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개는 좀 민망하네요^ ^;;;;;싸이 연결 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하다가 제가 생각해도 너무 황당한 일을 저질러서 이렇게 글 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재주도 없고 저 혼자 떠난 여행이기에 공감하실 수 없으실 분들 많으실거 예상해요ㅠ_ㅠ또한 스크롤 압박도.....;;;;;;;;; 하지만!!!!!!!!!!!!!!!!!!!!!!!!!!!!!!!!!!!!!!!!!저와 비슷한 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하며 시작할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께요 바야흐로, 이틀 전 다른 학교 다른 과 친구들은 모두 휴강해서 휴식을 취하고 집을 찾아 떠나고 하는데 본인은 학교 수업을 들으러 낑낑대며 학교올라가 정상의 공기를 마시고 수업을 들었음. 근데 이게 무슨 일임?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은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업끝나고 친구들과 점심식사로 짬뽕 앤드 짜장면과 그들의 영원한 베프 탕슉을 시켜먹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으니 난 떠나겠어." 라고 단호하게 냉철하게 드립을 쳤음. 그러자 다 저러고 말겠지 하는 분위기인거임............ 필요치않은 오기가 발동하여 바로 터미널로 발걸음을 옮겼음. 본인은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로 가야하지? 날씨좋음=바다 라는 단순한 결정을 내림. 그리고 행복한 고민을 함. 동해?서해?남해? 어디로 가징 근데 터미널 시간표를 보니 동해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임..........그나마 가까울 서해로 정하고 천안표를 빠르게 끊고 빠르게 탑승하였음. 눈 좀 붙이자하고 깊은 숙면취하고 천안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건 또 무슨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가 오는 거 아니겠음??????????????? 하.지.만. 벗.뜨 결코 내 의지를 죽이지 않았음. 해는 또 짱짱히 피어오를 것이라 믿고 서해바다라고 친절하게 부착되어 있는 시간표를 보고 '태안'이라는 찬란한 이름을 포착하였음. 사실 서해에 대해 인천과.....태안밖에 알지 못하였음ㅠ ㅠ앞으로 전국일주 생각해보겠음 태안버스표를 끊고 바로 탑승하였음. 가는 길이 신기했음. 지금 기억나는 건 '염치읍'ㅇㅣ라는 표지판ㅎㅎㅎㅎ 가는 길 안에서 서산쯤? 바다와 상당히 비슷한 물이 보였음 ↓ 우여곡절 끝에 태안에 도착을 했음. 그런데 이게 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씨가 좋아질 기미가 안 보임......... 거기다가 추가옵션으로 바다가 보이지 않음. 주변에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안 보임. (※참고 - 글쓴이는 스맡하지 못한 여자이므로..........사람들에게 물어물어가는 방법밖에 없음ㅜ ㅜ) 터미널에서 나와 보이는 인도를 따라 무작정 걸었음. 가는 길에 드디어!!!!!ㅠ_ㅠ 새 나라의 착한 어린이들로 추정되는 초등학생들을 만나게 되었음. 글쓴이 - "저기^^ 태안에 처음와서 그런데 바다보려면 어떻게 가야되는지 알려줄래?" 초등학생1 - "바다요? 여기서 먼데ㅡ.ㅡ" 초등학생2 - "택시타세요ㅡ.ㅡ" 글쓴이 - "............아........" 착한 어린이들이 아니였음..........표정이 더도말고 딱 저랬음 진심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의에 빠질 찰나 편의점 아주머니께서 먼저 말을 건네주셨음. 바다를 보려면 택시타고 10분정도 가면 된다는 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음. 근데 택시도 보이지 않고 큰 도로도 없는 거임. 큰 도로로 나가기 위해 또 걸었음. 큰 도로가 나왔음 올레!!!!!!!!!!!!!!!!!!!!!!!!!!!!!!!!!!!!!!!!! 어느쪽으로 타야하는지 묻기위해 또 확실한 정보를 얻기위해 길 가시던 아주머니께 여쭈어봤음. 글쓴이 - "저기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길 좀 물을께요^^ 태안에 처음 왔는데 바다보려면 택시 어느 쪽에서 타면 되요?" 아주머니 - "ㅇ_ㅇ????아가씨 택시타고 가려면 한참 가야되는데~~~~" 글쓴이 - "네?????택시타고 10분이면 간다고 하셨는데요?ㅠ_ㅠ" 아주머니 - "아닌데 누가 그래요? 택시비도 만만치 않을꺼고... 터미널에 바닷가 주행하는 버스 있는데 그거 타면 바다 다 가는데~~~~~" 글쓴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거짓말 많이 보태서 100t 짜리 망치로 누가 찍는 거 같은 기분을 느꼈음. 신세계를 맛 봤음. 이런 기분 처음임. 진정 슈퍼 아주머니의 집안분중에 택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꺼라는 괜한 오해를 남겼음........... 버스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내가 태안을 왔다는 증거를 남기기위해 그때부터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줬음. 안면도 봉산포 만리포 막 보임. 근데 멀다니.............??????????귀신이 곡할 노릇임 다음에 서해를 또 도전할꺼임. 그때는 혼자 가지 않겠음 이 사진들로 마음을 달래니 이번에는 꽃님이 보이기 시작함. 본인은 원래 꽃 별로 안 좋아함. 근데 사람이 워낙에 없기에 너무너무 반가웠음.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찍을 수 없었음. 찍지 못했음. 꽃님들께서 많이 아쉬워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Relax~~~Relax 컴다운 웃자고 한 소리임^ ^ 이렇게 즉흥여행이 끝남.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림. 바다를 보러 갔는데 바다를 못 보고 돌아옴. 이런 기분 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서해야 안녕 빠잉........내가 못난 탓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다음엔 다른 곳으로로 떠날꺼야ㅠ ㅠ아유레딩 언니 기다리지마........ 이번 여행으로 교훈을 얻었음. 날씨가 좋다고 함부로 여행길에 나서는건 정말 무모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 제가 할 얘기는 다 썻는데 이거 끝맺음 어떻게 해야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감st;;; 추천 수 올라가면 사진공개 생각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보세요 여행은 즐거우니까요^_______________^ 351
날씨 좋다고 홀로 떠난 즉흥여행
사진공개는 좀 민망하네요^ ^;;;;;싸이 연결안녕하세요^ ^
매일 눈팅만하다가 제가 생각해도 너무 황당한 일을 저질러서 이렇게 글 써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재주도 없고 저 혼자 떠난 여행이기에 공감하실 수 없으실 분들 많으실거 예상해요ㅠ_ㅠ또한 스크롤 압박도.....;;;;;;;;;
하지만!!!!!!!!!!!!!!!!!!!!!!!!!!!!!!!!!!!!!!!!!저와 비슷한 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하며 시작할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께요
바야흐로,
이틀 전 다른 학교 다른 과 친구들은 모두 휴강해서 휴식을 취하고 집을 찾아 떠나고 하는데 본인은 학교
수업을 들으러 낑낑대며 학교올라가 정상의 공기를 마시고 수업을 들었음.
근데 이게 무슨 일임?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은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업끝나고 친구들과 점심식사로 짬뽕 앤드 짜장면과 그들의 영원한 베프 탕슉을 시켜먹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으니 난 떠나겠어." 라고 단호하게 냉철하게
드립을 쳤음.
그러자 다 저러고 말겠지 하는 분위기인거임............
필요치않은 오기가 발동하여 바로 터미널로 발걸음을 옮겼음.
본인은 날씨가 좋으니까 어디로 가야하지? 날씨좋음=바다 라는 단순한 결정을 내림.
그리고 행복한 고민을 함.
동해?서해?남해? 어디로 가징
근데 터미널 시간표를 보니 동해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임..........그나마 가까울 서해로 정하고
천안표를 빠르게 끊고 빠르게 탑승하였음.
눈 좀 붙이자하고 깊은 숙면취하고 천안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건 또 무슨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가 오는 거 아니겠음???????????????
하.지.만. 벗.뜨
결코 내 의지를 죽이지 않았음. 해는 또 짱짱히 피어오를 것이라 믿고 서해바다라고 친절하게 부착되어 있는 시간표를 보고 '태안'이라는 찬란한 이름을 포착하였음.
사실 서해에 대해 인천과.....태안밖에 알지 못하였음ㅠ ㅠ앞으로 전국일주 생각해보겠음
태안버스표를 끊고 바로 탑승하였음. 가는 길이 신기했음.
지금 기억나는 건 '염치읍'ㅇㅣ라는 표지판ㅎㅎㅎㅎ
가는 길 안에서 서산쯤? 바다와 상당히 비슷한 물이 보였음 ↓
우여곡절 끝에 태안에 도착을 했음.
그런데 이게 뭐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씨가 좋아질 기미가 안 보임.........
거기다가 추가옵션으로 바다가 보이지 않음. 주변에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안 보임.
(※참고 - 글쓴이는 스맡하지 못한 여자이므로..........사람들에게 물어물어가는 방법밖에 없음ㅜ ㅜ)
터미널에서 나와 보이는 인도를 따라 무작정 걸었음.
가는 길에 드디어!!!!!ㅠ_ㅠ 새 나라의 착한 어린이들로 추정되는 초등학생들을 만나게 되었음.
글쓴이 - "저기^^ 태안에 처음와서 그런데 바다보려면 어떻게 가야되는지 알려줄래?"
초등학생1 - "바다요? 여기서 먼데ㅡ.ㅡ"
초등학생2 - "택시타세요ㅡ.ㅡ"
글쓴이 - "............아........"
착한 어린이들이 아니였음..........표정이 더도말고 딱 저랬음 진심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의에 빠질 찰나 편의점 아주머니께서 먼저 말을 건네주셨음.
바다를 보려면 택시타고 10분정도 가면 된다는 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음.
근데 택시도 보이지 않고 큰 도로도 없는 거임. 큰 도로로 나가기 위해 또 걸었음.
큰 도로가 나왔음 올레!!!!!!!!!!!!!!!!!!!!!!!!!!!!!!!!!!!!!!!!!
어느쪽으로 타야하는지 묻기위해 또 확실한 정보를 얻기위해 길 가시던 아주머니께 여쭈어봤음.
글쓴이 - "저기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길 좀 물을께요^^ 태안에 처음 왔는데 바다보려면 택시 어느 쪽에서 타면 되요?"
아주머니 - "ㅇ_ㅇ????아가씨 택시타고 가려면 한참 가야되는데~~~~"
글쓴이 - "네?????택시타고 10분이면 간다고 하셨는데요?ㅠ_ㅠ"
아주머니 - "아닌데 누가 그래요? 택시비도 만만치 않을꺼고... 터미널에 바닷가 주행하는 버스 있는데 그거 타면 바다 다 가는데~~~~~"
글쓴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거짓말 많이 보태서 100t 짜리 망치로 누가 찍는 거 같은 기분을 느꼈음. 신세계를 맛 봤음. 이런 기분 처음임.
진정 슈퍼 아주머니의 집안분중에 택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꺼라는 괜한 오해를 남겼음...........
버스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내가 태안을 왔다는 증거를 남기기위해 그때부터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줬음.
안면도 봉산포 만리포 막 보임. 근데 멀다니.............??????????귀신이 곡할 노릇임




































다음에 서해를 또 도전할꺼임. 그때는 혼자 가지 않겠음
이 사진들로 마음을 달래니 이번에는
꽃님이 보이기 시작함. 본인은 원래 꽃 별로 안 좋아함. 근데 사람이 워낙에 없기에 너무너무 반가웠음.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찍을 수 없었음. 찍지 못했음.
꽃님들께서 많이 아쉬워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Relax~~~Relax 컴다운 웃자고 한 소리임^ ^
이렇게 즉흥여행이 끝남.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림. 바다를 보러 갔는데 바다를 못 보고 돌아옴.
이런 기분 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서해야 안녕 빠잉........내가 못난 탓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다음엔 다른 곳으로로 떠날꺼야ㅠ ㅠ아유레딩 언니 기다리지마........
이번 여행으로 교훈을 얻었음.
날씨가 좋다고 함부로 여행길에 나서는건 정말 무모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
제가 할 얘기는 다 썻는데 이거 끝맺음 어떻게 해야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감st;;;
추천 수 올라가면 사진공개 생각하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보세요 여행은 즐거우니까요^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