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나홀로 부산여행 준비중ㅋ 도와주세요~

꿀순이2011.05.08
조회975

안녕하세요ㅋㅋ

 

처음으로 톡 !!! 써보는 대전사는 27살 먹은 여자사람ㅋㅋㅋ 입니다.

 

저도  음슴체로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나란뇨자......어버이날인데 혼자 톡 읽고 있음..흑흑흑

작년 4월 3년동안 나름 잘다니고있던 회사 때려치고,

작년5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비로 간호학원다니며 야간엔 실습하며 힘들게 살아왔음.

다들 회사그만뒀다고 구박이 심했음.

하지만 나란뇨자  후회는없음.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오전엔 학원에서 수업듣고, 야간엔 실습하다보니 알바할 시간이 없어서 집에 손벌리며 지냈음.

아빠,엄마께 죄송ㅜㅜ

월세, 보험료,용돈까지 타서 쓰는 불효자식에게 여행은 꿈도 못꿀일이었음.

 

 

 

하지만!!!!!!!!!!!!!!!!!!!!!!!!!!!!!!!!!!!!!!!!!!!!!!!

3월에 시험합격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나도 안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합격했음.

사실...조무사는 다들 합격한다고 함ㅋㅋㅋ 

또 운좋게 4월....이력서 딸랑 한장 우연히 낸.... 타임월드 근처에 조그만한 정신과에 취직함.

소아 ,청소년 전문이고 학습클리닉까지 운영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옴.

아이들도 좋아하는 편이라 적성에 맞는듯함.

 

그리고,,,사실 나란뇨자....덩치는 산만한데.....피를 무서워함.

주사만지는 병원으로는 가기싫었음ㅜ

그래서 정신과 선택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첫월급도 타지 않았지만 이제 취직도 했으니 여행이란걸 가보기로 마음먹음.

최저가로 다가.....아직 용돈 타서 쓰고 있어서 조금씩 용돈중에 남겨놓았던거로 가야함.

 

토요일에도 5시가 넘어서 끝나는 병원이라 가까운곳 여행 생각하고있었는데..

5월8.9.10일   샌드위치휴일이라 9일날도 원장님께서 쉬라고 하심.

 

 

아싸뵹!!!!!!!!!!!!!!!!!!!

그래서  나홀로부산여행

 

 

 

 

 

마음먹었음. 

 

8일은 어버이날이니까 가족과 함께ㅋㅋ

9일날 기차타고 부산고고씽~~~~

당일치기로 계획하고 있으나

왠지 구경하다보면 자고와야할것 같은 스멜이~~~~~

찜질방이나 게스트하우스 생각하고있음.

 

다들 왜 혼자 가냐고...무섭다고.....

같이 가주지도 않을거면서.. 

망할놈의 커플있는 뇬들ㅋㅋ

 

 

여행.  자주 다녀보지도 않았고

원래 겁많은 성격이라 계획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엄청 망설여지고

걱정되서 미치겠음.

 

길잃으면 어쩌나. 혼자 밥은 어떻게 사먹나 등등  걱정태산임.

 

주절주절 말이 길었음.

이렇게 톡을 쓰게된건,,,,,,,,,,,,,,,,

 

 

톡커님들~!

부산여행정보좀 알려주세요~

가볼만한 장소, 먹을거리들

(혼자서 먹을수 있는걸로다가ㅠㅠ)

버스,지하철로 이동해야해서 ,,,

 

태종대,용두산공원,보수동헌책방골목, PIFF거리, 자갈치시장,해운대,광안리,우이동벽화마을......등등.....가보고싶은곳들이거든요~

 

코스,교통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