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맛집을 아마추어 정신으로 찾아 다니기만 했지만 소문 나지 않은 맛집을 추천해보긴 처음이다.. 아주 오랜만에 천호동에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눈에 뛰지않는 골목 한편에 "양푼 김치찌게" 라는 글이 내 눈에 들어왔다.. 일단 배고프던 차에 잘됐다 싶어 들어가 보았다. 인테리어는 상당히 평범하다.. 맑은 하늘에 비라도 쏟아 졌으면 운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분위기라고 할까? 입구에 "탕" 이라는 입간판이 보인다.. 가게 앞에와서 탕이라는 글자가 보였지 좀 멀리선 간판이 잘 안보인다.. 일단 밑반찬은 별로 없다 (ㅋ) 김, 두부, 그리고 김치.. 그러나 허기진 마음에 김을 몇게 주어 먹었는데 김맛이 좀 남다르다..배고파서 그럴 것이야 했지만 주인장님 왈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구어서 매일 공수해와요" 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김의 숨이 죽는 걸보니 방부제 사용한 김은 아닌게 분명하다.. 일단 각설 하고.. 나만 그런가.. 아무리 맛있는 동서양의 음식 들중에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김치찌게, 된장찌게..뭐 우리나라 대표에 해당되는 것 들이 아닐까? 난 원래 김치 매니아라 때문에 "양푼김치찌게"를 시켰다.. 짠~ 일단 양도 푸짐하고 첫 느낌은 좋다.. 주인장 말로는 밝힐 수 없는 내공있는 김치 숙성으로 다른 인공재료 안 쓴단다.. "좀 짜게 드시는 분들은 10분 정도 국물 졸인 후에 드세요" 란다.. 난 매우 짜게 먹는다.. 끓이고 끓일 수록 점점 내스타일로 변한다.................웁스.. 주인장이 가장강조하던 말 "100% 국산 돼지목살을 사용 합니다" 라고.. 먹어보니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연하다...김치찌게의 새콤한 맛에 담백한 고기가 압권이다........ 인기 폭팔 알바녀라고 하네요... 직접 김치와 고기 잘라주는 감사합니다.당신의 친절에.. 일단 먹어 볼까.......... 그릇에 덜어서... 두툼한 고기와 적절히 썰은 김치를 한 입 ~~ 자~~~~ 아.... 이번 주말에도 한번 가야 겠네요.... 떡갈비 한번 시켜 봤는데 주인장 또한번 강조하는 말 "절대 냉동아닙니다......" 주인장님... 안 물어 봤습니다...............ㅋㅋ 이색적인 한가지 계란후라이 무한리필이라고 합니다. 후라이팬과 계란,소금,케첩등이 준비되어 있고.. 능력 되는대로 무한대로 먹으라고 합니다... 즉석에서 해먹는 계란 후라이.. 색다르긴 하네요... 통태탕과 명태내장탕도 인기매뉴라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동태시리즈는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고 이제 날도 풀렸으니 시간나면 다시 한번가보려 합니다.. 참고로 점심식사도 가능 할것이라고 하는데 인근 화이트컬러님들 맛보러 가세요..
[천호동맛집] 우리음식의 미친존재감 "김치로 만든 양푼김치찌게 맛볼까?
원래 맛집을 아마추어 정신으로 찾아 다니기만 했지만 소문 나지 않은 맛집을 추천해보긴 처음이다..
아주 오랜만에 천호동에 지인들과 약속이 있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눈에 뛰지않는 골목 한편에
"양푼 김치찌게" 라는 글이 내 눈에 들어왔다..
일단 배고프던 차에 잘됐다 싶어 들어가 보았다.
인테리어는 상당히 평범하다..
맑은 하늘에 비라도 쏟아 졌으면 운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분위기라고 할까?
입구에 "탕" 이라는 입간판이 보인다..
가게 앞에와서 탕이라는 글자가 보였지
좀 멀리선 간판이 잘 안보인다..
일단 밑반찬은 별로 없다 (ㅋ)
김, 두부, 그리고 김치..
그러나 허기진 마음에 김을 몇게 주어 먹었는데
김맛이 좀 남다르다..배고파서 그럴 것이야 했지만
주인장님 왈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구어서 매일 공수해와요"
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김의 숨이 죽는 걸보니
방부제 사용한 김은 아닌게 분명하다..
일단 각설 하고..
나만 그런가..
아무리 맛있는 동서양의 음식 들중에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김치찌게, 된장찌게..뭐 우리나라 대표에 해당되는 것 들이 아닐까?
난 원래 김치 매니아라 때문에 "양푼김치찌게"를 시켰다..
짠~ 일단 양도 푸짐하고 첫 느낌은 좋다..
주인장 말로는 밝힐 수 없는 내공있는 김치 숙성으로 다른 인공재료 안 쓴단다..
"좀 짜게 드시는 분들은 10분 정도 국물 졸인 후에 드세요" 란다..
난 매우 짜게 먹는다..
끓이고 끓일 수록 점점 내스타일로 변한다.................웁스..
주인장이 가장강조하던 말 "100% 국산 돼지목살을 사용 합니다" 라고..
먹어보니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연하다...김치찌게의 새콤한 맛에 담백한 고기가
압권이다........
인기 폭팔 알바녀라고 하네요...
직접 김치와 고기 잘라주는
감사합니다.당신의 친절에..
일단 먹어 볼까..........
그릇에 덜어서...
두툼한 고기와 적절히 썰은 김치를
한 입 ~~ 자~~~~
아.... 이번 주말에도 한번 가야 겠네요....
떡갈비 한번 시켜 봤는데
주인장 또한번 강조하는 말 "절대 냉동아닙니다......"
주인장님... 안 물어 봤습니다...............ㅋㅋ
이색적인 한가지
계란후라이 무한리필이라고 합니다.
후라이팬과 계란,소금,케첩등이 준비되어 있고..
능력 되는대로 무한대로 먹으라고 합니다...
즉석에서 해먹는 계란 후라이..
색다르긴 하네요...
통태탕과 명태내장탕도 인기매뉴라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동태시리즈는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고 이제 날도 풀렸으니 시간나면 다시 한번가보려 합니다..
참고로 점심식사도 가능 할것이라고 하는데 인근 화이트컬러님들 맛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