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무서운 일들.#1 톡커님들안녕하세요. 맣둥이라고합니다. 어떻게읽냐구요? Mah둥이요.. 맣..마흐..마앟흐으 마ㅏㅇㅎ하 음;; 날씨가 점점더워져 무서운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나오는걸 보니 지난 기억들이 하나둘씩 스물스물 기어올라 오는것같아 감히! 몇가지 끄적여볼까합니다. 주위친구들에게 얘기해봤는데 반응이 상콤하더라구욯ㅎㅎ 그래서 톡커님들께도 살짝옆구리쿡쿡샤바샤바 찔러볼까 해서요 ^ㅡ^ 이게 제 처녀글 이 되겠네요. 부끄부끄 우선 제 소개를하자면... 최고의 보컬트레이너 를 꿈꾸고있고, 음악에몸을 담그고있는 풋풋풋내 나는 꿈많은스무살입니다. 수컷^^이구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입학......을하려했지만^^ 그래요...나 재수해요.헝ㅇ허어어어ㅓ엏ㅇ ㅠ 재수생이 연습안하고 어찌하여 이러고있냐고 물으신다면 패쓰 대한민국 모든 재수생동지들 화이팅 내용이 쵸큼 지루하거나 길 수 있으니 짧고 임팩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신 분들은 읽고 태클걸지마시고 시간을아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이나 앞서 말했듯이,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겪은 각색따위 없는 백프로 실화입니다. 부족한부분이 많겠지만 댓글남겨주시면 읽고 참고할테니 잘부탁드려요 굽신굽신 이야기가 시작되면 건방체로 쓰겠습니다 톡커님들의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굽신굽신 잡소리가 길었네요 스타트 =============================================================================== 너희들 여름되면 가수들이나 연얘인들 티비에나와서 하는얘기들 있잖아? 특히왜 가수들은 연습실이나 녹음실, 혹은 무대위에서 까지 있었던이야기 하잖아. 나도 연습실에 관련된 일이야. 우선 조금 최근의이야기부터 해볼까해 때는 아마 고3 겨울이었어 내가 음악을하다보니 고딩주제에 야자를 안해서 7교시와 8교시 보충이끝나고 5시쯤 집에와서 으슬으슬 감기기운에 보컬레슨을 다음주로 미루고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8시에 화성학이론수업이 있는걸 깜빡하고 잠이든거야 수업이 일대일 개인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까 늦으면 바로 전화가 오는데 그날따라 선생님도 정신이없으셧는지 조금 늦게 전화가 왓어. 한 8시40분쯤 이었나? 벨소리에 잠이 깨고 아차 싶어서 얼른 전화를받고 옷을 대충 껴입고나서 버스를타고 학원으로 갔을때 도착한시간이 9시였어 원레대로라면 레슨은 물건너 갔지만 우연히 내 다음 친구가 아파서 못나왓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신 9시에 이론수업을 받기로했지. 그날은 시창,청음을 하기로한날이었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시창이란 악보를 읽고 부르는 거고 청음 이란 피아노음 을 듣고 적는 수업이야. 수업은 학원 원장실 옆에있는 피아노와 책상이 있는 좁은 연습실 에서 진행되고 그옆에는 원장실이있어 원장실에 총무누나 가 있었는데 그누나가 학생들한테 연습실을 배정해주거나,CCTV로 방을 관리하거나 학원비관리나 학부모상담까지 했었어. 누나와 가볍게 인사하고 선생님과 나는 방으로 들어갔지 근데 들어가면서 뒤에서 누나가 뭐라한거같은데 말하다가 방문을닫아서 잘 모르겠어. 방구조는 대충 둥그런책상에 학생과 선생이마주보고 선생님 뒤에 피아노가 있고 옆엔 문이 있는 구조야 수업을시작하고 한 삼십분쯤 지났을까 이제 청음을 해보려고 선생님께서 뒤를돌으셔서 책을 피아노위 악보받침대 위에올려놓고 다시 뒤돌아서 나랑 잠깐얘기를 했는데 그때 띵---... 약하고 길게 '솔'음이 울리는거야.. 뒤에서 울리는 피아노소리에 책상위 공책에 꽂혀있던 선생님과 내시선이 마주쳤고 나는 받침대에 올려놨던 책이 떨어지면서 건반을 눌렀을거라 생각했지 다시 주워야겠다는 생각에 선생님께 말하려는순간 선생님 책떨.... 뚱!!!!----.... 이번엔 강하게 울렸어 누군가 쎄게 내리치는듯이말이야 '솔'과 '솔#'이 섞인 피아노 소리에 선생님이랑 나는 순간 소름이돋고 온몸이 굳었지만 그것도잠깐이였어 올라가 있던 피아노 커버가 혼자 내려가면서 쿵!! 소리와같이 선생님이랑나는 누가먼저할거없이 '서로밀치면서' ^ㅡ^ (무서우니까ㅜ) 밖으로 도망쳐나왔어 그리고는 원장실로 달려가서 총무누나에게 막 이야기를 했지 "으헝ㅇ허엉헝ㅇ으어누나방에귀시느어으어" 근데 이누나가 내말을 못믿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이랑 같이얘기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조금은 이상한 표정으로 물었어.. .....근데 같이 들어간 여학생은 왜 안나와???? 수업은 일대일 개인 레슨 이었는데말이야. 내가생각하기엔 뒤에서 누나가 뭐라고 말했을때 세명이들어가니까 이상하게여겨서 물어본것 같아. 누나는 누구를 본걸까? 아휴무서워. ========================================================================================== 하아.. 길고 지루한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반응이좋으....면 또 올께요 살려줍쇼 굽신굽신 뿅. 11
내가 겪은 무서운 일들.#1
내가 겪은 무서운 일들.#1
톡커님들안녕하세요.
맣둥이라고합니다.
어떻게읽냐구요?
Mah둥이요..
맣..마흐..마앟흐으 마ㅏㅇㅎ하 음;;
날씨가 점점더워져 무서운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나오는걸 보니
지난 기억들이 하나둘씩 스물스물 기어올라 오는것같아 감히! 몇가지 끄적여볼까합니다.
주위친구들에게 얘기해봤는데
반응이 상콤하더라구욯ㅎㅎ 그래서 톡커님들께도 살짝옆구리쿡쿡샤바샤바 찔러볼까 해서요 ^ㅡ^
이게 제 처녀글 이 되겠네요.


부끄부끄
우선 제 소개를하자면...
최고의 보컬트레이너
를 꿈꾸고있고, 음악에몸을 담그고있는 풋풋풋내 나는 꿈많은스무살입니다.
수컷^^이구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입학......을하려했지만^^
그래요...나 재수해요.헝ㅇ허어어어ㅓ엏ㅇ ㅠ
재수생이 연습안하고 어찌하여 이러고있냐고 물으신다면
패쓰
대한민국 모든 재수생동지들 화이팅
내용이 쵸큼 지루하거나 길 수 있으니 짧고 임팩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신 분들은
읽고 태클걸지마시고 시간을아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이나 앞서 말했듯이,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겪은 각색따위 없는 백프로 실화입니다.
부족한부분이 많겠지만 댓글남겨주시면 읽고 참고할테니 잘부탁드려요 굽신굽신
이야기가 시작되면 건방체로 쓰겠습니다 톡커님들의 넓은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굽신굽신
잡소리가 길었네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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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여름되면 가수들이나 연얘인들 티비에나와서 하는얘기들 있잖아?
특히왜 가수들은 연습실이나 녹음실, 혹은 무대위에서 까지 있었던이야기 하잖아.
나도 연습실에 관련된 일이야.
우선 조금 최근의이야기부터 해볼까해
때는 아마 고3 겨울이었어
내가 음악을하다보니 고딩주제에 야자를 안해서 7교시와 8교시 보충이끝나고 5시쯤 집에와서
으슬으슬 감기기운에 보컬레슨을 다음주로 미루고 집에서 쉬고있었는데
8시에 화성학이론수업이 있는걸 깜빡하고 잠이든거야
수업이 일대일 개인으로 이루어져있다보니까 늦으면 바로 전화가 오는데
그날따라 선생님도 정신이없으셧는지 조금 늦게 전화가 왓어.
한 8시40분쯤 이었나? 벨소리에 잠이 깨고 아차 싶어서 얼른 전화를받고 옷을 대충 껴입고나서
버스를타고 학원으로 갔을때 도착한시간이 9시였어
원레대로라면 레슨은 물건너 갔지만 우연히 내 다음 친구가 아파서 못나왓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신 9시에 이론수업을 받기로했지.
그날은 시창,청음을 하기로한날이었어.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시창이란 악보를 읽고 부르는 거고
청음 이란 피아노음 을 듣고 적는 수업이야.
수업은 학원 원장실 옆에있는 피아노와 책상이 있는 좁은 연습실 에서 진행되고 그옆에는 원장실이있어
원장실에 총무누나 가 있었는데 그누나가 학생들한테 연습실을 배정해주거나,CCTV로 방을 관리하거나
학원비관리나 학부모상담까지 했었어. 누나와 가볍게 인사하고 선생님과 나는 방으로 들어갔지
근데 들어가면서 뒤에서 누나가 뭐라한거같은데 말하다가 방문을닫아서 잘 모르겠어.
방구조는 대충 둥그런책상에 학생과 선생이마주보고 선생님 뒤에 피아노가 있고 옆엔 문이 있는 구조야
수업을시작하고 한 삼십분쯤 지났을까 이제 청음을 해보려고 선생님께서 뒤를돌으셔서
책을 피아노위 악보받침대 위에올려놓고 다시 뒤돌아서 나랑 잠깐얘기를 했는데
그때
띵---...
약하고 길게 '솔'음이 울리는거야..
뒤에서 울리는 피아노소리에 책상위 공책에 꽂혀있던 선생님과 내시선이 마주쳤고
나는 받침대에 올려놨던 책이 떨어지면서 건반을 눌렀을거라 생각했지
다시 주워야겠다는 생각에 선생님께 말하려는순간
선생님 책떨....
뚱!!!!----....
이번엔 강하게 울렸어 누군가 쎄게 내리치는듯이말이야
'솔'과 '솔#'이 섞인 피아노 소리에 선생님이랑 나는 순간 소름이돋고 온몸이 굳었지만
그것도잠깐이였어 올라가 있던 피아노 커버가 혼자 내려가면서
쿵!!
소리와같이 선생님이랑나는 누가먼저할거없이 '서로밀치면서' ^ㅡ^ (무서우니까ㅜ) 밖으로 도망쳐나왔어
그리고는 원장실로 달려가서 총무누나에게 막 이야기를 했지
"으헝ㅇ허엉헝ㅇ으어누나방에귀시느어으어"
근데 이누나가 내말을 못믿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이랑 같이얘기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조금은 이상한 표정으로 물었어..
.....근데 같이 들어간 여학생은 왜 안나와????
수업은 일대일 개인 레슨 이었는데말이야.
내가생각하기엔 뒤에서 누나가 뭐라고 말했을때 세명이들어가니까 이상하게여겨서 물어본것 같아.
누나는 누구를 본걸까?
아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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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길고 지루한글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반응이좋으....면 또 올께요
살려줍쇼 굽신굽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