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언니들!? 나는 평택에사는 꼬꼬마 15살 여중생이야ㅋ 내가오늘 ㅈ같은 뻘일을 해버렸지 뭐ㅋ야ㅋ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시작할께ㅋ 일단 나는 오늘 아침부터 운이없었음 원래 난 6시에 일어나서 미친듯이 샤워와머리를 감고서 7시 30분에 친구랑 만나서 학교로 출근함 근데 내가 오늘 7시에 일어나버린거임 막 엄마한테 화풀이 하다가 결국 엄마와 싸웠음 그리고는 말없이 대충 머리 감고 대충말리고 친구를 만나러 갔음 친구랑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근하면 한 20분 정도 감(굉장히먼거임) 그래서 지각할듯말듯 아슬아슬하게 가서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계발활동을 했음 솔직히 계발활동 싫어함 자취요리반인데 요리하고 먹는건 재밌음 근데 애들이 그냥그래서 별로임 그냥 별로 애들이랑 안친해서 걍 짜져있었음 걍 우리반친구들 이였으면 난 또 막 미친듯이 나댔을 거임 싸물고 요리하는데 요리도 난생첨 보는거였음 콜라닭 이라고 암?ㅋ 말그대로 콜라+닭 이응이응임 그걸 만드는데 내가 닭을 안가져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떤애가 시비를 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막 말싸움 하다가 끝났음ㅇㅇ. 그리고 닭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우리조에 앉은애가 저쪽애가 닭 날개만 모은거 5000원에 판다고 사라고 하는거임 걍욕먹는거 보다 난거 싶어서 질르다시피 사버렸음ㅇㅇ. 난 6000원있었는데 -5000원이 나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비는 1000원낼려고 애끼고있었음 그래서 맛있게 콜라닭을 먹었음 달면서간장맛나는 닭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도중이었음. 같이 다니던 친구가 오늘 시내나간다고 나두고 감 그래서 난 홀로 버스를 탔음 근데 오늘은 할머니가 운동화 사주신다고 엄마랑동생 몰래 데이트를 하는 날 이였음 ㅇㅇ. 그약속이 좀 정확하지를 못했음 그냥 약속만 잡아둔거라 평택극장 쪽에서 전화를했는데 내가 버스에서 받다가 할머니가 평택역 이신거 같애서 버스에서 걍 나왔음ㅇㅇ 근데 전화를 계속 하다보니 할머니가 평택역이 아니라고 하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다시 버스를 타려니까 가버린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은...................1000-800해보셈 200임...........................하아......................망 TO THE 망 결국 안절부절거리다가 가는데 까지 가보자고 무작정 걸었음. 여기서부터 나의 생노동이 시작됨 처음엔 그냥 무작정 걸었음 아는길이라서 쑥쑥 잘갔음 가다가 통복시장인거임 근데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후배들이 있는거임 가서 돈좀 빌려달라고 하고 싶었음 근데 빌리면 학교에서 돈뜯는 무서운 언니될까바 차마 못뜯겠는거임ㅠㅠ 그래서 결국 다시 걸어갔음....... 사실 여기서 걸어갈려면 진짜 걷는폐인 아니면 못감 그리고하필 오늘이 더워서............................하진짜................눈물나네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복시장 앞에 엄청나게큰 오르막내리막이있음 거긴보통 버스랑차만 다니는데라서 난 아래있는 계단으로감. 평택은 엄청 좀 시골같음...ㅇㅇ 아래갔는데 골목이였는데 엄청 어둡고 무서웠음ㅇㅇ... 빨리 그쪽 지나서 왔는데 해가엄청...................하완전쨍쨍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걸어가려니까 앞이 어두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불굴의 정신으로 미친듯이 걷고 또 걸었음.... 가면서 노래도 흥얼거리다가 흙탕물도 밟고 진흙도 밟고 벌레도보고 학인가? 엄청 하얗고 큰 학같은게 있었음 완전 신기했음...ㅇㅇ 내가 지나간데는 오른쪽은 논이 있고 왼쪽은 막 차들이 미친듯이 달리고 있었음 태양은 뜨겁고 벌레만나면 난 쫄아서 움트리고 걷다가 진심 1초 쉬고 가고 그랬음 난 4교시라서 12시 쯤에 끝났는데 가다보니까 중간에 1시 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는 시야에 보이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리고서 또 걷고걷고걸었음 정말 끝도없이 걸었음... 근데 쪽팔린건 지나가는 차+버스들이 다 나를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친구없고 혼자서 버스도 안타는 찌질이로 볼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제와서생각하니까 더그럼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2시간내내 걷기만했다고 생각해보셈...태양이 비쳐서 타들어갈거같고 군데군데 지네+지렁이죽은거+참새죽은거 보면 어떻겠음 그리고 배경이 차매연에다가 흙인데......하........... 그리고서 2시쯤되서 온몸은 땀으로 범벅되서 머리는떡지고 더워서 풀어헤친 교복ㅋ 이해됨?ㅠㅠ 그리고 집에 딱 들어갔는데 동생이 누나왤케늦게왔어? 동생죽일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그동안의 일들 말해주니까 한마디함 "와쩐다" 난 빨리 샤워+머리를깜고 나와서 아이스크림을 쳐먹다가 잠은안자고 지금 이거 올리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힘들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위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로를 추천으로대신해주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원하는건 너의 덧+추♥
★★★15여중생의생노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언니들!?
나는 평택에사는 꼬꼬마 15살 여중생이야ㅋ
내가오늘 ㅈ같은 뻘일을 해버렸지 뭐ㅋ야ㅋ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해서 이야기를 시작할께ㅋ
일단 나는 오늘 아침부터 운이없었음
원래 난 6시에 일어나서 미친듯이 샤워와머리를 감고서 7시 30분에 친구랑 만나서
학교로 출근함
근데 내가 오늘 7시에 일어나버린거임 막 엄마한테 화풀이 하다가 결국 엄마와 싸웠음
그리고는 말없이 대충 머리 감고 대충말리고 친구를 만나러 갔음
친구랑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근하면 한 20분 정도 감(굉장히먼거임)
그래서 지각할듯말듯 아슬아슬하게 가서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계발활동을 했음
솔직히 계발활동 싫어함 자취요리반인데 요리하고 먹는건 재밌음
근데 애들이 그냥그래서 별로임
그냥 별로 애들이랑 안친해서 걍 짜져있었음
걍 우리반친구들 이였으면 난 또 막 미친듯이 나댔을 거임
싸물고 요리하는데 요리도 난생첨 보는거였음 콜라닭 이라고 암?ㅋ
말그대로 콜라+닭 이응이응임
그걸 만드는데 내가 닭을 안가져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떤애가 시비를 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막 말싸움 하다가 끝났음ㅇㅇ.
그리고 닭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우리조에 앉은애가 저쪽애가 닭 날개만 모은거 5000원에 판다고
사라고 하는거임
걍욕먹는거 보다 난거 싶어서 질르다시피 사버렸음ㅇㅇ.
난 6000원있었는데 -5000원이 나간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비는 1000원낼려고 애끼고있었음
그래서 맛있게 콜라닭을 먹었음 달면서간장맛나는 닭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도중이었음.
같이 다니던 친구가 오늘 시내나간다고 나두고 감 그래서 난 홀로 버스를 탔음
근데 오늘은 할머니가 운동화 사주신다고 엄마랑동생 몰래 데이트를 하는 날 이였음 ㅇㅇ.
그약속이 좀 정확하지를 못했음 그냥 약속만 잡아둔거라 평택극장 쪽에서 전화를했는데 내가 버스에서
받다가 할머니가 평택역 이신거 같애서 버스에서 걍 나왔음ㅇㅇ
근데 전화를 계속 하다보니 할머니가 평택역이 아니라고 하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다시 버스를 타려니까 가버린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은...................1000-800해보셈 200임...........................하아......................망 TO THE 망
결국 안절부절거리다가 가는데 까지 가보자고 무작정 걸었음.
여기서부터 나의 생노동이 시작됨
처음엔 그냥 무작정 걸었음 아는길이라서 쑥쑥 잘갔음
가다가 통복시장인거임 근데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후배들이 있는거임
가서 돈좀 빌려달라고 하고 싶었음
근데 빌리면 학교에서 돈뜯는 무서운 언니될까바 차마 못뜯겠는거임ㅠㅠ
그래서 결국 다시 걸어갔음.......
사실 여기서 걸어갈려면 진짜 걷는폐인 아니면 못감
그리고하필 오늘이 더워서............................하진짜................눈물나네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복시장 앞에 엄청나게큰 오르막내리막이있음 거긴보통 버스랑차만 다니는데라서 난 아래있는 계단으로감. 평택은 엄청 좀 시골같음...ㅇㅇ
아래갔는데 골목이였는데 엄청 어둡고 무서웠음ㅇㅇ...
빨리 그쪽 지나서 왔는데 해가엄청...................하완전쨍쨍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걸어가려니까 앞이 어두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불굴의 정신으로 미친듯이 걷고 또 걸었음....
가면서 노래도 흥얼거리다가 흙탕물도 밟고 진흙도 밟고 벌레도보고 학인가? 엄청 하얗고 큰 학같은게 있었음 완전 신기했음...ㅇㅇ 내가 지나간데는 오른쪽은 논이 있고 왼쪽은 막 차들이 미친듯이 달리고 있었음
태양은 뜨겁고 벌레만나면 난 쫄아서 움트리고 걷다가 진심 1초 쉬고 가고 그랬음
난 4교시라서 12시 쯤에 끝났는데 가다보니까 중간에 1시 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는 시야에 보이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리고서 또 걷고걷고걸었음 정말 끝도없이 걸었음...
근데 쪽팔린건 지나가는 차+버스들이 다 나를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친구없고 혼자서 버스도 안타는 찌질이로 볼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제와서생각하니까 더그럼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2시간내내 걷기만했다고 생각해보셈...태양이 비쳐서 타들어갈거같고 군데군데 지네+지렁이죽은거+참새죽은거 보면 어떻겠음 그리고 배경이 차매연에다가 흙인데......하...........
그리고서 2시쯤되서 온몸은 땀으로 범벅되서
머리는떡지고 더워서 풀어헤친 교복ㅋ
이해됨?ㅠㅠ
그리고 집에 딱 들어갔는데 동생이 누나왤케늦게왔어?
동생죽일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그동안의 일들 말해주니까 한마디함 "와쩐다"
난 빨리 샤워+머리를깜고 나와서 아이스크림을 쳐먹다가 잠은안자고 지금 이거 올리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힘들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위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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