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이구 결혼한지 이제 막 1년됐어요 신랑은 30살이구요 저희는 제가 직장일을하고 신랑이 전업주부에요 제 월급이 세금떼고 700정도되고 신랑은 원래 130만원이었는데 일이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다고 먼저 전업주부하고싶다길래 흔쾌히 그러라구했어요 집안일 깨끗하게 잘해놓고 제 아침밥한번 굶기지않아서 기특하고 좋아요 명절같은때 시댁을 먼저가긴하지만 시댁가서도 신랑이 집안일 다 하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신랑이 부모님 용돈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원래는 양가 부모님께 50씩 드렸었는데 지금 시부모님 사정이 안좋다구.. 시동생 학비만이라도 내주자구요 시동생 지금 25살이고 3학년인데 기숙사비에 학비까지해서 한학기에 550나와요 그럼 일년에 1100만이구 한달에 거진 100만원꼴인데.. (시부모님 용돈은 그대로 50만원 드리구요 추가로 시동생 학비내주자는거에요 ㅠ) 저희 아직 집 대출금도 5천 남아있는데 신랑은 집에 혼자있기 외롭다며 애기낳자구 졸라대고.. 저 애기가지면 출산휴가쓰고 그럼 그동안 수입이없어서 미리 대비해야하는데 거기다 어떻게 시동생 학비까지 대나요 ㅠㅠ 그래서 제가 학비까진 힘들다.. 그냥 한달에 20~30씩 더드리면 안되겠냐니까 좀 섭섭해하더라구요;; 연애초기부터 신랑이 애같아서 의견얘기할때 조곤조곤 이유말해가며 말하던게 베여서 기분나쁘게 이야기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맞벌이를 하자니.. 제가 직장+가사분담 할 자신이없구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체력이 안따라줘요 ㅠㅠ 신랑이 전업주부 하는 이유중 하나가 맞벌이하게되면 일주일에 2~3번정도 도우미 쓰려했던것도 있어요 아직 확실하게 얘기 끝난건 아니구 계속 얘기중이긴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2
부모님 용돈으로 신랑과 갈등중이에요..
저는 29살이구 결혼한지 이제 막 1년됐어요 신랑은 30살이구요
저희는 제가 직장일을하고 신랑이 전업주부에요
제 월급이 세금떼고 700정도되고 신랑은 원래 130만원이었는데
일이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다고 먼저 전업주부하고싶다길래
흔쾌히 그러라구했어요
집안일 깨끗하게 잘해놓고 제 아침밥한번 굶기지않아서 기특하고 좋아요
명절같은때 시댁을 먼저가긴하지만 시댁가서도 신랑이 집안일 다 하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신랑이 부모님 용돈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원래는 양가 부모님께 50씩 드렸었는데
지금 시부모님 사정이 안좋다구.. 시동생 학비만이라도 내주자구요
시동생 지금 25살이고 3학년인데 기숙사비에 학비까지해서 한학기에 550나와요
그럼 일년에 1100만이구 한달에 거진 100만원꼴인데..
(시부모님 용돈은 그대로 50만원 드리구요 추가로 시동생 학비내주자는거에요 ㅠ)
저희 아직 집 대출금도 5천 남아있는데
신랑은 집에 혼자있기 외롭다며 애기낳자구 졸라대고..
저 애기가지면 출산휴가쓰고 그럼 그동안 수입이없어서 미리 대비해야하는데
거기다 어떻게 시동생 학비까지 대나요 ㅠㅠ
그래서 제가 학비까진 힘들다.. 그냥 한달에 20~30씩 더드리면 안되겠냐니까
좀 섭섭해하더라구요;;
연애초기부터 신랑이 애같아서 의견얘기할때 조곤조곤 이유말해가며 말하던게 베여서
기분나쁘게 이야기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맞벌이를 하자니.. 제가 직장+가사분담 할 자신이없구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체력이 안따라줘요 ㅠㅠ
신랑이 전업주부 하는 이유중 하나가
맞벌이하게되면 일주일에 2~3번정도 도우미 쓰려했던것도 있어요
아직 확실하게 얘기 끝난건 아니구 계속 얘기중이긴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