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과 인슐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조직에서 지방산이 분해되어 배출되던 과정이 억제되면서 '지방분해모드'는 정지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 내 지방산 농도가 감소한다. 그동안 근육은 지방산을 주로 이용하다가, 지방산 농도가 감소하면 지방산 대신 포도당을 주로 이용하게된다. 지방산 농도가 감소하면 지방산 대신 포도당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식후 1~2시간쯤 되면 근육은 거의 포도당만을 이용한다. 아울러 근육 내에서도 인슐린에 의해 글리코겐 합성이 증가한다. 요약하면, 식후 1~4시간 사이에는 대사 모드가 '포도당 활용'으로 강하게 전환한다.
특히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비축되고 지방조직은 지방산 방출이 억제되면서 그대로 보존된다. 식후 약 4시간 정도에 당질 비축이 거의 마무리 되면서 지방 비축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신체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했을때
아침식사로 인해 상승곡선을 그린 인슐린 곡선이 완전히 내랴오기도 전에 점심식사로 다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면 그 효과는 더욱 강화된다. 즉, 인슐린 곡선이 더 커진다. 따라서 '합성모드'가 다시 한번 더 강하게 더 오래 진행된다. 혈액 내 지방산 농도는 그대로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간과 근육에서 글리코겐 합성이 계속되며 지방조직에서 중성지방 비축도 이어진다. 특히 아침에 당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를 했다면 네 시간 정도 지났을 때 혈액 내 중성지방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데, 이 때 점심식사를 하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지방 축적이 더욱 활발하게 된다.
신체활동 후 점심식사를 했을 때
이번에는 영양소의 저장과 이용이라는 또다른 모드를 함께 고려해 보자. PRO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아침식사를 당질과 적절한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가정하자. 예를 들면 아침식사로 저지방 우유와 시리얼을 먹거나 밥과 나물반찬, 단백질 반찬을 먹는 경우다. 일단 고지방 음식이 제한되면 전체적인 칼로리가 낮아진다.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흡수되고 혈당과 인슐린이 올라간다. 물론 당질의 양이나 형태에 따라 인슐린 봉우리의 높이와 경사는 달라지겠지만 지방 함량이 많을 때보다 더 뾰족하게 올라갈 수는 있다. 지방조직으로부터 지방산의 배출은 억제되고 지방세포 내 중성지방은 그대로 유지된다.
식사한 지 약 한시간이 지난 후 보통 정도의 신체활동을 시작한다. 빠르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수영장에서 30분정도 수영을 하고 회사로 출근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오전 시간에 신체활동이 추가되면, 일단 골격근은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원을 요구한다. 여기에 덧붙여서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심장이 더 힘껏 펌프질을 한다. 근육으로 유입되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더 많은 에너지원이 공급된다. 근육의 포도당 이용도 증가한다. 게다가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교감신경게의 활성이 증가하고 혈중 아드레날린 농도가 증가하면 지방조직에서 '지방분해모드'로 살짝 전환되기도 한다.
따라서 식후 상승했던 혈당 수치가 더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인슐린의 필요량도 줄어들게 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면 당연히 인슐린 농도도 감소하게 되고 '지방저장모드'도 짧아진다. 인슐린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다기 '지방분해모드'로 바뀌고, 근육은 지방산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된다. '합성모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이 모드가 더 강화되지만, 이미 '지방분해모드'로 바뀐 상태에서식사를 하면 그렇지 않다.
아침과 점심식사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오전에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사이에 30분 걷기 정도의 가벼운 신체활동은 아침식사와 점심식사의 인슐린 분비 곡선이 중첩되지 않고 분리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유리하다.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오전 중에 의식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를 했을때
당질이 분해된 포도당과 단백질이 분해된아미노산은 간으로 이동되어 15~30분 이내에 혈액으로 들어온다. 혈액 내 포도당(혈당) 농도가 높아지면 췌장은 재빠르게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하면 간에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포도당을 내보내던 '분해모드'가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합성해서 저장하는 '합성모드'로 전환된다.
혈당과 인슐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조직에서 지방산이 분해되어 배출되던 과정이 억제되면서 '지방분해모드'는 정지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 내 지방산 농도가 감소한다. 그동안 근육은 지방산을 주로 이용하다가, 지방산 농도가 감소하면 지방산 대신 포도당을 주로 이용하게된다. 지방산 농도가 감소하면 지방산 대신 포도당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식후 1~2시간쯤 되면 근육은 거의 포도당만을 이용한다. 아울러 근육 내에서도 인슐린에 의해 글리코겐 합성이 증가한다. 요약하면, 식후 1~4시간 사이에는 대사 모드가 '포도당 활용'으로 강하게 전환한다.
특히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비축되고 지방조직은 지방산 방출이 억제되면서 그대로 보존된다. 식후 약 4시간 정도에 당질 비축이 거의 마무리 되면서 지방 비축은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신체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했을때
아침식사로 인해 상승곡선을 그린 인슐린 곡선이 완전히 내랴오기도 전에 점심식사로 다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면 그 효과는 더욱 강화된다. 즉, 인슐린 곡선이 더 커진다. 따라서 '합성모드'가 다시 한번 더 강하게 더 오래 진행된다. 혈액 내 지방산 농도는 그대로 낮은 상태로 유지되고 간과 근육에서 글리코겐 합성이 계속되며 지방조직에서 중성지방 비축도 이어진다. 특히 아침에 당질과 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를 했다면 네 시간 정도 지났을 때 혈액 내 중성지방 최고조에 이르게 되는데, 이 때 점심식사를 하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지방 축적이 더욱 활발하게 된다.
신체활동 후 점심식사를 했을 때
이번에는 영양소의 저장과 이용이라는 또다른 모드를 함께 고려해 보자. PRO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아침식사를 당질과 적절한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가정하자. 예를 들면 아침식사로 저지방 우유와 시리얼을 먹거나 밥과 나물반찬, 단백질 반찬을 먹는 경우다. 일단 고지방 음식이 제한되면 전체적인 칼로리가 낮아진다.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흡수되고 혈당과 인슐린이 올라간다. 물론 당질의 양이나 형태에 따라 인슐린 봉우리의 높이와 경사는 달라지겠지만 지방 함량이 많을 때보다 더 뾰족하게 올라갈 수는 있다. 지방조직으로부터 지방산의 배출은 억제되고 지방세포 내 중성지방은 그대로 유지된다.
식사한 지 약 한시간이 지난 후 보통 정도의 신체활동을 시작한다. 빠르게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수영장에서 30분정도 수영을 하고 회사로 출근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오전 시간에 신체활동이 추가되면, 일단 골격근은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원을 요구한다. 여기에 덧붙여서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심장이 더 힘껏 펌프질을 한다. 근육으로 유입되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더 많은 에너지원이 공급된다. 근육의 포도당 이용도 증가한다. 게다가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교감신경게의 활성이 증가하고 혈중 아드레날린 농도가 증가하면 지방조직에서 '지방분해모드'로 살짝 전환되기도 한다. 따라서 식후 상승했던 혈당 수치가 더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인슐린의 필요량도 줄어들게 된다. 혈당 수치가 떨어지면 당연히 인슐린 농도도 감소하게 되고 '지방저장모드'도 짧아진다. 인슐린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다기 '지방분해모드'로 바뀌고, 근육은 지방산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된다. '합성모드'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이 모드가 더 강화되지만, 이미 '지방분해모드'로 바뀐 상태에서식사를 하면 그렇지 않다.
아침과 점심식사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오전에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사이에 30분 걷기 정도의 가벼운 신체활동은 아침식사와 점심식사의 인슐린 분비 곡선이 중첩되지 않고 분리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유리하다.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오전 중에 의식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여주는 것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