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아끼던 친구를 잃었음.. .. ... .. .. .. . . . .... . . . . . . . . 남자친구가 되었기 때문 ㅋ . 우리는 4년을 짱친으로 지냈음 고민상담도 하고 충고도 해 주는 사이 그치만 우린 여느 짱친과는 정말 다른 짱친이였음. 친구 이상으로 걱정해주고 질투도 하고 그랬음 얘가 날 3년 기다렸음. 그래서 너무 고마움. 그런 한결같은 모습에 믿음이 생겼고. 든든했음. 다른 남자처럼 입이 가볍거나 촐랑대거나 여자를 장난감으로 생각하거나 그러지 않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열렸었음. 짱친인 관계에서 얘는 다른 여자들 만나는 것 보면 한달 이상 가질 않았고 가더라도 한달 사귀면서 10번도 채 안만나고 애정표현도 안했음 대부분 보면 얘는 사귈 맘 없는데 여자애 친구들이 사귀라고 떠 밀어서 사겻음 그래서 맨날 사귀기 싫은데 어쩔수 없다고 계속 말했음, 나만한 여자가 없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분 좋았씀 그치만 짱친이니까 좋은척 안하고 그치 ? ^^ 나만한 사람 없어 하고 받아치곤 했음 그렇게 짱친 아닌 짱친으로. 친구이상 연인 이하로 지내던 우리가 1년 전부터 애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음. 늘 변함없는 모습에 믿음이 갔음. 4년간 친구 하다 보니 서로에 관해서 대부분은 꿰뚫고 있고 사겼던 사람들도 알고 왜 헤어졌는지도 알고 있게 되었음. 내가 만났던 남자중에 한명은 나랑 데이트 약속을 잡아 놓고도 축구약속이 생기면 번번히 내 약속을 깼고 늘 나보단 축구가 먼저였던 남자였음 그걸 아는 얘는 친구들끼리 늘 하던 축구팸에서 바로 빠져나왔음.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건 괜찮으니까 해도 된다고 했지만 싫다고 빠짐. 작년에 우린 고3이였음 어린이 였음 수능에 시달려서 야자를 하고 있을 때임 얘 담임은 복싱선수였다고했나 ? 암튼 조폭같아서 맨날 폭력을 행사했음 근데 내가 감기에 걸렸는데 화장실 가는척 하고 나와서 약이랑 비타민제들을 사서 우리 학교까지 왔음 땀 뻘뻘 흘리면서.. 약 봉투에 약사 이름 지워서 자기 이름 쓰고 ㅎㅎ 편지 써서 가지고 왔음 ㅇㅏ 난 감동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준 적이 많음 유난히 나한테는 약해진다며 매일 매일 웃어주고 ( 당연한건가 ? ) 기분 상할 말 한번도 하지 않았음. 처음 맞는 내 생일날에는 A4 용지에 동그랗게 일일계획표를 그려서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어디에 있는 무슨 식당에서 밥 ! 또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어디에 있는 분위기 좋은 까페 ! 이렇게 해서 하루 ㄱㅖ획표를 짜왔음.. 다른 지역에 놀러갔는데 버스 노선도 다 알아오고 지리도 다 그려오고 세심함에 한번 더 반하고 귀여움ㅇㅔ 한번 더 녹았음 원래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사진찍는거 좋아하는사람이 좋다며 나랑 사진 많이 남길수 있으니까 ㅎㅎ 이 한마디 했더니 평소 잘 안찍던 사진을 나 만나고 나서는 찍자고 조르고 자기가 디카 가져가서 셀카도 찍고 그랬음 ㅎㅎ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음. 고맙고. 미안하고 난 늘 내 멋대로인데 .. 다 받아주고 너무 감사함 맨날 이벤트 해주려다가 들키는 우리 자기 ^-^ 커플링 해주려고 몇일 전부터 내 손가락만 쳐다보고 계속 손가락 재보고 하다가 난 눈치를 채버렸고 눈치 못챈척 하려고 했지만 ㅠ0ㅠ 정말 놀란척 하려고 했지만 나보고 발연기라며 ........... 안놀랜거 안다면서 .......................... ㅋㅋ 우리는 닮았다고 남매같다는 말 많이 들음 추천 수 높아서 톡 되면 꼭 사진 올리겠음 ㅎㅎ 친구들한테도 주변 어른들한테도 정말 귀가 닳도록 듣는 말임 ㅎㅎ 츄리닝 입고 마트에 가면 남매인줄 알고 ㅎㅎ 기분 좋음 ㅎㅎ 1년째 사귀니까 더 닮아가는거 같음 ㅎㅎ 말투랑 행동이랑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것도 ! 얘는 오이를 진짜 싫어했음 . 근데 나는 심심하면 오이 먹을 정도로 좋아함 좋아하는거 맞추고 싶다고 싫어하는 오이 꼬박 꼬박 먹는 연습해서 지금은 거부감 없이 먹을수있게됨 나 키위 못먹는다고 한번 말했는데 그 때 이후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나 무슨 음식에 키위가 나오면 바로 키위 먼저 다 먹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과일 나오면 다 내 앞으로 갖다줌. 배려가 대단함 그리고 1년 사귀면 남자들 스킨쉽 같은거 심해지고 진도 빼고 자랑 삼아서 떠들고 다니는데 얘는 그런거 없음. 아예 그런게 없는게 아니라 얘도 본능은 있고 남자니까. 그런데 얘는 자제하는게 보임 그래서 너무 감사함. 사랑하니까 지켜 줄거라고. 믿음을 주고싶다고 난 이런말들이 너무 든든하고 포근하게 느껴짐. 나랑 대학 따로 가면 헤어질거 같다고 같은 대학 지원했음. 물론. 개념이 없다 인생 버린다 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솔직히 ㄴㅐ 입장에서는 ㅇ얘가 인생을 걸 만큼 날 좋아하구나 하고 느꼇음 나도 처음엔 반대했음. 장래희망에 맞춰서 대학에 지원하라고. 지원했고 붙었지만. 결국 같은 대학에 왔음. 적성에 맞아서 같이 잘 다니고 있음 누군가에게 올인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고 누군가에게 벅찬 사랑을 받는 다는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인거 같음. 아침밥 먹자고 모닝콜 해주고, 아토피 있는 날 위해서 순한 타월, 자극적인 음식은 알아서 피하게 해 주고 저녁마다 같이 운동하고 , .. 편지도 자주자주 써주고, 애정표현도 정말 많이 해주고 오래 되니까 때론 짜증도 내고 틱틱 댈 때도 있지만 다 먼저 풀어주는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낌.. 남자친구랑 처음해본게 정말 많음. 포켓볼도 배웠고 사구도 배웠고 축구, 농구, 야구,.. 등등 같이 운동하고 같이 땀 흘리고 그러면서 더 가까워 지는것 같음 .., 자기 자신보다 여자친구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생각해 보면 참 고맙고 멋진 남자친구지만 때론 내 멋대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만 행동해서 저질러 놓고 후회하는 내가 참 ㅠ_ㅠㅠ 추천 눌러주시고 톡이 된다면 사귀면서 웃겼던 일 어이없던 일 황당한 일 다 쓸게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진지하개ㅔ ! 달달하게만 !! 톡이된다면 !! 이젠 웃긴 스토리로 /1! 가겟습니당ㅇ 지루할수도잇엇겟지만읽어주셔서감사해용천사님들 알라뷰 2
■■ 제일 아끼던 친구를 ..잃었어요 ..
제일아끼던 친구를 잃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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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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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되었기 때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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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년을 짱친으로 지냈음 고민상담도 하고 충고도 해 주는 사이
그치만 우린 여느 짱친과는 정말 다른 짱친이였음.
친구 이상으로 걱정해주고 질투도 하고 그랬음
얘가 날 3년 기다렸음. 그래서 너무 고마움. 그런 한결같은 모습에 믿음이 생겼고. 든든했음.
다른 남자처럼 입이 가볍거나 촐랑대거나 여자를 장난감으로 생각하거나 그러지 않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열렸었음.
짱친인 관계에서 얘는 다른 여자들 만나는 것 보면 한달 이상 가질 않았고 가더라도 한달 사귀면서
10번도 채 안만나고 애정표현도 안했음
대부분 보면 얘는 사귈 맘 없는데 여자애 친구들이 사귀라고 떠 밀어서 사겻음
그래서 맨날 사귀기 싫은데 어쩔수 없다고 계속 말했음,
나만한 여자가 없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분 좋았씀
그치만 짱친이니까 좋은척 안하고 그치 ? ^^ 나만한 사람 없어 하고 받아치곤 했음
그렇게 짱친 아닌 짱친으로. 친구이상 연인 이하로 지내던 우리가
1년 전부터 애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음. 늘 변함없는 모습에 믿음이 갔음.
4년간 친구 하다 보니 서로에 관해서 대부분은 꿰뚫고 있고 사겼던 사람들도 알고
왜 헤어졌는지도 알고 있게 되었음.
내가 만났던 남자중에 한명은 나랑 데이트 약속을 잡아 놓고도 축구약속이 생기면 번번히 내 약속을 깼고 늘 나보단 축구가 먼저였던 남자였음
그걸 아는 얘는 친구들끼리 늘 하던 축구팸에서 바로 빠져나왔음.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건 괜찮으니까 해도 된다고 했지만 싫다고 빠짐.
작년에 우린 고3이였음 어린이 였음
수능에 시달려서 야자를 하고 있을 때임
얘 담임은 복싱선수였다고했나 ? 암튼 조폭같아서 맨날 폭력을 행사했음
근데 내가 감기에 걸렸는데 화장실 가는척 하고 나와서
약이랑 비타민제들을 사서 우리 학교까지 왔음
땀 뻘뻘 흘리면서..
약 봉투에 약사 이름 지워서 자기 이름 쓰고 ㅎㅎ 편지 써서 가지고 왔음
ㅇㅏ 난 감동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준 적이 많음
유난히 나한테는 약해진다며 매일 매일 웃어주고 ( 당연한건가 ? )
기분 상할 말 한번도 하지 않았음.
처음 맞는 내 생일날에는 A4 용지에 동그랗게 일일계획표를 그려서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어디에 있는 무슨 식당에서 밥 !
또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어디에 있는 분위기 좋은 까페 !
이렇게 해서 하루 ㄱㅖ획표를 짜왔음..
다른 지역에 놀러갔는데 버스 노선도 다 알아오고 지리도 다 그려오고
세심함에 한번 더 반하고 귀여움ㅇㅔ 한번 더 녹았음
원래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내가 사진찍는거 좋아하는사람이 좋다며
나랑 사진 많이 남길수 있으니까 ㅎㅎ
이 한마디 했더니 평소 잘 안찍던 사진을 나 만나고 나서는 찍자고 조르고
자기가 디카 가져가서 셀카도 찍고 그랬음 ㅎㅎ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음. 고맙고. 미안하고
난 늘 내 멋대로인데 .. 다 받아주고 너무 감사함
맨날 이벤트 해주려다가 들키는 우리 자기 ^-^
커플링 해주려고 몇일 전부터 내 손가락만 쳐다보고 계속 손가락 재보고 하다가
난 눈치를 채버렸고 눈치 못챈척 하려고 했지만 ㅠ0ㅠ 정말 놀란척 하려고 했지만
나보고 발연기라며 ........... 안놀랜거 안다면서 .......................... ㅋㅋ
우리는 닮았다고 남매같다는 말 많이 들음
추천 수 높아서 톡 되면 꼭 사진 올리겠음 ㅎㅎ 친구들한테도 주변 어른들한테도 정말
귀가 닳도록 듣는 말임 ㅎㅎ 츄리닝 입고 마트에 가면 남매인줄 알고 ㅎㅎ 기분 좋음 ㅎㅎ
1년째 사귀니까 더 닮아가는거 같음 ㅎㅎ 말투랑 행동이랑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것도 !
얘는 오이를 진짜 싫어했음 . 근데 나는 심심하면 오이 먹을 정도로 좋아함
좋아하는거 맞추고 싶다고 싫어하는 오이 꼬박 꼬박 먹는 연습해서 지금은 거부감 없이 먹을수있게됨
나 키위 못먹는다고 한번 말했는데 그 때 이후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나 무슨 음식에 키위가 나오면 바로 키위 먼저 다 먹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과일 나오면 다 내 앞으로 갖다줌. 배려가 대단함
그리고 1년 사귀면 남자들 스킨쉽 같은거 심해지고 진도 빼고 자랑 삼아서 떠들고 다니는데
얘는 그런거 없음. 아예 그런게 없는게 아니라 얘도 본능은 있고 남자니까. 그런데 얘는
자제하는게 보임 그래서 너무 감사함. 사랑하니까 지켜 줄거라고. 믿음을 주고싶다고
난 이런말들이 너무 든든하고 포근하게 느껴짐.
나랑 대학 따로 가면 헤어질거 같다고 같은 대학 지원했음.
물론. 개념이 없다 인생 버린다 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솔직히 ㄴㅐ 입장에서는 ㅇ얘가 인생을 걸 만큼 날 좋아하구나 하고 느꼇음
나도 처음엔 반대했음. 장래희망에 맞춰서 대학에 지원하라고.
지원했고 붙었지만. 결국 같은 대학에 왔음. 적성에 맞아서 같이 잘 다니고 있음
누군가에게 올인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고
누군가에게 벅찬 사랑을 받는 다는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큰 행복인거 같음.
아침밥 먹자고 모닝콜 해주고, 아토피 있는 날 위해서 순한 타월, 자극적인 음식은 알아서
피하게 해 주고 저녁마다 같이 운동하고 , ..
편지도 자주자주 써주고, 애정표현도 정말 많이 해주고
오래 되니까 때론 짜증도 내고 틱틱 댈 때도 있지만 다 먼저 풀어주는 남자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낌..
남자친구랑 처음해본게 정말 많음.
포켓볼도 배웠고 사구도 배웠고 축구, 농구, 야구,.. 등등 같이 운동하고 같이 땀 흘리고
그러면서 더 가까워 지는것 같음 ..,
자기 자신보다 여자친구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생각해 보면 참 고맙고 멋진 남자친구지만
때론 내 멋대로 생각하고 내 멋대로만 행동해서 저질러 놓고 후회하는 내가 참 ㅠ_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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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서 웃겼던 일 어이없던 일 황당한 일 다 쓸게욘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진지하개ㅔ ! 달달하게만 !!
톡이된다면 !!
이젠
웃긴 스토리로 /1! 가겟습니당ㅇ
지루할수도잇엇겟지만읽어주셔서감사해용천사님들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