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나 처음이라 잘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톡된언니오빠님들 글보고 따라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읽어달라는 아부(?)ㅋㅋㅋㅋㅋ나만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저도 포풍음슴체해도 되나요.
나님은 모바일네이트판을 킴과동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11학번 20살 칸쵸라함.
걍 옆에 핑크색 칸쵸박스가 있길래 별다른 이유없음.
나님,우리엄마가 원치않았지만 나와버린 아가임.
지금 그 이야기는 중요치 않으니 패스 하겠음.
그리고 나님위에 한살많은 오빠님이 있음.
우리오빠님은.......형용할수없을 만큼 보수적임.
그냥, 그냥보수적임 이건 도저히 한글이라는 문자로 설명할수없을거같음
(여기서 영어로 설명해달라고하면, 이러시면안되심)
내가 고2때 여름방학때였음. 난 친구들과함께 수능이란 단어를 구석에 박아놓고
캐리비안베이를 가자며 표를 예약하고, 친구들과 수영복 사이트에서 수영복을 고르고있었음
아 그떈 너무 들떠서 야하고뭐고진짜 우선 수영장이면 노출아니냐!!!!!!!!!!!!!!!!!!!!!깔깔깔거리면서
좀 과하게 파이고, 짧은 수영복은 고르기시작함. 너도나도할거없이 주문하고 수영장에 널릴것만같은 훈남들은 생각하며 침을 질질흘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서 신발장앞에 쪼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핑크색물결배경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뜯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오빠는 고3이였고 독서실에서 갔다가 점심먹으러 오는참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집앞 현관문비번이
띠띠디,띠디ㅣ띠,띠디리리리리리릴ㅇ!!링링링!!! 하면서 열리는게 아님?!!??!
난 그 야한 수영복을 두손으로 높히들며 오아아아오아ㅏㅇ이쁘다!!!이쁘다!!!!완전 내꺼군!!!!
하면서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고, 오빠가 들어오는거임. 한손엔 책과 한손엔 핸드폰을 들고...
오빠는 그 야한수영복을 든 내손을 따라 내가 하는 행동을 1초만에 스캔함
"....뭐하는거"
"수영ㅂ"
"속옷이 아니라?"
"이게 요즘 유행하는 스ㅌ"
"얼마"
"사만 ㅅ.."
"반품해라"
하면서 유유히 내옆을 지나가는게 아님?!?!?!?!?!?!?
난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엄숙하게 수영복을 집어넣고 다시 테이프를 감싸고
고객센터에전화를했음
"저기....반품할껀데요...얼마붙히죠?"
ㅋ....난결국 하나로된 수영복앎? 여자수영선수가 입는 그런 수영복 있잖음.
난 요즘유행하는 해녀복 스톼일로 캐리비안베이감^^ㅋ 쪽팔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해삼을 채취할듯한 제스쳐로 난 열심히 물장구를 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케이스가 하나더있는데,.
내가 오랜만에 친구한테 남자소개를 받았음
키 184에 유승호닮았단거림 숴ㅏㅈ뷰ㅏㄴ유서ㅏ슈ㅏㅇ뉴ㅓ발 난 한치의 고민도없이 승락한 후
쉑시한 스타일로갈까 청순 ? 도도?귀염? ^ㅗ^ 이러면서 옷을 벌려놓고있었음.
그떄 오빠가 방문을 열고 밥먹으라며 나오라했었음
"야 밥.....그게뭐야"
"이거?내옷인데?"
"뭐하는데 그렇게 펼쳐놓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남소받았쬬ㅎㅎㅎㅎㅎㅎㅎ"
"밥먹어라"
/쾅/
??????????????????응???오빠 나 남소받았다니까???????????????????오빠의여동생이????????
그리고 난 그뭐야 빈티지하게 찢겨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팬츠와 달라붙는 티샤츠를 입고 노란색?자켓비스무리한걸 걸쳤음
나름만족스러운 패션이였음. 난 힐을 싣고 마지막으로 신발장앞에서 앞머리를 만지고있는데
오빠가 날 뚫어지게 위아래로 훎어보는게 아님?
"아ㅡㅡ또뭐 ㅡㅡ"
"...아.."
"뭐?"
"...지..아"
"뭥? 뭐래는거야 "
"다고...은데.."
"아놔슈발ㄴㅁ!!183987댸ㅗ너ㅏ2328 말할ㄲ면 제대로말하라고!!!!!!!!!!"
"짧다고!!!!!!!!!!!!"
"뭐가!!!!!!!!!!!!!!!!!!!!!!!"
"바지!!!!!!!!!!!!!!!!!!!!!!!!!!!!!!!!"
"............"
"당장 안갈아입으면 비밀번호 바꿔버릴꺼야 넌 영원히 못들어와"
".........ㅋ.........."
"체인지"
영원히못들어온다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번바꾸는게 니 최후의 수단이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체인지할꼐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청스키니를 입고 나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뻐보일라고 핫팬츠 입고 가겠다고 했드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 끊고 집에가서 아직도 어벙벙하게 컴터앞에 앉아서 꺠알같은 영어글자를 읽고있는 삐삐를 볼수있었지.
ㅋ..............이 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자사전은 왜 두들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뭘알고싶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눈웃음폭팔 우리오빠와 함께하는 365일☆
안녕하세요
훈남훈녀언니오빠동생 여러분!!!!!!!!!!!!!!!!!!!!!!!!!!!!!!!!
원래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나 처음이라 잘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톡된언니오빠님들 글보고 따라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읽어달라는 아부(?)ㅋㅋㅋㅋㅋ나만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저도 포풍음슴체해도 되나요.
나님은 모바일네이트판을 킴과동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11학번 20살 칸쵸라함.
걍 옆에 핑크색 칸쵸박스가 있길래 별다른 이유없음.
나님,우리엄마가 원치않았지만 나와버린 아가임.
지금 그 이야기는 중요치 않으니 패스 하겠음.
그리고 나님위에 한살많은 오빠님이 있음.
우리오빠님은.......형용할수없을 만큼 보수적임.
그냥, 그냥보수적임 이건 도저히 한글이라는 문자로 설명할수없을거같음
(여기서 영어로 설명해달라고하면, 이러시면안되심)
내가 고2때 여름방학때였음. 난 친구들과함께 수능이란 단어를 구석에 박아놓고
캐리비안베이를 가자며 표를 예약하고, 친구들과 수영복 사이트에서 수영복을 고르고있었음
아 그떈 너무 들떠서 야하고뭐고진짜 우선 수영장이면 노출아니냐!!!!!!!!!!!!!!!!!!!!!깔깔깔거리면서
좀 과하게 파이고, 짧은 수영복은 고르기시작함. 너도나도할거없이 주문하고 수영장에 널릴것만같은 훈남들은 생각하며 침을 질질흘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슨 착각의 시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훈남옆에 훈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의 세계였음..난농락당했음.....
어쩃든 3일후 기다리고 고대하던 수영복느님들이 오셨음.
찬란한 황토색 택배박스에 씌여진 XXmall 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 순간이였음.
칼사용금지라는 그림에 허겁지겁 가위를 들고 조심스레 뜯었음
너무 반가워서 신발장앞에 쪼그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핑크색물결배경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뜯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오빠는 고3이였고 독서실에서 갔다가 점심먹으러 오는참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집앞 현관문비번이
띠띠디,띠디ㅣ띠,띠디리리리리리릴ㅇ!!링링링!!! 하면서 열리는게 아님?!!??!
난 그 야한 수영복을 두손으로 높히들며 오아아아오아ㅏㅇ이쁘다!!!이쁘다!!!!완전 내꺼군!!!!
하면서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고, 오빠가 들어오는거임. 한손엔 책과 한손엔 핸드폰을 들고...
오빠는 그 야한수영복을 든 내손을 따라 내가 하는 행동을 1초만에 스캔함
"....뭐하는거"
"수영ㅂ"
"속옷이 아니라?"
"이게 요즘 유행하는 스ㅌ"
"얼마"
"사만 ㅅ.."
"반품해라"
하면서 유유히 내옆을 지나가는게 아님?!?!?!?!?!?!?
난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엄숙하게 수영복을 집어넣고 다시 테이프를 감싸고
고객센터에전화를했음
"저기....반품할껀데요...얼마붙히죠?"
ㅋ....난결국 하나로된 수영복앎? 여자수영선수가 입는 그런 수영복 있잖음.
난 요즘유행하는 해녀복 스톼일로 캐리비안베이감^^ㅋ 쪽팔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해삼을 채취할듯한 제스쳐로 난 열심히 물장구를 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케이스가 하나더있는데,.
내가 오랜만에 친구한테 남자소개를 받았음
키 184에 유승호닮았단거림 숴ㅏㅈ뷰ㅏㄴ유서ㅏ슈ㅏㅇ뉴ㅓ발 난 한치의 고민도없이 승락한 후
쉑시한 스타일로갈까 청순 ? 도도?귀염? ^ㅗ^ 이러면서 옷을 벌려놓고있었음.
그떄 오빠가 방문을 열고 밥먹으라며 나오라했었음
"야 밥.....그게뭐야"
"이거?내옷인데?"
"뭐하는데 그렇게 펼쳐놓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남소받았쬬ㅎㅎㅎㅎㅎㅎㅎ"
"밥먹어라"
/쾅/
??????????????????응???오빠 나 남소받았다니까???????????????????오빠의여동생이????????
그리고 난 그뭐야 빈티지하게 찢겨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팬츠와 달라붙는 티샤츠를 입고 노란색?자켓비스무리한걸 걸쳤음
나름만족스러운 패션이였음. 난 힐을 싣고 마지막으로 신발장앞에서 앞머리를 만지고있는데
오빠가 날 뚫어지게 위아래로 훎어보는게 아님?
"아ㅡㅡ또뭐 ㅡㅡ"
"...아.."
"뭐?"
"...지..아"
"뭥? 뭐래는거야 "
"다고...은데.."
"아놔슈발ㄴㅁ!!183987댸ㅗ너ㅏ2328 말할ㄲ면 제대로말하라고!!!!!!!!!!"
"짧다고!!!!!!!!!!!!"
"뭐가!!!!!!!!!!!!!!!!!!!!!!!"
"바지!!!!!!!!!!!!!!!!!!!!!!!!!!!!!!!!"
"............"
"당장 안갈아입으면 비밀번호 바꿔버릴꺼야 넌 영원히 못들어와"
".........ㅋ.........."
"체인지"
영원히못들어온다고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번바꾸는게 니 최후의 수단이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체인지할꼐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청스키니를 입고 나갓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뻐보일라고 핫팬츠 입고 가겠다고 했드니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오빠 은근 잘삐짐. 그래서 별명이 삐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같은과 남자애랑 탐앤탐x에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장난치고있엇음.
근데 갑자기 전화가 울림. 근데 우리오빠 전화번호 이름저장
"우리삐삐" 임
근데 딱 전화를보니까 삐삐가전화를건거임
같은과 남자얘가 그걸보고 "삐삐? 강아지이름이야?ㅋㅋ?"
하길래 웃으면서 전화를받았음
"응 우리삐삐"
'삐삐ㅡㅡ아직도삐삐거리냐'
"우잉~우리삐삐 왜그래쮸? 그래쮸? 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본 과남자얘는 ㅡ_-? 이런표정으로 날바라보고있었음
'시ㅂ....야됬고 니 어디야'
"우리 삐삐 엄마 보9시포? "
'뒤진다 니, 니빨리 집에와'
"왜?"
다급한 목소리에 갑자기 뭔일이지? 했음
'집 컴퓨터가 이상해 고장났나봐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봐뭘어떡해이오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나한테 전화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다운 컴다운"
'?컴다운?그게뭐야 컴다운이란 글씨는 없고, 저스트..푸쉬어쩌고..이건데? 어딧어그게?'
...........? 저기..난,,,그저 진정하라고....
그리고 나님은 아무표정없이 과남자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일이있다고 하면서 숍을 나왔지.
전화를 끊고 집에가서 아직도 어벙벙하게 컴터앞에 앉아서 꺠알같은 영어글자를 읽고있는 삐삐를 볼수있었지.
ㅋ..............이 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자사전은 왜 두들기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뭘알고싶은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는 ㅇ1런오빠와 살고있습니다.
눈웃음폭팔?이게모징?하ㄱㅓ 들어오신 토커분들....
설마아니겠지만혹시 톡이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와나의 다정한 투샷을올리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웃음이살짝...샤이니이태민+FT아일랜드최민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시리즈물 아닌데 할까말까 생각중입니다. 갑자기 떠올라서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욕만 ....달ㅈㅣ말아주세요....상처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않습니다 ㅡㅡ 굳건한몸이니
악플이든 뭐든 즐거운마음으로받을꼐용.
저는 강동원느님 너무아까우ㅓ서올리지 못하겠서와용 ^ㅇ^~
오용 근데 저 빨간 앵두같은 똥꾸라미는 모징>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