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여자친구는 27살 대충 상황은 여자친구는 임용고시 합격한뒤 초등학교 영어선생님으로 근무중 저는 대충 살다가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대학가려고 공부중.. 어디서부터 써내려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만난지 겨우 2달조금 넘었네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웃고 울었네요. 전 서울 사람입니다. 할머니가 부산 사셔서 공부하는거 서포트 해주신다길래 무작정 내려왔습니다. 초등학교때 짝 사랑하던 누나.. 우연찮게 연락이 되서 만났고 2~3번을 만난뒤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전 가진것도 없고 항상 불안해 했죠 여자친구는 아무래도 번듯한 직장에 어디가서도 꿀리지 않은 외모에 학벌에.. 데이트 비용도 90% 이상을 여자친구가 내고, 옷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용돈까지 꼬박꼬박 챙겨주고, 커플링까지 여자친구가 사줬어요.. 근데 주위에 여자친구 좋다는 사람이 너무많습니다. 같이 데이트할때도 수많은 남자에게 연락이오고, 그럴때마다 싸웠지만 항상 여자친구는 저밖에 안보인다면서 안심시키려고했죠.. 저번에는 예전 남자친구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저 몰래 갔다가 어찌하다 들켰는데 폰을 꺼버리고 잠수를 탔어요.. 나중에 저녁에 만나서 미안하다고, 그럴려는건 아니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어쩔수가 없었다고하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 남자친구 얘기 할거같아서 그랬는데, 그런얘기는 안하고 밥만 먹으려고했는데 영화보자고 해서 어쩔수없이 보고왔다고.. 결국 몇일뒤에 그남자가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했고, 제가 직접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남자친구 있는거 왜 말안했냐고하니, 예전 남자친구한테 예의지키고 싶었다고 하네요.. 전 그남자에게 나이도 어린데 뭐이리 건방지냐는둥, 집착이 심하다는둥 엄청 욕먹었네요.. 싸이에 사진은 왜 안올리냐고하니, 학교선생이다보니 학생들에게 보이는게 싫다고하더라구요. 친구들 만날땐 커플링을 오른손으로 바꿔끼구요..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된다고하네요. 하지만 정말 친한친구들앞에서는 자랑스럽게 남자친구라고 말해주더라구요. 항상 집착이 심했던거 같아요. 충분히 이해할수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결국에는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개같이 기어다니면서 잡았습니다. 난 너 아니면 안된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마음이 떠났다네요. 사랑이 이렇게 쉽게 변하냐니, 쉽게 변한게 아니라 여태 제 어린 생각과 행동때문에 서서히 지쳐 갔다고 하네요. 결국 다시 붙잡았습니다. 3일뒤에 다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노력해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너무 힘들데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사랑하면 보내달라고 하는데 자기는 행복해지고싶다고, 저때문에 인생에 방해가 된다네요. 아.. 글재주가 없어서 글을 드럽게 못쓰네요.. 정말 많이 변하겠다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없이 말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보내달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분 부탁좀드릴께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정말 사랑하면 보내줘야하는게 사실인가요?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사진有
전 24살
여자친구는 27살
대충 상황은
여자친구는 임용고시 합격한뒤 초등학교 영어선생님으로 근무중
저는 대충 살다가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대학가려고 공부중..
어디서부터 써내려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만난지 겨우 2달조금 넘었네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웃고 울었네요.
전 서울 사람입니다. 할머니가 부산 사셔서 공부하는거 서포트 해주신다길래 무작정 내려왔습니다.
초등학교때 짝 사랑하던 누나.. 우연찮게 연락이 되서 만났고 2~3번을 만난뒤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전 가진것도 없고 항상 불안해 했죠
여자친구는 아무래도 번듯한 직장에 어디가서도 꿀리지 않은 외모에 학벌에..
데이트 비용도 90% 이상을 여자친구가 내고,
옷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용돈까지 꼬박꼬박 챙겨주고, 커플링까지 여자친구가 사줬어요..
근데 주위에 여자친구 좋다는 사람이 너무많습니다.
같이 데이트할때도 수많은 남자에게 연락이오고, 그럴때마다 싸웠지만
항상 여자친구는 저밖에 안보인다면서 안심시키려고했죠..
저번에는 예전 남자친구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저 몰래 갔다가
어찌하다 들켰는데 폰을 꺼버리고 잠수를 탔어요..
나중에 저녁에 만나서 미안하다고, 그럴려는건 아니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어쩔수가 없었다고하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 남자친구 얘기 할거같아서 그랬는데, 그런얘기는 안하고 밥만 먹으려고했는데
영화보자고 해서 어쩔수없이 보고왔다고..
결국 몇일뒤에 그남자가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했고, 제가 직접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남자친구 있는거 왜 말안했냐고하니, 예전 남자친구한테 예의지키고 싶었다고 하네요..
전 그남자에게 나이도 어린데 뭐이리 건방지냐는둥, 집착이 심하다는둥 엄청 욕먹었네요..
싸이에 사진은 왜 안올리냐고하니, 학교선생이다보니 학생들에게 보이는게 싫다고하더라구요.
친구들 만날땐 커플링을 오른손으로 바꿔끼구요..
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걱정된다고하네요.
하지만 정말 친한친구들앞에서는 자랑스럽게 남자친구라고 말해주더라구요.
항상 집착이 심했던거 같아요. 충분히 이해할수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결국에는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개같이 기어다니면서 잡았습니다.
난 너 아니면 안된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마음이 떠났다네요.
사랑이 이렇게 쉽게 변하냐니, 쉽게 변한게 아니라 여태 제 어린 생각과 행동때문에 서서히
지쳐 갔다고 하네요.
결국 다시 붙잡았습니다.
3일뒤에 다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노력해봤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너무 힘들데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사랑하면 보내달라고 하는데
자기는 행복해지고싶다고, 저때문에 인생에 방해가 된다네요.
아.. 글재주가 없어서 글을 드럽게 못쓰네요..
정말 많이 변하겠다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없이 말했는데
아무리 말해도 보내달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러분 부탁좀드릴께요
너무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