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by .서영아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 것. 그냥, 인정해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작은 몸짓...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때, 너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 일쯤 밥을 삼킬 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배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심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서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나올 수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 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함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제가 이별의 아픔을 겪고 너무나도 아파하고있을때 아파하는 모습을 본 친구가 직접 손으로 적어서 편지로 주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였어요. 이별에 아파하고 있는 친구나 주변분들에게 프린트가아닌 손글씨로 직접 적어 힘이 되어주는것은 어떨까요..?^^ 지금은 아팠던 상처 다잊구 새로운 사람 만났답니다. 정말 이별의 상처는 시간이약인거같아요~ 톡커님들 참으려고 애쓰지말고 아파하고 이겨내세요 모두 힘내세요! 404
▶이별을 겪은후 읽으면 도움되는 글◀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by .서영아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 것.
그냥, 인정해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작은 몸짓...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때, 너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 일쯤 밥을 삼킬 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배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심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서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나올 수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 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함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제가 이별의 아픔을 겪고 너무나도 아파하고있을때 아파하는 모습을 본 친구가 직접 손으로 적어서 편지로 주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였어요. 이별에 아파하고 있는 친구나 주변분들에게 프린트가아닌 손글씨로 직접 적어 힘이 되어주는것은 어떨까요..?^^ 지금은 아팠던 상처 다잊구 새로운 사람 만났답니다. 정말 이별의 상처는 시간이약인거같아요~ 톡커님들 참으려고 애쓰지말고 아파하고 이겨내세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