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고 피부가 만신창이가 된 시카군..ㅠ 힘든건 아니었는데 왜 피부가 저질이 되었을까. 어찌되었든 인천에 올라오기 전에 두 여인네와 북카페 이데를 찾았다. 이데의 외관은 자주 변화한다. 이번에는 봄의 날씨에 맞게 푸르른 꽃들로. 입구들어가서. 카페의느낌이 조금 오는가? 자 그럼 내부!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 이렇게 좁은 공간에 둘만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 입구에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밀담(?)을 나눌수 있을듯한 좋은 공간인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주방겸 카운터이다. 오직 녹색으로만 칠한 벽면. 시원하면서도 안정적인 색깔이다. 카운터 앞에는 이렇게 무언가가 많았는데 영화포스터, 자판기커피숍 앨범 등등 저기 저기 있는 투명한 박스안에 연락처를 넣으면 공연이나 전시회가 있을때마다 연락도 준다! 대전에서 이렇게 문화.전시.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카페는 이곳뿐일듯. 그래서 너무 좋음!!! 좁지도 그렇다고 너무 넓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 그리고 적당한 테이블 수와 다양한 의자들. 기본 컨셉인 북카페에 맞게 한쪽벽에는 책이 가득. 저곳 이외에도 입구와 창가에도 책들이 많이 있다. 만화책도 있어요. 축음기라고 하던가? LP판 있음 틀어보고싶다. 낡은책들과 그에 어울리는 나무 테이블. 전화기 독특하다. 사인 축구공을 놓은것도 재미남. 그리고 어디선가 주워온듯한 저 초등학교 책상. 아.. 추억돋네.. 거대한 라디오! 갖고싶다. 빈티지 한거 너무 좋음. 이런 수납함 같은것들도 인테리어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엇다. 이 조명은 조금 엘레강스느낌? 말린 식물로 천장 인테리어를 하다니.. 아이디어 굿~ 카드 몇장을 저렇게 해놓으니 음.. 나쁘지 않아. 이거 TV서 많이 보던건데.. 시멘트 느낌을 그대로 살린 천장과 벽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런데 건강염려증 비스므리한걸 갖고있는 시카군은 혹 시멘트 가루를 먹게 되진 않을까 걱정했다는.. 사실 갈때마다.. ㅡ_ㅡ..ㅋㅋ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의 귀여운 인형들. 'DEE로만 오시오!' 메뉴판을 새로 만들었나 보다. 문장 쫌 잘 만드신듯? 메뉴판인데 두 여인네는 예전의 메뉴판이 더 좋다고 하더라. 너무 세거티가 난다고 했던가.. 우리가 시킨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 카라멜 마끼아또(6,000) 아포가토(5,000) 정확하지 않지만 가격이 조금 오른듯하다. 아메리카노가 4,000원대이면 프렌차이즈 커피숍들과 같은 가격인데.. 가격부분이 좀 아쉽다. 아포가토를 먹으려고 에스프레소를 부었다. 정말 난 에스프레소를 부었다.. 그런데 붓다보니 아뿔싸 '내가 왜 시럽을 붓고있지?' 미쳤나 보다.. 결국 아이스크림 + 에스프레소 + 시럽의 반.. 참 달달하니 좋았음 ^ㅡ^............ 아메리카노 맛은 괜찮았다. 스타벅스의 그것보다 오백배 낫다!!! 마끼아또야 뭐 시럽맛이니까. 낙서장이 있어서 구경했다. 고양이 그림 귀여븜. 내용중 3. 14일에 썼다는 이 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女 데이트를 하고있다. 알고지낸지 3달 조금안된 이 남자와. 이 남자를 꼬시기 위해 나의 매력을 총 출동한 결과 이 남자는 나에게 푹 빠졌다. 나는 이 남자가 좋다. 이 남자 눈이 맑다. ... 근데 어학연수를 일년이나 간단다. 그래서 안사귈 거란다. 나랑 - 이런 미친 나보고 어떡하라고. 멍청이 바보 똥꼬. 이 남자 속을 나는 알 수가 없다. 男 데이트를 하고있다. 알고지낸지 3달 조금안된 이 여자와. 이 여자는 내가 좋단다. 연애경험이 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답답하기만 한대도 말이다. ... 어학연수 때문에 힘들거같고. 기다려줘요 이 여자야! 다녀와서 이쁜사랑하게요. 하느님 꼭 들어주세요. 매일밤 기도한단 말이에요. 아마 스물초반의 풋풋한 남녀이리라. 내용을 읽고 있으니 뭔가 재밌으면서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막막 솟아 올랐다. 여자분!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이쁜 사랑하세요.^ㅡ^ 그리고 맨 뒷장에 쓴 내 낙서. 정말 즐.겁.게. 좀. 살.자 너무 잘나와서. 흐흐흐. 지난 3월달에 했던 행사. 그리고 진행중인 또 예정중인 행사. 또한 이곳 이데는 일러스트, 사진 등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기도 하니 가히 복합문화 공간이라 할수있지 않겠는가? 중앙로역에서 걸어가도 가깝다. 대전여중, 평생학습관 바로 옆이니 찾기도 편할것 같다. 대전사는 분들 꼭 들려보십쇼잉!!!!!! 마지막으로 '자판기 커피숍'이라는 밴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작년 여름 이데를 처음 들렸을때 마침 이분들의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때도 너무 즐거운 공연 보여줬었다. 최근에는 앨범도 냈고 싸이 BGM에서도 찾을수 있으니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작년6월에 있었던 공연. 2분 30초의 적당한여행 과 5분 35초의 이별송 을 적극 추천!!!!!
대전 - 북카페 이데(IDEE)
삼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다녀오고
피부가 만신창이가 된 시카군..ㅠ
힘든건 아니었는데
왜 피부가 저질이 되었을까.
어찌되었든 인천에 올라오기 전에
두 여인네와 북카페 이데를 찾았다.
이데의 외관은
자주 변화한다.
이번에는 봄의 날씨에 맞게
푸르른 꽃들로.
입구들어가서.
카페의느낌이
조금 오는가?
자 그럼 내부!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
이렇게 좁은 공간에
둘만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
입구에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밀담(?)을 나눌수 있을듯한
좋은 공간인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주방겸 카운터이다.
오직 녹색으로만 칠한 벽면.
시원하면서도
안정적인 색깔이다.
카운터 앞에는 이렇게
무언가가 많았는데
영화포스터, 자판기커피숍 앨범 등등
저기 저기 있는 투명한 박스안에
연락처를 넣으면
공연이나 전시회가 있을때마다
연락도 준다!
대전에서 이렇게
문화.전시.공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카페는
이곳뿐일듯.
그래서 너무 좋음!!!
좁지도 그렇다고
너무 넓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
그리고 적당한 테이블 수와
다양한 의자들.
기본 컨셉인
북카페에 맞게
한쪽벽에는 책이 가득.
저곳 이외에도 입구와 창가에도
책들이 많이 있다.
만화책도 있어요.
축음기라고 하던가?
LP판 있음 틀어보고싶다.
낡은책들과
그에 어울리는 나무 테이블.
전화기 독특하다.
사인 축구공을 놓은것도 재미남.
그리고 어디선가 주워온듯한
저 초등학교 책상.
아.. 추억돋네..
거대한 라디오!
갖고싶다.
빈티지 한거 너무 좋음.
이런 수납함 같은것들도
인테리어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엇다.
이 조명은 조금 엘레강스느낌?
말린 식물로 천장 인테리어를 하다니..
아이디어 굿~
카드 몇장을 저렇게 해놓으니
음.. 나쁘지 않아.
이거 TV서 많이 보던건데..
시멘트 느낌을 그대로 살린
천장과 벽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런데 건강염려증 비스므리한걸
갖고있는 시카군은
혹 시멘트 가루를 먹게 되진 않을까
걱정했다는..
사실 갈때마다.. ㅡ_ㅡ..ㅋㅋ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의
귀여운 인형들.
'DEE로만 오시오!'
메뉴판을 새로 만들었나 보다.
문장 쫌 잘 만드신듯?
메뉴판인데
두 여인네는 예전의 메뉴판이
더 좋다고 하더라.
너무 세거티가 난다고 했던가..
우리가 시킨 음료!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
카라멜 마끼아또(6,000)
아포가토(5,000)
정확하지 않지만
가격이 조금 오른듯하다.
아메리카노가 4,000원대이면
프렌차이즈 커피숍들과
같은 가격인데..
가격부분이 좀 아쉽다.
아포가토를 먹으려고
에스프레소를 부었다.
정말 난 에스프레소를 부었다..
그런데 붓다보니 아뿔싸
'내가 왜 시럽을 붓고있지?'
미쳤나 보다..
결국 아이스크림 +
에스프레소 +
시럽의 반..
참 달달하니 좋았음 ^ㅡ^............
아메리카노 맛은 괜찮았다.
스타벅스의 그것보다 오백배 낫다!!!
마끼아또야 뭐 시럽맛이니까.
낙서장이 있어서
구경했다.
고양이 그림 귀여븜.
내용중 3. 14일에 썼다는
이 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女
데이트를 하고있다.
알고지낸지 3달 조금안된 이 남자와.
이 남자를 꼬시기 위해 나의 매력을
총 출동한 결과
이 남자는 나에게 푹 빠졌다.
나는 이 남자가 좋다. 이 남자 눈이 맑다.
...
근데 어학연수를 일년이나 간단다.
그래서 안사귈 거란다. 나랑 - 이런 미친
나보고 어떡하라고.
멍청이 바보 똥꼬.
이 남자 속을 나는 알 수가 없다.
男
데이트를 하고있다.
알고지낸지 3달 조금안된 이 여자와.
이 여자는 내가 좋단다.
연애경험이 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답답하기만 한대도 말이다.
...
어학연수 때문에 힘들거같고.
기다려줘요 이 여자야!
다녀와서 이쁜사랑하게요.
하느님 꼭 들어주세요.
매일밤 기도한단 말이에요.
아마 스물초반의
풋풋한 남녀이리라.
내용을 읽고 있으니
뭔가 재밌으면서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막막 솟아 올랐다.
여자분!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이쁜 사랑하세요.^ㅡ^
그리고 맨 뒷장에 쓴 내 낙서.
정말
즐.겁.게. 좀. 살.자
너무 잘나와서. 흐흐흐.
지난 3월달에 했던 행사.
그리고 진행중인 또
예정중인 행사.
또한 이곳 이데는
일러스트, 사진 등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수 있기도 하니
가히
복합문화 공간이라 할수있지 않겠는가?
중앙로역에서 걸어가도 가깝다.
대전여중, 평생학습관 바로 옆이니
찾기도 편할것 같다.
대전사는 분들 꼭 들려보십쇼잉!!!!!!
마지막으로
'자판기 커피숍'이라는
밴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작년 여름 이데를 처음 들렸을때
마침 이분들의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때도
너무 즐거운 공연 보여줬었다.
최근에는 앨범도 냈고
싸이 BGM에서도 찾을수 있으니
한번 찾아서 들어보세요~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작년6월에 있었던 공연.
2분 30초의 적당한여행 과
5분 35초의 이별송 을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