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1탄 : http://pann.nate.com/b311345251 2탄 : http://pann.nate.com/b311352932 3탄 : http://pann.nate.com/b311359416 4탄 : http://pann.nate.com/b311363983 5탄 : http://pann.nate.com/b311370602 6탄 : http://pann.nate.com/talk/311387234 7탄 : http://pann.nate.com/talk/311391222 8탄 : http://pann.nate.com/talk/311405170 10탄!! : http://pann.nate.com/b311418228 도서관女가 왓어요! ㅋㅋㅋㅋ 저 아침에 알람해서 일어나서 썻어요 착하죠?ㅠㅠ 칭찬해줘요 ㅎㅎ 아 사실 저 휴일에는 11시에 일어나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일찍일어난거에용 >< 고고! 이번 8탄에서도 한 분이 질문을 해주셨음 이 질문을 제가 훈남이한테 한적이 있었음 분명히 내 얼굴 빨개진거 귀여워서 !! 번호땄다고!! 해놓고!!! 면접때 코빼기도 안비쳤음 물론 난 훈남이를 몰랐으니까 기다린건아니지만.. 만약 면접때 왓다면 훈남이를 몰랐어도 당장 뽑았을것을......ㅠㅠ 훈남아 너 우리동아리 면접때 왜안왔어? 아.. 그게.... 설마 다른동아리 갔냐 -_- 아니 그게 아니라 ㅠㅠ 나 이과갈거라서 과학동아리 들어가고싶어서 ㅠㅠ 헐 그래서 과학동아리 면접갔냐 으..응ㅠㅠㅠ 떨어졌어 ㅠㅠ 잘됏다 응 잘됏어 잘됏어 ㅠㅠ 나 도서부 꽂아줘ㅠㅠ 매년 우리동아리는 1~2명씩 꼭 중간에 탈퇴하거나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갈때 나감 그래서 3월말이나 2학기때 꼭 후기를 뽑음 ㅋㅋ 작년 훈남이가 1학년일때 후기모집을 햇는데 훈남이는 면접보러 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완강한 지지로 훈남이는 도서부가되었음 !!>< 동아리 활동하신분은 알겠지만 원래 1,2학년이 동아리 운영하고 3학년은 동아리에 간섭하지 않는게 예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난 고3이니까... 난 간섭안함 ㅋㅋㅋㅋ 지금 동아리 회장은 말안해도 알죠? 하지만 훈남이가 동아리 회장된건 내 입김이 작용한게 아님 말햇듯이 고3은 간섭할 수 없음 투표로 정당하게 뽑힌 훈남이 >< 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 회장으로서 자격이 충분했던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혹시 판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시는분? -> 이해돕기! 저는 지금 고3이고 저랑 훈남이는 한살차이니까 지금 고2구요 훈남이랑 제가 만난건 작년 .. 그러니까 훈남이가 신입생이고 제가 고2 도서부 회장일때 만났어요 제가 홍보하면서 만났다고했죠?ㅎ 그게 제가 고2일때 였어요 지금 사귄지 1년 쫌 넘었어요 ㅋㅋㅋㅋ 지금 판 쓰는 내용은 작년 내용이에요! 저 고2, 훈남이 고1 일때 이해가 되시나요? 질문은 다 댓글로 ↓ ㄱㄱ 훈남이랑 사귄지 1년이 쫌 넘었음 그럼 사귀면서 당연히 싸울게 아니겟음? 그리고 내 성격이 좀.. 그러씀 ㅋㅋㅋㅋ 성격이 별로 좋은편이아님 특히 한창 민감한시기 (알죠?ㅋㅋ) ... 피크임 피크 훈남이도 감당못할 정도로 예민했던 적이 있었음ㅋㅋㅋㅋ 우린 같이 공부하러 도서관에 자주감 ㅋㅋ 근데 도서관갈때 원래 가방에 책 꽉꽉 채워가지않음?ㅋㅋㅋ 다 하지도 못할거알면서도 왠지 불안해서 완전 많이 갖고감 ㅋㅋㅋㅋㅋ 내어깨는 빠질거같음 근데 원래 훈남이는 항상 내 가방을 들어줬음 이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라고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가방 완전무거운데 안들어주는거임! 훈남아 왜?? 왜 가방안들어줘 아 ㅋㅋㅋ 깜빡했다 가방줘 됐어 읭?? 왜?? 깜빡했다매 그냥 내가들래 아옼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고싶다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하는짓임? 깜빡할수도있는거지ㅋㅋㅋㅋㅋ ㅠㅠ 훈남아미안 ㅠ 저때 내가 좀 예민했음 아주많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도 어이가 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 반격들어옴 누나.. 깜빡할수도 있는거지 맨날 들어주던걸 왜 오늘만 깜빡해? 그냥 내가 든다고 아 누나 얼른 줘.. 가방 줘 빨리 됐어 아 진짜 누나 나한테 왜그래 내가 뭘 훈남이 빡쳤음 ㄷㄷ 완전 화났음 나도 화났음 왜그런지 모르겠음 난 항상 주변사람들한테 이렇게 피해를 줌ㅠㅠㅠㅠㅠㅠ 누나 진짜 왜그러냐고 아 내가 뭘 오늘따라 왜그래 무슨일 있어? 없어 아 그냥 내가 든다니까 왜 이쯤되면 톡커님들도 슬슬 열이받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갑자기 벤치에 앉음 누나 우리 권태기야? 이말 듣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음 사실 이때가 권태기가 맞았던것같긴함.. 사귄지 쫌 됐을 시점이라 근데 대부분 커플들이 권태기 못견디고 헤어진다고 하지않음? 난 훈남이랑 헤어지는건 죽어도 싫었음 그래서 그말듣고 아무말도 못했음 진짜 분위기는 완전 당장이라도 헤어질것같은 분위기여서 훈남이완전 심각해보이고 누나 요즘 자꾸 신경질내고.. 왜그래.. ..................... 누나 내가 미안해 그러니까 화풀고 벤치에 앉았다 가자 빨리 일로와서 앉아 자기 옆자리를 툭툭 침ㅋㅋㅋㅋ 이리오래 ㅋㅋㅋ 이것이 ㅋㅋ 그래도 난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시키는대로함 ㅋㅋㅋㅋ 안가면 납치해갈 기세엿음ㅋㅋㅋㅋㅋ 누나 화풀었지? ,.....미안 내가 요즘 쫌 예민해 예민해도 돼 나한테 화풀이해 누나때문에 힘들지? 이런거 하나 못참을 거였으면 애초에 누나랑 사귀지도 않았을거야 그런소리하지마 폭풍감동 ㅠㅠ 흐규흐규 이때 쫌 감동받아서 울거같아서 그냥 고개푹숙이고 가만히 있엇음 아 졸리네 쫌 자야지 하고 갑자기 내 다리를 배게삼아 벤치에 눕는거임 (뭔지알죠?ㅋㅋㅋㅋ 태양[나만바라봐] 뮤직비디오 참고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스킨십도 잘 못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난 둑흔둑흔 고개숙이면 훈남이 눈감은 얼굴보이고 둑흔둑흔 훈남이 진짜잤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자는모습이 완전 천사같음 모성본능자극 ㄷㄷ ㅠㅠ 완전귀엽다 바람 살랑살랑불고 훈남이 머리 살짝 흩날리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도없고 그때 너무 행복했음 >< 그때만생각하면 걍 엄마미소 아무말도 안하고 훈남이얼굴만 보고있었음 갑자기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깜짝이얔ㅋㅋㅋㅋㅋ 아 누나 얼굴빨개졌어 읭??읭?? 진짜??? 아 누나 무슨상상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안햇어 안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귀엽다 안귀여워ㅠㅠ 갑자기 내다리 베고있다가 벌떡일어남!! 왜..왜그래 누나 진짜 귀엽다 그리고..... 그리고... 둑흔둑흔 뭔지알죠? >< 갑자기 훈남이가 기습뽀뽀함 우린 권태기를 그렇게 넘겼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완전 풋풋했던때로 다시 돌아갔다는....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끝내지 뿅 ------------------------------------------------------------------------------ 여러분 나 궁금한거있어요 왜 반대가 77 이나 되요?? 왜그런거에요?ㅠㅠㅠ 왜 반대해요 ?ㅠㅠㅠㅠ 나 슬퍼요 ㅠㅠ 반대 안하면 안돼요?ㅠㅠㅠ 뿅! 70651
★★★★도서관을 조용하게 만들어준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9탄-
링크
1탄 : http://pann.nate.com/b311345251
2탄 : http://pann.nate.com/b311352932
3탄 : http://pann.nate.com/b311359416
4탄 : http://pann.nate.com/b311363983
5탄 : http://pann.nate.com/b311370602
6탄 : http://pann.nate.com/talk/311387234
7탄 : http://pann.nate.com/talk/311391222
8탄 : http://pann.nate.com/talk/311405170
10탄!! : http://pann.nate.com/b311418228
도서관女가 왓어요!
ㅋㅋㅋㅋ 저 아침에 알람해서 일어나서 썻어요 착하죠?ㅠㅠ 칭찬해줘요 ㅎㅎ
아 사실 저 휴일에는 11시에 일어나요...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일찍일어난거에용 ><
고고!
이번 8탄에서도 한 분이 질문을 해주셨음
이 질문을 제가 훈남이한테 한적이 있었음
분명히 내 얼굴 빨개진거 귀여워서 !! 번호땄다고!! 해놓고!!! 면접때 코빼기도 안비쳤음
물론 난 훈남이를 몰랐으니까 기다린건아니지만..
만약 면접때 왓다면 훈남이를 몰랐어도 당장 뽑았을것을......ㅠㅠ
훈남아 너 우리동아리 면접때 왜안왔어?
아.. 그게....
설마 다른동아리 갔냐 -_-
아니 그게 아니라 ㅠㅠ 나 이과갈거라서 과학동아리 들어가고싶어서 ㅠㅠ
헐 그래서 과학동아리 면접갔냐
으..응ㅠㅠㅠ 떨어졌어 ㅠㅠ
잘됏다
응 잘됏어 잘됏어 ㅠㅠ 나 도서부 꽂아줘ㅠㅠ
매년 우리동아리는 1~2명씩 꼭 중간에 탈퇴하거나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갈때 나감
그래서 3월말이나 2학기때 꼭 후기를 뽑음 ㅋㅋ
작년 훈남이가 1학년일때 후기모집을 햇는데 훈남이는 면접보러 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완강한 지지로 훈남이는 도서부가되었음 !!><
동아리 활동하신분은 알겠지만
원래 1,2학년이 동아리 운영하고
3학년은 동아리에 간섭하지 않는게 예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난 고3이니까... 난 간섭안함 ㅋㅋㅋㅋ
지금 동아리 회장은
말안해도 알죠?
하지만 훈남이가 동아리 회장된건 내 입김이 작용한게 아님
말햇듯이 고3은 간섭할 수 없음
투표로 정당하게 뽑힌 훈남이 >< 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 회장으로서 자격이 충분했던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혹시 판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시는분?
-> 이해돕기!
저는 지금 고3이고 저랑 훈남이는 한살차이니까 지금 고2구요
훈남이랑 제가 만난건 작년 .. 그러니까 훈남이가 신입생이고 제가 고2 도서부 회장일때 만났어요
제가 홍보하면서 만났다고했죠?ㅎ 그게 제가 고2일때 였어요
지금 사귄지 1년 쫌 넘었어요 ㅋㅋㅋㅋ
지금 판 쓰는 내용은 작년 내용이에요! 저 고2, 훈남이 고1 일때
이해가 되시나요?
질문은 다 댓글로 ↓ ㄱㄱ
훈남이랑 사귄지 1년이 쫌 넘었음
그럼 사귀면서 당연히 싸울게 아니겟음?
그리고 내 성격이 좀.. 그러씀 ㅋㅋㅋㅋ 성격이 별로 좋은편이아님
특히 한창 민감한시기 (알죠?ㅋㅋ) ... 피크임 피크
훈남이도 감당못할 정도로 예민했던 적이 있었음ㅋㅋㅋㅋ
우린 같이 공부하러 도서관에 자주감 ㅋㅋ
근데 도서관갈때 원래 가방에 책 꽉꽉 채워가지않음?ㅋㅋㅋ 다 하지도 못할거알면서도
왠지 불안해서 완전 많이 갖고감 ㅋㅋㅋㅋㅋ 내어깨는 빠질거같음
근데 원래 훈남이는 항상 내 가방을 들어줬음
이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라고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따라 가방 완전무거운데 안들어주는거임!
훈남아
왜??
왜 가방안들어줘
아 ㅋㅋㅋ 깜빡했다 가방줘
됐어
읭?? 왜??
깜빡했다매 그냥 내가들래
아옼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고싶다 아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하는짓임? 깜빡할수도있는거지ㅋㅋㅋㅋㅋ ㅠㅠ 훈남아미안 ㅠ
저때 내가 좀 예민했음 아주많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이도 어이가 없었나봄ㅋㅋㅋㅋㅋㅋ 반격들어옴
누나.. 깜빡할수도 있는거지
맨날 들어주던걸 왜 오늘만 깜빡해? 그냥 내가 든다고
아 누나 얼른 줘.. 가방 줘 빨리
됐어
아 진짜 누나 나한테 왜그래
내가 뭘
훈남이 빡쳤음 ㄷㄷ 완전 화났음
나도 화났음 왜그런지 모르겠음 난 항상 주변사람들한테 이렇게 피해를 줌ㅠㅠㅠㅠㅠㅠ
누나 진짜 왜그러냐고
아 내가 뭘
오늘따라 왜그래 무슨일 있어?
없어 아 그냥 내가 든다니까 왜
이쯤되면 톡커님들도 슬슬 열이받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는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다가 갑자기 벤치에 앉음
누나 우리 권태기야?
이말 듣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음
사실 이때가 권태기가 맞았던것같긴함.. 사귄지 쫌 됐을 시점이라
근데 대부분 커플들이 권태기 못견디고 헤어진다고 하지않음?
난 훈남이랑 헤어지는건 죽어도 싫었음
그래서 그말듣고 아무말도 못했음
진짜 분위기는 완전 당장이라도 헤어질것같은 분위기여서
훈남이완전 심각해보이고
누나 요즘 자꾸 신경질내고.. 왜그래..
.....................
누나 내가 미안해 그러니까 화풀고 벤치에 앉았다 가자
빨리 일로와서 앉아
자기 옆자리를 툭툭 침ㅋㅋㅋㅋ 이리오래 ㅋㅋㅋ 이것이 ㅋㅋ
그래도 난 내가 잘못한거 아니까
시키는대로함 ㅋㅋㅋㅋ 안가면 납치해갈 기세엿음ㅋㅋㅋㅋㅋ
누나 화풀었지?
,.....미안 내가 요즘 쫌 예민해
예민해도 돼 나한테 화풀이해
누나때문에 힘들지?
이런거 하나 못참을 거였으면
애초에 누나랑 사귀지도 않았을거야 그런소리하지마
폭풍감동 ㅠㅠ 흐규흐규
이때 쫌 감동받아서 울거같아서 그냥 고개푹숙이고 가만히 있엇음
아 졸리네 쫌 자야지
하고 갑자기 내 다리를 배게삼아 벤치에 눕는거임
(뭔지알죠?ㅋㅋㅋㅋ 태양[나만바라봐] 뮤직비디오 참고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스킨십도 잘 못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난 둑흔둑흔
고개숙이면 훈남이 눈감은 얼굴보이고 둑흔둑흔
훈남이 진짜잤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자는모습이 완전 천사같음 모성본능자극 ㄷㄷ ㅠㅠ 완전귀엽다
바람 살랑살랑불고 훈남이 머리 살짝 흩날리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도없고
그때 너무 행복했음 ><
그때만생각하면 걍 엄마미소
아무말도 안하고 훈남이얼굴만 보고있었음
갑자기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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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나 얼굴빨개졌어
읭??읭?? 진짜???
아 누나 무슨상상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안햇어 안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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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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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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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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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훈남이가 기습뽀뽀함
우린 권태기를 그렇게 넘겼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완전 풋풋했던때로 다시 돌아갔다는....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끝내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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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 궁금한거있어요
왜 반대가 77 이나 되요?? 왜그런거에요?ㅠㅠㅠ 왜 반대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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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