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맘들처럼 배가 엄청났습니다. 36주되던날 양수가 터져서 병원가서 몸무게를 재니 75kg...그럼 35kg이나 불었구요...당연히 수술을 해줄주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왈 "대학입시에서 떨어질까봐 시험포기할꺼나구...해볼때까지 해보자구"라는 말에 무심코 대기실로 갔습니다.
근데요 쌍둥이맘들은요 배가 엄청나잖아요. 수간호사님 말씀이 그 배가 쌍둥이때문도 있지만 부은거라고 하더라구요. 물로....그래서 배가 많이 불으니까 힘을 주어도 다른 산모처럼 힘이 주어지지않고 분산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열심히 힘을 주는데 더 주라고 뭐하냐구...뭐 그런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어느순간이 되니까 첫애기가 나왔어요. 수간호사님이 포기하고 주치의를 불러와서 시도하다가 낳았죠...
그리고 작은애기는 그냥 말 그대로 그냥나왔어요. 4분차이로...제경우는 행운이죠 뭐. 다른분들은 첫애기와 작은애기의 시간차가 좀 있더라구요. 5분차이도 많더라구요...
우선 분만하고도 다른산모와는 틀리게 많이 붓고 -손발이 정말 바람넣은것처럼 엄청나죠- 출산후 오로나오잖아요 그것도 오래나오고 하여튼 모든것이 다 쌍둥이처럼 두배랍니다.
쌍둥이맘님들 병원에서 알아서 정해주겠지만 병원에서 찬성하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전요 키도 작고 왜소했지만 그래도 큰놈2.55kg 작은놈 2.95kg를 낳았담니다. 쌍둥이치고는 정말 크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진통할때는 수술해달라고 외치고 싶겠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정말로 내가 엄마가 되었다는걸 실감할거에요....수술하면 실감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아프데요.
그런데 자연분만을 하면 진통할때만 고생하면 되요. 분만할때는 호흡하고 힘주고 하느라고 정말 아픈것도 몰라요. 쌍둥이맘님들 화이팅.!!!!
쌍둥맘입니다.. 오늘.. 병원다녀왔어여^-^
쌍둥이맘님들 안녕!!!
닉네임이 쌍둥이맘께서 자연분만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몇자 적습니다.
저도 다른맘들처럼 배가 엄청났습니다. 36주되던날 양수가 터져서 병원가서 몸무게를 재니 75kg...그럼 35kg이나 불었구요...당연히 수술을 해줄주 알았는데 의사선생님왈 "대학입시에서 떨어질까봐 시험포기할꺼나구...해볼때까지 해보자구"라는 말에 무심코 대기실로 갔습니다.
근데요 쌍둥이맘들은요 배가 엄청나잖아요. 수간호사님 말씀이 그 배가 쌍둥이때문도 있지만 부은거라고 하더라구요. 물로....그래서 배가 많이 불으니까 힘을 주어도 다른 산모처럼 힘이 주어지지않고 분산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열심히 힘을 주는데 더 주라고 뭐하냐구...뭐 그런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어느순간이 되니까 첫애기가 나왔어요. 수간호사님이 포기하고 주치의를 불러와서 시도하다가 낳았죠...
그리고 작은애기는 그냥 말 그대로 그냥나왔어요. 4분차이로...제경우는 행운이죠 뭐. 다른분들은 첫애기와 작은애기의 시간차가 좀 있더라구요. 5분차이도 많더라구요...
우선 분만하고도 다른산모와는 틀리게 많이 붓고 -손발이 정말 바람넣은것처럼 엄청나죠- 출산후 오로나오잖아요 그것도 오래나오고 하여튼 모든것이 다 쌍둥이처럼 두배랍니다.
쌍둥이맘님들 병원에서 알아서 정해주겠지만 병원에서 찬성하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전요 키도 작고 왜소했지만 그래도 큰놈2.55kg 작은놈 2.95kg를 낳았담니다. 쌍둥이치고는 정말 크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진통할때는 수술해달라고 외치고 싶겠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정말로 내가 엄마가 되었다는걸 실감할거에요....수술하면 실감을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아프데요.
그런데 자연분만을 하면 진통할때만 고생하면 되요. 분만할때는 호흡하고 힘주고 하느라고 정말 아픈것도 몰라요. 쌍둥이맘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