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답답해서 이렇게 끄젹어 봅니다. 우선 저는 경상도에 사는 2년제 전문대 2학년에 재학중인 23남학생입니다. 음.... 1학년 1학기를 끝내고 막바로 군대를 갔다가 전역을하고 2학기 막바로 복학을 했습니다. 같이 군대를 간 녀석과 1학기때 같이 방을 쓴 한 아이와 함께 같이 복학을하여 학과에서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저희가 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어쩔수없이 어떤것을 시키려고 하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으니까 저희를 불러 시키는데, 저희는 이게다 우리(자기자신)에게 주는 거름이다 생각하고 힘들고 하기싫어도 참고 했습니다. 그렇잖아요 교수님들 한테 잘보여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일을 너무 하다 보니까 만약에 하기 싫다고 안한다면은 교수님들이 어떻게 생각 할까? 학점을 낮게 주려나 그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이드니까 시킬때마다 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다음에 잘해주겠지 대기업 추천서 그런걸 바라면 안되지만, 속으로는 조금 조금씩은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히힛 다른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교수님들한테 잘할려고 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이렇게 흘러가서 2학년이 되었습니다. 같은학년 형들이 대기업에서 공개채용을하니까 저도 서류를 내보았습니다. 그런데 서류에서 떨어지더라고요. 붙을꺼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성적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그래도 붙으면 대박이니까 계속넣다보니까 서류가 덜컥 붙어버리더라고요. 면접준비를 해서 다행히 안떨고 답변도 어느정도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합격을 했다고 하길래 너무 좋았습니다. 합격을해서 저희 학과를 대표하는 교수님께 말했습니다. (그전에 지도교수님한테는 말다해놨었구요) 학생: "교수님 대기업붙었습니다. 하고 졸업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요?" 하고 말을했습니다. 교수님: "확실히 모른다."라고 하시더라구요 학생: "그러면인정이 안되는 겁니까?" 이렇게 계속 물었습니다. 대기업을 들어갈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였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졸업인증이 안되면 휴학하고 갈생각이었습니다. 교수님: "그러면 조금만 기달려바라 조만간 총장(학장)님을 만나보고 얘기를 줄게"라고 하시더니 저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수일후 교수님께서는 교학팀장님이라는 분이 막아서 이런저런 말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사에정일이 촉박해져서 휴학원을 들고 찾아 갔습니다. 찾아가니까 마지막으로 2일 후에 다시 설득을 할테니까 너도 신중히 생각 해보라고 하더군요. 아 마지막으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는 기숙사를 쓰고잇는지라 빨리 짐을 빼서 집에서 입사준비를 하다가 마음 편하게 갈려고 했었거든요. 이틀후에 가니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날은 어린이날 전날이었습니다. 학과에 가니까 오전에서 오후까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계시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아무리 걸어봐도 안받으시고 .. 아 너무 속상했었습니다. 화가 너무나서 아 졸업이 되면 다 용서 할수있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만. 졸업인증이 된다면 다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교수님께서 금요일날에 무조건 답변을 준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걱정이 되셨는지 금요일에는 학교에 찾아와서 교수님들이랑 얘기를 좀 해보자고 하셔서 찾아 오셔서 학과대표교수님을 제외하고 얘기를 오전에 다끝냈습니다. 밥시간이 지나서 학과로 올라오신 학과대표교수님과 같이 대화를 나눴는데. 결과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 이학생이 취업을 나가게 된다면 다른학생들도 다 원서를 내서 나가려고 한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수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학칙등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내시는데. 졸업인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유로 들렸습니다. 저는 분위기에 관한 이유를 졸업인증 되냐고 물어봤을 그 당시에 다른 교수님한테 들었었거든요. 이같은 이유를 말할려고 2주전에 들었던얘기를 이제야 와서 다시 또 꺼내니까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럴바에야 그때 휴학을 내고 입사준비할걸 아무리 자그마한 희망이라고 해도 그 2주라는 시간은 되돌릴수는 없잔아요. 아.... 그래서 이때까지 학과에 봉사하고 개인적인 일을 너무 해서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밭에가서 땅을 일구고 농작물을 심고 그 교수님이랑 관계되는 분께서 무슨 사업을하시는데 인력이 필요하다니까 갑자기 저랑비롯해 같은방 친구를 그곳에 보내고 특히 4/30일~5/1일은 졸업인증 때문에 최고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지라 그교수님께서 부탁하면 콩팥이라도 팔 기세였거든요. 그때를 이용한건지? 아니면 원래 계획을하고있던건지 토욜날에는 밭에 일하고 일요일날에는 인부가 되었고. 아 약점아닌 약점을 잡힌 상황이었습니다. 저희가 돈이 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있다면 흔쾌히 했을터인데, 그리고 열심히 했을거 구요 저희도 나름대로 학교 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일찍일어나서 밥먹고 학교에가서 늦게까지 수업받고 저녁에는 실습연습하고 2시정도까지 자격증공부하고 그렇게 생활하면 주말에는 쉬고 싶은데 . 아............ 적을건 엄청 많은데 ... 좀 그렇네요... 충분히적엇나? ;';;; ... 어찌됫던 너무 답답했는데 저혼자라도 이렇게 적어보니까 훨씬 후련하고 좋은것 같네요. 세상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는것같습니다. 어차피 겪게될 경험이라면 빨리 경험하고 방안을생각해 미리 대비하고 좋은 쪽으로 갈수 있게 하는거니까 좋은 거겠죠???!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잘 되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모두들 힘내세요..취업좋은데하시구요............... 월요일날 휴학/자퇴/둘중에 하나를 내러가는데요 사인받을려고할대 교수님꼐서 OO아 마음고생많았는데 교수님이 졸업인증해줄게 라고 해주셨으면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음이 영.. (취업관련)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답답해서 이렇게 끄젹어 봅니다.
우선 저는 경상도에 사는 2년제 전문대 2학년에 재학중인 23남학생입니다.
음....
1학년 1학기를 끝내고 막바로 군대를 갔다가 전역을하고 2학기 막바로 복학을 했습니다.
같이 군대를 간 녀석과 1학기때 같이 방을 쓴 한 아이와 함께 같이 복학을하여
학과에서 정말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저희가 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어쩔수없이 어떤것을 시키려고 하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으니까 저희를 불러 시키는데,
저희는 이게다 우리(자기자신)에게 주는 거름이다 생각하고 힘들고 하기싫어도
참고 했습니다. 그렇잖아요 교수님들 한테 잘보여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일을 너무 하다 보니까 만약에 하기 싫다고 안한다면은 교수님들이
어떻게 생각 할까? 학점을 낮게 주려나 그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이드니까 시킬때마다 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다음에 잘해주겠지
대기업 추천서 그런걸 바라면 안되지만, 속으로는 조금 조금씩은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히힛
다른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교수님들한테 잘할려고 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이렇게 흘러가서 2학년이 되었습니다.
같은학년 형들이 대기업에서 공개채용을하니까 저도 서류를 내보았습니다.
그런데 서류에서 떨어지더라고요. 붙을꺼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성적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그래도 붙으면 대박이니까 계속넣다보니까 서류가 덜컥 붙어버리더라고요.
면접준비를 해서 다행히 안떨고 답변도 어느정도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합격을 했다고 하길래 너무 좋았습니다.
합격을해서 저희 학과를 대표하는 교수님께 말했습니다. (그전에 지도교수님한테는 말다해놨었구요)
학생: "교수님 대기업붙었습니다. 하고 졸업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요?" 하고 말을했습니다.
교수님: "확실히 모른다."라고 하시더라구요
학생: "그러면인정이 안되는 겁니까?" 이렇게 계속 물었습니다. 대기업을 들어갈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였으니까요. 그리고 만약에 졸업인증이 안되면 휴학하고 갈생각이었습니다.
교수님: "그러면 조금만 기달려바라 조만간 총장(학장)님을 만나보고 얘기를 줄게"라고 하시더니
저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수일후 교수님께서는 교학팀장님이라는 분이 막아서 이런저런 말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입사에정일이 촉박해져서 휴학원을 들고 찾아 갔습니다.
찾아가니까 마지막으로 2일 후에 다시 설득을 할테니까 너도 신중히 생각 해보라고 하더군요.
아 마지막으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저는 기숙사를 쓰고잇는지라 빨리 짐을 빼서 집에서 입사준비를
하다가 마음 편하게 갈려고 했었거든요. 이틀후에 가니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날은 어린이날 전날이었습니다. 학과에 가니까 오전에서 오후까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계시더군요.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아무리 걸어봐도 안받으시고 .. 아 너무 속상했었습니다.
화가 너무나서 아 졸업이 되면 다 용서 할수있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만. 졸업인증이 된다면 다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교수님께서 금요일날에 무조건 답변을 준다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걱정이 되셨는지 금요일에는 학교에 찾아와서 교수님들이랑 얘기를 좀 해보자고
하셔서 찾아 오셔서 학과대표교수님을 제외하고 얘기를 오전에 다끝냈습니다.
밥시간이 지나서 학과로 올라오신 학과대표교수님과 같이 대화를 나눴는데.
결과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 이학생이 취업을 나가게 된다면 다른학생들도
다 원서를 내서 나가려고 한다. 그런 분위기를 조성할수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학칙등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내시는데. 졸업인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유로 들렸습니다. 저는 분위기에 관한 이유를 졸업인증 되냐고 물어봤을 그 당시에 다른 교수님한테 들었었거든요. 이같은 이유를 말할려고 2주전에 들었던얘기를 이제야 와서 다시 또 꺼내니까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럴바에야 그때 휴학을 내고 입사준비할걸
아무리 자그마한 희망이라고 해도 그 2주라는 시간은 되돌릴수는 없잔아요.
아.... 그래서 이때까지 학과에 봉사하고 개인적인 일을 너무 해서 속도 많이 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밭에가서 땅을 일구고 농작물을 심고 그 교수님이랑 관계되는 분께서
무슨 사업을하시는데 인력이 필요하다니까 갑자기 저랑비롯해 같은방 친구를 그곳에 보내고
특히 4/30일~5/1일은 졸업인증 때문에 최고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지라
그교수님께서 부탁하면 콩팥이라도 팔 기세였거든요. 그때를 이용한건지? 아니면 원래 계획을하고있던건지 토욜날에는 밭에 일하고 일요일날에는 인부가 되었고. 아 약점아닌 약점을 잡힌 상황이었습니다.
저희가 돈이 필요하고 시간이 많이 있다면 흔쾌히 했을터인데, 그리고 열심히 했을거 구요
저희도 나름대로 학교 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아침일찍일어나서 밥먹고 학교에가서 늦게까지 수업받고 저녁에는 실습연습하고
2시정도까지 자격증공부하고 그렇게 생활하면 주말에는 쉬고 싶은데 .
아............ 적을건 엄청 많은데 ... 좀 그렇네요... 충분히적엇나? ;';;;
... 어찌됫던 너무 답답했는데 저혼자라도 이렇게 적어보니까 훨씬 후련하고 좋은것 같네요.
세상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는것같습니다. 어차피 겪게될 경험이라면 빨리 경험하고
방안을생각해 미리 대비하고 좋은 쪽으로 갈수 있게 하는거니까 좋은 거겠죠???!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잘 되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모두들 힘내세요..취업좋은데하시구요............... 월요일날 휴학/자퇴/둘중에 하나를 내러가는데요
사인받을려고할대 교수님꼐서 OO아 마음고생많았는데 교수님이 졸업인증해줄게 라고 해주셨으면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