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사랑해2011.05.07
조회346

오늘 헤어졌네...

나는 너가 너무 좋았거든.. 그래서 처음으로 여자번호 다삭제하고 남자번호밖에 안남겼잖아

그래도 너는 불안하다고 뻥치지말라고 그랬잖아 그래서 너보는 앞에서 네이트온 여자들 다차단했잖아

그래도 못믿겠다고 항상 그랬어 너 .. 솔직히 내가 너 군대있는 남자친구 있는데..

만난거잖아 처음에는 그냥 좋았는데.. 계속 계속만나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러다 보니까

너가 너무 좋아서 너밖에 안보이는거야.. 그런데 그때마다 너는 한마디씩 했잖아..

"나 남자친구있잖아 나 걔 밖에 몰라 걔없으면 못사니까 좋은 여자만나"

나 그떄마다 가슴이 정말 너무 아팠거든.. 근데 정말 이러면안돼는데 너가 너무좋아져서..

놓치면 안될꺼같아서.. 계속잡았잖아.. 맨날 잡았잖아 그떄마다 넌 항상 잡혀줬잖아..

나도 보고싶었다고 그래서 또 사이좋아지다가.. 내가 정말 너한태 미칠때마다 너는 항상 그만하자고

그랬잖아 그래서 정말잘할라고 노력도 많이 하고.. 솔직히 내가 재수생 인데 돈이없어.

근데 너는 직장인에다 과외선생님이잖아..차도있고.. 나는 너랑 같은 대학갈라고 생각하고있고..

학원도 다니고 일도하잖아.. 맨날보면 일을하다보니까 돈이없어.. 맨날 돈다 너가쓰고..

정말 그때마다 너무 미안하거든.. 어쩔줄모르겠거든.. 그래서 뭐먹자고하면 또먹어? 그만먹자 배불러 이런말하는것도 당장 지금 돈이없어서 그래.. 너한태 얻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솔직히 나한태  쓴돈만 해도 진짜 많겠다.. 근데 너 나 일하고있는데 장문의 편지를 들고 일하는데 앞에서 기다렸잖아~

나 그때 너무 감동했는데.. 내가 입술 바르는거 없으면 못사는거 알고 해외에있는 제품 주문해서 왔잖아..

그때 정말 나는 너가 나밖에 안보는줄알았는데.... 아니였나봐;; 전여친이랑 완전히 끝냈다고..

알려줬잖아.. 너밖에 없다고 맨날 너밖에 없다고 이러지말자고 내가 다미안하다고.. 했는데

나랑연락했을때 전여친이랑 끝낸거 문자.전화 안알려줬다고 숨기는게 많다고 헤어지자고 또 그랫잖아

솔직히 그때 너한태 줄라고 편지 정말 길게 썻거든.. 너는 나 전남자친구한태 돌아간다고

너가 이래서 전남자친구랑 비교하기싫은데 비교가 되는거라고 .. 했잖아 솔직히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거든.. 나 그래서 여자랑 일촌도 다끊고 이제 투데이 10명 기는거 알잖아;;

너한태 줄편지..내가포토샵으로 만든 키티편지지 글써서 내사진 넣어서 인쇄해서 코팅까지해서

아침에 택시타고 너내집 가서 문열고 어린이날 선물이야 이러고 주고갈라고했을때..

나를 반겨주던 사람은.. 강아지 ..재롱이 밖에 없더라.. 너무나도 반겨줘서 기분좋았는데

너는 자다가 살짝 눈떠더 왜왔어 이렇게 오지말랬잖아 하고 다시 잣잖아..

그잠깐 얼굴을 봣는데 너무 좋았어..그래서 내가 갈꺼라고..하고신발을 다시신었잖아..

뭐라고도 해줄지알았는데 아무말도 안해주더라..

재롱이는 끝까지 나나갈때까지 문앞에서 쳐다보고있고.. 나갈때까지 문자도 답도 없더라..

너가 오므라이스 된장찌게 계란찜 내이름써서 하트 써논거 ....

난 정말 너가 나를 사랑해 주는줄알았는데.. 솔직히 그때 회식했어.. 일하는데 고기먹어서 정말 많이먹었거든.. 근데 너가 밥했따고해서 먹을수있따고 하고 너내집 소화시킬겸 뛰어갔어..

갔는데 밥이 좀 많았어.. 그래도 정말 맛있었구 행복했어.. 그래서 싹다 먹엇잖아~

이제는.. 헤어지자고 말안해도 내가 눈치채.. 이분위기에 이쯤되면 헤어지자고 하겠구나..

이번엔 돈문제로 싸웠잖아.. 오늘.. 그래서 내가 모르고 나중에 더커서 일나는거보다 일찍 알아서

대체해서 더좋은거라고 긍적적으로 얘기했잖아.. 근데 글쎄..모르겠다 이러고 나갓잖아..

정말 그떄는 잡을수가없더라..너무 사랑하는데 정말 없으면 안될꺼같은데 ...잡아야돼는데..

못잡겠더라.. 그래서 혹시 해서 내옆에..못있겠지..? 이랬는데 응.미안해. 이런말하더라..

그래서 나 악착같이 돈벌라고.. 정말 해준게 없어서.. 해주고싶은건 많은데 해줄수없어서..

정말 너무미안했어.. 줄수있는건 사랑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못믿겠다고 하고..

정말 돈멀어서 꼭갈께..기다려 라고보냇더니..냉정하게 그래잘지내라.

라는 말밖에없더라.. 정말 기다려 .. 내가 돈을 벌어서 적어도 우리가 가는거에 반정도낼수있을때까지..

돈벌께.. 기다려 꼭갈께...

 

 

 

 

 

그리구 그때 돌아가면 남자 정리 싹다하고 전남자친구 정리하고 만나자

헤어지자는소리 정말 밥먹듯이 들어서 이제 익숙해 상처도 안받거아

나 갈때까지 전남자친구랑 잘지내고 있어.. 돌아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