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대체 얼마나 자신을 낮추고 양보해야 하는 걸까요??

짜증2011.05.10
조회1,537

울회사 직속상사가 그래요~

상사말에 반감을 갖어서는 안된대요 절대로!

입사 이제 3개월하고 며칠지났고... 저보다 12살 많고 그래서

저도 존중해드리고 있는데... ;;

 

사람은 왜 자신이 존중받으면 그걸 모르고 자신이 아쉬운 것만 더 생각하죠?

그래서 그 상사도 더 힘들 것도 같아요.. 저도 그래서 더 힘들구 ㅠㅠ;

 

제 상사는 저보다 12살많은 싱글녀에요~

저도 사회생활 할만큼 했는데... 30대 초반이니깐요..

 

전 직장에 좋은 상사분 계셔서 소개팅 주선할래다가

지금 상사가 좋을 땐 한없이 잘해주고 자기가 안좋을 땐 완전 히스테릭한

스탈이라서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여자상사가 더 연상이기도 하고...

성격적인 부분도 그렇고 해서 그냥 맘접어뒀네요... 휴...

 

맞춰주면 맞출수록 제가 착할수록 제 위에 군림하려고만 하네요....

회사생활 하면 할수록 더 모를게 회사라는 조직이네요...

얼마나 맞춰주고 양보해야 하는 거죠 ??

 

울회사 다른팀에 신입이 있는데 여기가 첫직장이라서 상사들한테

완전 넙쭉 엎드려서 일하거든요.

그 모습보고 더 그런 걸 바라는 거 같은데... 그 신입은 정말 자신의 생각이 없어요;

표현을 아예 안하고 오로지 시키는대로... ㅠㅠ

너무 안쓰러워요...

 

회사에서는 대체 얼마나 자신을 낮추고 양보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