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경험,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0ㅅ02011.05.07
조회83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중3 16세 되는 남자입니다.

 

요즘제가 어린나이에 사랑이란걸 알게된거같은데 여러 연예경험,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적어보네요.

 

 처음에만난건 그냥 옆반에 있는 아는 친구사이였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호감이되고 점점좋아지더라구요.

 

그당시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제가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그러다가 서로사귀게됫어요.

 

처음엔저도 그냥 장난이었어요.다른 아이들처럼..

 

그러나 시간이지나면서 진심으로 좋아하게되었어요.

 

그렇다고 사귄기간이 오래된것도아니구요.

 

잘지내고있다가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주변의 시선이 별로 곱지않다는것과 그전에 그녀를 좋아햇던 남자가있는데 그남자애 눈치를 너무보더군요.

 

그남자는 한달정도 속어로 '찝쩍' 대었다고 햇었어요.

 

그래서 주변에서 너정말 너무햇다 나쁘다고 비난을받고있었는데, 그떄 제가 위로를해주며 좋아하게된것입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그전에도 연예를 몇번 해보았지만,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감정이니까요.

 

그다음날 그녀를 학교에서 보는데 정말울컥했어요.

 

그당시 한창 시험기간이었는데, 학교수업 학원수업 집에서 제대로 공부도하지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틀후 그녀에게 대화를 하자고 했지만, 전화로 하자며 자리를피하고

 

전화를하려하니 또 안됀다면서 문자로 피하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진심이느껴지지 않는걸 알면서도 그녀에게 매달렸어요.

 

물론 이별통보를 받은당시에도 제자존심 다버리고 매달렸죠.

 

그러나 마음을 바꾸지않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위에서 말햇다시피 공부.. 평범하게지내지도못하고,

 

얼굴도 쳐다보지도 못하겟고 말도 못걸겠더라구요.

 

다음날 전 또 용기를내서 그녀에게 문자를 햇죠.

 

친구로지내자고..

 

다행히 그건 허락해주더군요.

 

전 그녀의 마음을 돌릴 방법을 항상 생각햇어요.

 

멋진 고백을할까.. 아님 말이라도 한번 걸어볼까..

 

전 노래방에서 다시한번 고백을 할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노래방에 가자고했습니다.

 

대답은 딱 잘라 거절이었어요.

 

전 포기할수없엇어요.

 

그래서 몇일뒤 밤에 그녀가 친구들과 독서실에있다는 얘기만 듣고

 

바나나우유를 사들고 친구와 같이 그녀앞에갔습니다.

 

제친구와 그녀의 친구들은 자리를 비켜주엇고

 

저는 미숙하나마 제진심을 그자리에서 전했습니다.

 

그떄 정말로 기뻣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저를 향해 웃어주더군요.

 

아.. 너무이뻣어요..ㅋㅋ(죄송)

 

그녀는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전 그때부터 김칫국만 들이키고

 

같이있으면 무엇을할까 어떤것을 해줄까 오직 그생각 뿐이었습니다.

 

두번 실수는 하고싶지 않았으니까요.

 

이틀후 전 그녀가 있는 독서실에 저도 공부하러 갔습니다.

 

오늘은 끝나면 집에 바래다 줘야지 하는생각으로요.

 

저는 들뜬 마음으로 그녀에게 '생각 많이 해봤어?' 라는 문자를 보냈어요.

 

그러나 돌아오는 답은 하루만에 어떻게 생각하냐며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저는 포기 할 수 없어서 깊게 생각을해보라며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잠시 나와보라더군요.

 

긴장한 마음으로 나간 저는 그녀의 얼굴을 봤습니다.

 

그녀는 좋지않은 표정으로 '더 생각할 것이 없는 것같아. 우리 그만하자'라는 말을했습니다.

 

그순간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로가서 세수를 하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독서실에 들어갔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아니 펑펑 울었어요.

 

처음이니까 그런걸까요.

 

그러고 의미없이 시간을 때우다가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그녀에게 말한마디도 못걸어보고 있습니다.

 

물론 말을걸고싶죠. 그런데 도무지 용기가 안납니다.

 

아무렇지않게 '안녕?' 이라는 말을 건네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제가 멍청한 걸까요..

 

처음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학교 학원 제표정은 항상 구겨져있고, 분위기는 항상 쳐져있었습니다.

 

어깨에 힘이빠지고 걸음걸이도 힘이 없다네요.

 

친구들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제 생활이 망가진것같아요.

 

지금이 되서야 평범하게 지내게 될수있지만,

 

아직도 그녀를 보면 마음이아프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용기가안납니다.

 

힐끔힐끔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는것에 만족하고있습니다.

 

정말 마음 아픈것은 그녀는..

 

저는 정말 죽을만큼 힘듭니다.

 

근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밝게 웃어요.

 

어린나이에 소중한 경험을 한걸로 생각하고 추억으로 남기고싶은데.

 

마음대로 잘되지도 않네요.

 

오늘 그녀를 좋아했던 남자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저를보고 그녀와 잘되가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그남자에게 너가 문제라고 너가 걸림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남자는 그녀에대한 감정은 이제 없다고 오히려 저를 도와주겟다군요.

 

제가 주변 친구들에게 하소연을하면 다 좋게 봐주고있습니다.

 

이제 그녀는 주변 사람들 시선이나 눈치를 보지않아도 될텐데.

 

답답합니다.

 

그녀가 제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아요.

 

헤어지는 이유도 저 때문이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생각해도 핑계만 같고 온갖 이상한 생각이 다드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제나이에 맞지않는걸까요?

 

제가 그녀를 다른 커플들이 좋아하는만큼 좋아하면 했지 모자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해결되고 잊혀질꺼 알아요.

 

근데 저는 지금 당장 이 시간들이 너무힘들어요.

 

저는 그녀를 포기하고 싶은 마은은 없고요.

 

어떻게든 다시 잘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연예경험, 인생의 선배님들 부탁입니다.

 

제가 지금이상황을 어찌해야만 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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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이글이 뭍힐수도있고 너가 볼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잘지내? 여전히 웃는모습은 이쁘더라.

 

긴말안할게 아직도 너가 너무 좋다.

 

꼭 진심을 알아주면 좋겟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