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할줄 아시는 분??ㅜㅜ 저 진짜 장난아님

그린나래2011.05.08
조회404

제가 꾼 꿈이 개꿈이면 좋겠는데 너무 불안해서 올려요ㅜㅜ

 

일단 제 나이는 18살이구요 그냥 평범한 여고생이에요ㅜㅜ

 

일단 꿈 내용은요

 

꿈속에서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3명이 나왔어요

 

그 친구들하고는 지금 2년째 알고 지냈는데

 

A라는 친구는 진짜 되게 순수하고 순진해요

 

꿈속에서 제가 A라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리고 다 놀고 나서 집에 가려는데 그 친구가 자꾸 밖으로 놀러 가쟤요

 

저는 꿈속에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그 친구 땜에 놀러 나갔는데  걸어가면서 어디 가냐고 하니깐

 

이 근처 나이트 클럽이라는 거예요

 

(저는 나이트 클럽을 한번도 가본적 없어요)

 

저는 나이트 클럽이라는 말을 듣고 깜놀해서 안간다고 했는데

 

친구들이 자꾸 매달려서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택시 타자면서 골목길로 들어가는 거예요

 

저는 당연히 꿈속에서 골목길에 나이트 클럽이 왜있어 라고 생각하면서 갔는데

 

정말 택시가 있었어요

 

근데 자세히 보니깐 선팅이 너무 짙은 거예요

 

안이 안보일정도로..

 

저는 순간 불안해져서 걸어간다고 했어요

 

근데 친구들이 자꾸 잠깐만 앉아보라는 거예요

 

저는 또 어쩔수 없이 앉았는데 그 순간 문이 잠기고 택시 기사가 칼을 드리대면서

 

가방이랑 돈을 다 내놓으라고 했어요

 

그때 제 가방안에 커터칼이 있었어요

 

저는 당황하지 않고 커터칼만 빼고 가방을 그 사람한테 줬어요

 

제 친구들은 울면서 가방을 줬구요

 

가방을 주고 택시는 출발을 했는데 그 택시기사가 "내가 널 납치했다"라고 자꾸 말을 하는 거예요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택시 문을 칼로 땄어요

 

그리고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렸구요

 

뛰어내려서 택시를 봤는데 친구들은 절 쳐다보고 있고 택그 납치범이 택시에서 내려서 저를 향해 막 뛰어왔어요

 

저는 진짜 친구들생각도 못하고 앞뒤 볼것 없이 뛰었구요

 

진짜 미친듯이 달려서 그 납치범을 따돌리고 저는 주위를 둘러 보았는데 시골이였어요

 

(아 뭐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시각이라고 해야 하나?? 어쨋든 제 모습은 안보이고 제가 하늘에서 보듯이 납치범이 보였는데 그 납치범이 저를 놓치자 다시 차로 돌아가 출발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진짜 꿈이지만 현실인것처럼 느껴졌고 그때 주머니에 핸드폰이 있어서 저는 손을 덜덜떨면서 119에 전화를 했어요

 

근데112에서 왠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근데 그런걸 따질 틈이 없이 "네 112입니다"라는 말이 나오자 마자 저는 울먹거리면서" 여기 ㅇㅇ대요 "제 친구들이 납치를 당했어요"라고 말을 했어요

 

근데 들려오는 대답이 "야 너 장난치면 죽는다"라는 거예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진짜예요"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렇게 소리를 질르니깐 그 사람도 분위기 파악을 했는지 주소 다시말하라고 하고 제가 주소를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렇게 발을 동동 굴리며 112를 기다린지 30분이 되자 112가 왔는데

 

112가 다 할아버지 인거예요

 

저는 완전 실망해서 "왜 다 할아버지예요?"라고 물었는데

 

여기는 시골이라서 다 할아버지라는 거예요

 

저는 실망하면서도 없는것보단 낳겠지라는 심정으로 그 할아버지들과 납치범을 찾았어요

 

다행이 멀리는 안가고 뒷산쪽에 택시가 있더라구요

 

택시를 발견하고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아무도 없는 큰 고속도로가 있는데 거기에 제 친구들은

 

뒤에 묶여있고 납치범이 서있었어요

 

저는 두려움에 떨면서 저 사람이 납치범이라고 하고 뒤돌았는데

 

이게 왠걸 아무도 없는거예요

 

친구들이 묶여있고 저는 혼자고 납치범이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두려움이 최고조에 달한 저는 커터칼을 들고

 

배를 향해 납치범에게 달려들었어요

 

근데 제가 칼을 들고 달려오는 대도 납치범이 계속 웃는거예요

 

그런데 저는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달려 들었고 칼로 찔렀는데

 

고무공을 막대기로 치는 것처럼 칼이 튕겨나갔고 저도 튕겼죠

 

그렇게 그 납치범을 찌르려고 몇번을 시도했는데 실패했고

 

제가 땅바닥에 엎어져 있는동안 납치범은 제게 다가와서 저를 잡는 순간 깨어났어요

 

꿈 해몽 할줄 아시는 분 있으세요??

 

저 지금 너무 불안해요ㅜㅜ

 

이게 진짜 개꿈이였으면 좋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