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이야기 1

포스트잇2011.05.07
조회4,196

ㅋㅋㅋ 하이염.. 귀신과 채팅하기 그거 하고 시간 뺏긴 님들한테는 진짜 진심 죄송해요 ㅜㅜ

앞으로 그런 건 안올리겠음짱 진심임!!!부끄

근데 오늘 올리는 이야기도 너님들 다 봤을 듯... ㅠ 너무 흔해요 ㅈㅅㅈㅅ

그래도 못본 분들 위해서!! ㅋ

 

 

[START]

 

 

1. 꿈

 

남편이 며칠 전부터 매일 같은 꿈을 꾼다고 말했습니다.

"꿈 내용이 뭐냐면,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말해.

'넌 많이 살았지? 이제 바꿀 때야.' 라고.."

 

남편이 계속 그런 말을 하자, 저도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매일 하던 그 꿈 얘기를 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오늘은 그 꿈 안 꿨어?" 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남편은.. "무슨 꿈?"

 

 

2. 피난민

 

어떤 나라에서 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피난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는 매주 구호물품이 오기로 되어 있는데, 어느 날 오기로 한 구호물품 대신

하얀 가루가 왔습니다. 사람들은 분유 가루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사람들은 배도 고프고 목도 말랐지만 그 하얀 가루에 의지해서

그럭저럭 버텨냈습니다. 이틀 뒤, 제대로 된 구호물품이 다시 도착했습니다.

 

그 안에는 쪽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착오로 구호물품이 보내지지 않았네요. 그 대신 더 많은 양을 보내 드립니다.

지난 번에 돌아가신 김xx 씨의 유골 가루 보내드렸는데, 잘 뿌려주셨죠?'

 

 

3. 택시

 

어느 신혼부부가 태국에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택시기사가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내려서 뒤에서 택시를 밀었는데,

택시는 그대로 유유히 아내를 싣고 어디론가 떠나 버렸습니다.

 

그 후, 몇 달 뒤 아내는 납치당했던 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서 장기의 일부가 없어진 채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4. 어머니의 손

 

내가 어릴 때 어머니께서 나를 보고 "좋은 곳에 가자." 라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른 채 어머니의 손을 꼭 움켜잡고 따라나섰습니다.

어머니는 철로 앞에 가시더니 이내 멈춰섰습니다.

 

그리고, 기차가 여러 번 지나갔습니다.

1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의 손을 잡는 것이 무섭습니다..

-출처 : 네이버 왕소곰님 블로그 (옛날)-

 

 

5. 개

 

개를 싸게 분양한다는 곳이 있어서 한 번 가 봤습니다.

주인에게 "이 개는 어린이들을 좋아하나요?" 라고 묻자 주인은

"네. 하지만 개 사료가 더 싸니 그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왕소곰님 블로그 (옛날)-

 

 

6. 김민지 괴담

 

김민지 괴담.. 한 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괴담입니다.

그 내용은, 돈 제작 회사의 사장 외동딸인 '김민지' 라는 아이가 납치를 당해서 결국에는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장의 꿈에 민지가 나타나서 '아빠, 내 몸의 일부분을

동전에다가 새겨 줘..'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은 돈에 민지의 몸 일부분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10원의 다보탑 부분을 자세히 보면 사람이 서 있는 형체라고 합니다.

100원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수염을 거꾸로 보면 사람 머리 같다고 해요.

500원에 있는 학의 다리는 사람의 손 모양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END]

 

 

ㅋㅋ.. 이거 못 보신 분 없으시죠? ㅜㅜ

ㅊ..추천 부탁해요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