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가 미치는 영향 중에서 요즘 피부에 와 닿는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로, 짧아지고 있는 봄과 가을입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가 싶으면 어느새 여름이 와 있는, 이 계절의 변화가 야속하기도 합니다. 봄의 경치가 유난히 예뻐서일까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는 짧아지고 있는 봄을 잡아볼까 하는 마음에서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마음은 저 멀리 떠나가고 싶었지만 가까이에서도 분명 봄을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일단 출발 했습니다
강남, 그곳에 숲이 있다.
여러분은 ‘강남’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나요? 압구정?, 젊은이들의 거리? 네,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강남 도심 속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숲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와 함께 강남의 숲으로 가 볼까요?
예술의 전당, 그곳으로 가는 숲과 세계음악분수
여러분 예술의 전당을 어떻게 가세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남부터미널역에서 하차하시죠? 대부분 사람은 지하철에서 내려 찻길을 따라 예술의 전당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조금 여유가 있다면 예술의 전당과 연결된 우면산 산책길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지요. 산책길을 이용하여 예술의 전당 위로 올라가면 호젓한 저수지가 있고 아담하게 꾸며놓은 공원도 있답니다.
새로운 길로 가 도착한 예술의 전당에는 많은 전시회와 공연들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시보다는 예술의 전당의 명물인 세계 음악 분수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02년 10월 개장한 세계음악분수는 월드뮤직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선곡된 세계 각국의 명곡들에 맞춰 다양한 분수의 춤사위가 연출되고,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면서 장관을 이루죠. 한국화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져 웅장한 산맥분수, 세련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갓분수, 동양란의 모습을 형상화한 난초분수, 특수한 가동장치를 이용하여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학날개분수와, 수반전체에 잔잔히 퍼지는 안개분수, 세련되고 우아한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 기간: 3월 19일 ~ 11월 13일 가동 시간: 평일 12:00~13:00, 18:30~20:00, 21:30~22:30 주말, 공휴일 12:00~13:00, 15:30~16:30, 18:30~20:00, 21:30~22:30
그럼 멋진 분수 배경과 함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랙 한 잔을 마셔볼까요? 걸으면서, 걷고 난 후 휴식 시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을 더 즐기게 해줍니다.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하고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것이 또 하나 있네요.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12:30~13:30)에 오페라 하우스 1층 푸치니바에서 열리는 재즈 콘서트 안내였습니다. ‘When Jazz? Wednesday Jazz!’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향기로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한 잔과 재즈, 어울리지 않나요? 시간이 되는 점심시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도심 속 역사, 청권사
이제 예술의 전당을 나와서 다시 도심 속으로 출발해 볼까요? 여러분, 혹시 도심 속에 묘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아니, 도심 속에 묘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청권사입니다. 이곳은 1972년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지요. 사당은 1736년(영조 12)에 왕명으로 효령대군 묘 앞에 처음 세우면서 '청권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사당 뒤의 무덤 앞 한가운데에는 석등(石燈)이 있으며 그 앞 양쪽으로 석인(石人)이 둘씩 세워져 있습니다. 평일에 10시~17시까지 입장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고 녹지도 잘 조성되어 있는 청권사,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강남, 그곳의 숲_우면산 등산로, 방배근린공원
방배동 경남 아파트 삼거리에는 두 숲길의 입구가 있습니다. 우면산 등산로의 입구와 방배근린공원의 입구입니다. 우면산 등산로라고 해서 등산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걷기 코스와 등산로 코스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조금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방배근린공원입니다. 이곳 역시 세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방배근린공원 맨 위로 올라가면 관악산 연주대와 또 다른 산들이 보입니다. 서울시 선정 우수 조망 명소라고 하니까 올라가 보는 것도 좋겠죠? 강남에서 이렇게 다양한 녹지와 숲을 만날 수 있어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랙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와 함께 떠나본 강남, 도심 속의 숲 어떠셨어요? 강남에 이렇게 숲길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셨나요? 짧아진 봄, 멀리 떠날 여유가 없다면 도심의 숲에서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기로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한 잔과 함께 말이에요.
도심 속의 숲?
비 오는 월요일이네요-
내일도 비가 온다죠?
그냥 비도 아니고 돌풍을 동반한.............
휴일이라 다행인 거 같기도 하고^^;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에서 글 보는데 도심 속 숲에 관한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수목원 같은 거 좋아하는데 나가기 번거로워서 못 갈 때가 많았거든요~
비 그치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qr코드도 가져왔으니 찍어보시길!
http://www.facebook.com/frenchcafemix / http://frenchcafe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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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하는 여행 이야기.
지구 온난화가 미치는 영향 중에서 요즘 피부에 와 닿는 부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로, 짧아지고 있는 봄과 가을입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가 싶으면 어느새 여름이 와 있는, 이 계절의 변화가 야속하기도 합니다. 봄의 경치가 유난히 예뻐서일까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는 짧아지고 있는 봄을 잡아볼까 하는 마음에서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마음은 저 멀리 떠나가고 싶었지만 가까이에서도 분명 봄을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일단 출발 했습니다
강남, 그곳에 숲이 있다.
여러분은 ‘강남’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나요? 압구정?, 젊은이들의 거리? 네,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강남 도심 속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숲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와 함께 강남의 숲으로 가 볼까요?
예술의 전당, 그곳으로 가는 숲과 세계음악분수
여러분 예술의 전당을 어떻게 가세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남부터미널역에서 하차하시죠? 대부분 사람은 지하철에서 내려 찻길을 따라 예술의 전당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조금 여유가 있다면 예술의 전당과 연결된 우면산 산책길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지요. 산책길을 이용하여 예술의 전당 위로 올라가면 호젓한 저수지가 있고 아담하게 꾸며놓은 공원도 있답니다.
새로운 길로 가 도착한 예술의 전당에는 많은 전시회와 공연들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시보다는 예술의 전당의 명물인 세계 음악 분수에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02년 10월 개장한 세계음악분수는 월드뮤직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선곡된 세계 각국의 명곡들에 맞춰 다양한 분수의 춤사위가 연출되고,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면서 장관을 이루죠. 한국화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요소를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져 웅장한 산맥분수, 세련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갓분수, 동양란의 모습을 형상화한 난초분수, 특수한 가동장치를 이용하여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학날개분수와, 수반전체에 잔잔히 퍼지는 안개분수, 세련되고 우아한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 기간: 3월 19일 ~ 11월 13일
가동 시간: 평일 12:00~13:00, 18:30~20:00, 21:30~22:30
주말, 공휴일 12:00~13:00, 15:30~16:30, 18:30~20:00, 21:30~22:30
그럼 멋진 분수 배경과 함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랙 한 잔을 마셔볼까요? 걸으면서, 걷고 난 후 휴식 시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을 더 즐기게 해줍니다.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하고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것이 또 하나 있네요. 4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12:30~13:30)에 오페라 하우스 1층 푸치니바에서 열리는 재즈 콘서트 안내였습니다. ‘When Jazz? Wednesday Jazz!’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향기로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한 잔과 재즈, 어울리지 않나요? 시간이 되는 점심시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도심 속 역사, 청권사
이제 예술의 전당을 나와서 다시 도심 속으로 출발해 볼까요? 여러분, 혹시 도심 속에 묘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아니, 도심 속에 묘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청권사입니다. 이곳은 1972년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지요. 사당은 1736년(영조 12)에 왕명으로 효령대군 묘 앞에 처음 세우면서 '청권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사당 뒤의 무덤 앞 한가운데에는 석등(石燈)이 있으며 그 앞 양쪽으로 석인(石人)이 둘씩 세워져 있습니다. 평일에 10시~17시까지 입장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고 녹지도 잘 조성되어 있는 청권사,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강남, 그곳의 숲_우면산 등산로, 방배근린공원
방배동 경남 아파트 삼거리에는 두 숲길의 입구가 있습니다. 우면산 등산로의 입구와 방배근린공원의 입구입니다. 우면산 등산로라고 해서 등산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걷기 코스와 등산로 코스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조금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방배근린공원입니다. 이곳 역시 세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방배근린공원 맨 위로 올라가면 관악산 연주대와 또 다른 산들이 보입니다. 서울시 선정 우수 조망 명소라고 하니까 올라가 보는 것도 좋겠죠? 강남에서 이렇게 다양한 녹지와 숲을 만날 수 있어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랙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와 함께 떠나본 강남, 도심 속의 숲 어떠셨어요? 강남에 이렇게 숲길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셨나요? 짧아진 봄, 멀리 떠날 여유가 없다면 도심의 숲에서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향기로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한 잔과 함께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