 나가놓고 오늘 지금 저녁까지 안들어온다'라구요 그때 시간이 아마 다섯시쯤이었을거에요 그때 그냥 이런 저런얘기를 했고, 그러다가 그 오빠가 그러더라고요 '이런얘기 하기 좀 그렇지만, 이상하게 듣지마라, 혹시 너네 동생이랑 A랑 무슨 관계였냐, 얼마전 12시 넘어서 전화가 왔다' 라고요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12시 넘어서 제 친구한테 어떤 전화가 걸려온거죠 그래서 제친구는 전화를 받으며 '뭐야, 지금까지 술먹은거야?' 라고 조금 얘기하다 나가서 전화를 받고 왔대요 제 친구남편이 친구한테 누구전화냐고 물었더니 제 동생이라고 했다더라고요 그것때매 물어본건데 저는 모르겠다고 둘이 무슨사이 이런거 없다고 제 동생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 친구가 다른남자한테 전화온건데 제 동생이라고 거짓말했을수도 있는거니까요 (제 친구를 못믿고 뭐 이런걸 떠나서 얘가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저한테도 그 남편분한테도) 여튼 그래서 제 동생한테 그때 전화했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그냥 직감이었어요 뭔가 이상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집에서 할머니와 식사 마치셨답니다. 제 동생 어디갔냐고 물었더니 어제 점심먹으러 나간다고 해놓고 아직 안들어왔다더군요.. 제 친구도 아마 오후쯤 나간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뭐 그래요 일치할수도 있죠, 비슷할수도 있죠, 근데 찝찝했어요 그러다 나중에 결정타가 날아왔네요 제가 다른일하느라 핸드폰을 못봤습니다. 부재중기록과 문자메세지만 있었습니다 제동생에게 8시 25분 부재중전화 1통 제 친구 남편에게 8시 26분 부재중전화 1통 제동셍에게 8시 32분 부재중전화 1통 그리고 8시 27분에 제 친구 남편의 문자메세지 1통 ' &&야, A랑연락됐어 걱정하지말고,, 이일은 A한테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꺼내지말아줬으면해' 우연이라기엔 시간이 너무 딱맞지않나요 제가볼땐 제 친구가 남편한테 먼저 연락하고 나서 제 동생이 저한테 연락한거로밖에 안보여요 타이밍이 그렇잖아요 그리고 어제 제가 동생한테 넌지시 물어봤어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 엄마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빠혼자 이 큰집헤서 얼마나 쓸쓸하시라고 외박을했냐.. 너도 나도 성인이니까 지앞가림은 혼자 잘 하겠지만 그래도 좀 아니었던거같다.. 어떤친구였냐 물어봤더니 밥먹고 술은 저희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먹었는데 그 친구가 먼곳에서 왔대요, 근데 제 친구도 멀리살거든요 1시간반에서 2시간걸리는거리요 그래서 어디서 왔냐 물었더니 살짝 뜸들이더니 강원대학교있는쪽이라고.. 어떤친구냐고 했더니 그때 조문객으로 왔던 친구래요, 자기 친구로 온애중에 한명 신상 풀고있는거같은데 .. 강원대학교 위치 찾아보니까 강원도 춘천이더라고요- 춘천에서 서울까지 평일에 점심먹으러 차가지고 왔었나봐요 그친구는 핸드폰도 보여달라하니까 안보여주고요, 내일보여준다고 하는데 제가 제 동생 핸드폰구경을 종종 하거든요, 둘다 아이폰인데 제꺼는 탈옥안하고 제동생은 탈옥해서 이것저것 신기해서 볼게 많아서요.. 근데 이제까지 안보여준다한적이 없었거든요 문자중이라도 근데 어제는 유독 내일보여준다하고 문자중이라고 안된다고그러는데 더 수상하고요 ... 제가 괜히 예민해져서 이러는건가요 답답해죽겠어요 정말 ..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진실을 밝혀낼 방법은 없는지요 .. 만약 사실이라면 두사람 용서하기 힘들거같아요 전.. 여튼 길고 횡설수설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도와주세요] 여친있는 남동생, 유부녀 내친구, 그리고 돌아가신 우리 엄마..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7세 여자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제 남동생은 24살이며 3~4년간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좀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아마 가장 첫 시작은 엄마의 장례식장이었을거에요
동생은 상주로, 그리고 제 친구는 조문객으로 왔고요, 제 친구랑 저는 중3때부터 친구입니다
제 친구랑 동생은 예전에 얼굴본적도 있었고 서로 이름도 아는정도 사이고요,
근데 그날 자주 붙어다니더라고요
그냥 느낌이 좀 뭔가 사람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그 촉이 찝찝했는데
둘다 담배피고 뭐 그러니까.. 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제 친구 남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저녁에요
' 혹시 A랑 연락 안됐냐, A가 친구만난다고 어제 나가놓고 오늘 지금 저녁까지 안들어온다'라구요
그때 시간이 아마 다섯시쯤이었을거에요
그때 그냥 이런 저런얘기를 했고, 그러다가 그 오빠가 그러더라고요
'이런얘기 하기 좀 그렇지만, 이상하게 듣지마라, 혹시 너네 동생이랑 A랑 무슨 관계였냐, 얼마전 12시 넘어서 전화가 왔다' 라고요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12시 넘어서 제 친구한테 어떤 전화가 걸려온거죠
그래서 제친구는 전화를 받으며 '뭐야, 지금까지 술먹은거야?' 라고 조금 얘기하다 나가서 전화를 받고 왔대요
제 친구남편이 친구한테 누구전화냐고 물었더니 제 동생이라고 했다더라고요
그것때매 물어본건데 저는 모르겠다고 둘이 무슨사이 이런거 없다고 제 동생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제 친구가 다른남자한테 전화온건데 제 동생이라고 거짓말했을수도 있는거니까요 (제 친구를 못믿고 뭐 이런걸 떠나서 얘가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저한테도 그 남편분한테도)
여튼 그래서 제 동생한테 그때 전화했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그냥 직감이었어요 뭔가 이상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를 드렸습니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집에서 할머니와 식사 마치셨답니다. 제 동생 어디갔냐고 물었더니 어제 점심먹으러 나간다고 해놓고 아직 안들어왔다더군요..
제 친구도 아마 오후쯤 나간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뭐 그래요 일치할수도 있죠, 비슷할수도 있죠, 근데 찝찝했어요
그러다 나중에 결정타가 날아왔네요
제가 다른일하느라 핸드폰을 못봤습니다. 부재중기록과 문자메세지만 있었습니다
제동생에게 8시 25분 부재중전화 1통
제 친구 남편에게 8시 26분 부재중전화 1통
제동셍에게 8시 32분 부재중전화 1통
그리고 8시 27분에 제 친구 남편의 문자메세지 1통
' &&야, A랑연락됐어 걱정하지말고,, 이일은 A한테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꺼내지말아줬으면해'
우연이라기엔 시간이 너무 딱맞지않나요
제가볼땐 제 친구가 남편한테 먼저 연락하고 나서 제 동생이 저한테 연락한거로밖에 안보여요
타이밍이 그렇잖아요
그리고 어제 제가 동생한테 넌지시 물어봤어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 엄마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빠혼자 이 큰집헤서 얼마나 쓸쓸하시라고 외박을했냐.. 너도 나도 성인이니까 지앞가림은 혼자 잘 하겠지만 그래도 좀 아니었던거같다.. 어떤친구였냐
물어봤더니 밥먹고 술은 저희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먹었는데
그 친구가 먼곳에서 왔대요, 근데 제 친구도 멀리살거든요 1시간반에서 2시간걸리는거리요
그래서 어디서 왔냐 물었더니 살짝 뜸들이더니 강원대학교있는쪽이라고..
어떤친구냐고 했더니 그때 조문객으로 왔던 친구래요,
자기 친구로 온애중에 한명 신상 풀고있는거같은데 ..
강원대학교 위치 찾아보니까 강원도 춘천이더라고요- 춘천에서 서울까지 평일에 점심먹으러 차가지고 왔었나봐요 그친구는
핸드폰도 보여달라하니까 안보여주고요, 내일보여준다고 하는데
제가 제 동생 핸드폰구경을 종종 하거든요, 둘다 아이폰인데 제꺼는 탈옥안하고 제동생은 탈옥해서 이것저것 신기해서 볼게 많아서요..
근데 이제까지 안보여준다한적이 없었거든요 문자중이라도
근데 어제는 유독 내일보여준다하고 문자중이라고 안된다고그러는데 더 수상하고요 ...
제가 괜히 예민해져서 이러는건가요
답답해죽겠어요 정말 ..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어떤지, 진실을 밝혀낼 방법은 없는지요 ..
만약 사실이라면 두사람 용서하기 힘들거같아요 전..
여튼 길고 횡설수설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