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 재미있게 보고 댓글은 안달더라도 하나쯤은 눌러주고 가야지 시작 --------------------------------------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죽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남자친구가 죽은 걸 너무 너무 안타까워하고 늘 우울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가 늘 이렇게 말했어요. "니가 정신을 차려야해, 혹시 만약 남자친구가 찾아오더라도 절때 따라가선 안돼" 엄마가 그 이야기를 해서인지 어느날 꿈에서 남자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여자가 집에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벨을 누르고 찾아 온거죠. 남자친구는 예전과 다름없이 같이 놀러가자고 했었습니다. 여자친구 또한 놀러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한 말이 꿈에서도 생각이 나서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갔고 꿈에서 깼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또 다시 남자친구는 꿈에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놀러가자고 했고, 여자친구 또한 남자친구가 너무 그립고, 놀고 싶었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조금만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남자 친구와 함께 영화도 보고 즐겁게 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자기를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달라는것이었습니다. 그때 다시 엄마의 말이 생각이 났고, 다음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피했습니다. 그러자 꿈에서 여자는 깼습니다. 또 며칠뒤 또 다시 남자친구가 꿈에서 나타났습니다. 여자는 이제 망설이지 않고 남자친구와 놀았으며 놀이공원에도 갔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보내고 남자친구는 전과 같이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달라는것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알았다고 했고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러자 버스가 한 대 왔고, 그 남자친구는 오늘 제발 한번만.. 한번만.. 버스를 타고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는 버스에 올라타고 남자의 손을 잡고 여자가 올라 타려는 순간 버스에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여자는 차마 타지를 못했고, 문이 닫히면서 어쩔수 없이 손을 놓치게 됐습니다. 그러고 버스가 지나가고 버스 뒤 표지판에는 남자친구가 묻혀져 있는 공동묘지로 가는 버스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그 이후엔 남자친구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이 49제 였거든요. * 전 복도식아파트에 사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요. 몇일전에 중간고사 대비하느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두분 다 늦게오는데 학원 마치고 밤11시정도에 제 방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제 방 위치가 현관문 신발장 제치고 바로 옆쪽에 방이 있거든요? 갑자기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엄마나 아빠가 왔나보다 하고 방을 나갔는데 이상하게 비밀번호를 수차례 틀리는거에요. 그때가 밤이라 비밀번호가 틀리면 삐삐삐 거리는 소리가 너무 섬뜻한거에요 저희집 비밀번호문이 5번 이상 중복해서 틀리면 잠시 있다가 다시 쳐지는데요. 약 12번정도 틀리고 잠잠해지더라구요 계속 밖에서 이상한소리 들리길래 부모님한테 울면서 전화하니깐 걱정하시면서 15분 뒤에 오셨는데 들어오시면서 하는 말이 " 너 왜 문밖에 밀가루를 뿌려놓았어 " 가서 나가보니까 저희 가족이 비밀번호 친 지문자국이 흐릿하게 남아있더라구요. 문 비밀번호 쳐서 집 들어오시는분들은 꼭 한번쯤은 닦고 오는게 좋을것같아요 * 어떤여자애가 학교끝나고 집에가려고하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애들도 별로없고 오늘은 버스타고싶은날이어서 버스를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버스는오지않고 택시만 계속 오는거야 택시타고집갈까 이생각들었는데 그래도 버스타고싶어서 버스를 계속 기다렸데 한 10분?지났나 택시가 10분동안 5대정도 계속 지나가는거야 여자애가 "와 택시 진짜많이지나간다"이생각하고 너무 신기해서 심심하고 그러니까 택시번호를 외우고있었다? 근데 또 택시가 오고 또 다음택시가 오고 그 여자애는 계속 택시번호판만 봤는데 갑자기 막 다른길로 달려나가는거야 왜그런줄알아? 택시가 오고 또 오고 택시가 여자애앞에 멈출때마다 본 택시번호가 똑같았어 * 저희 사촌 언니가 고2때 겪은 일이에요. 사촌 언니네 학교는 좀 특이해서 고2때 미리 졸업사진을 찍어두곤 했데요. 고2인 언니도 다음날이 졸업사진 야외촬영하는 날이라 학교가 일찍 끝나서 친구들하고 옷도 사고 간만에 신나게 놀다가 집에 왔다고 합니다. 집에 오니까 저녁 8시쯤. 학교가 일찍 끝나서 신나게 놀고 들어왔는데도 평소에 야자할때보다도 일찍 들어와서 기분 좋아하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더래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들어와서 거울에 비춰보며 내일 옷 뭐 입고 갈까 보고 있었대요. 근데 한참 거울을 보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래요. 자세히 보니까 언니 목에 점이 하나 있는데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은 목에 점이 없더래요.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고 쳐다보다가 장난으로 오른손을 올려봤데요. 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마주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오른손을 들면 비친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거울속에 자신은 왼손을 들잖아요. 근데 거울에 비친 언니는 오른손을 들고 있더래요. 순간 무서워진 언니는 옆에 있던 핸드폰만 집어들고 미친듯이 집을 빠져나왔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도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보는거 조차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을 들어 무작정 전화를 했데요. 마침 저희집하고 언니네 집이 가까워서 아직 중학생인 저한테 전화를 한거죠. 언니가 전화를 해서는 "ㅇㅇ야 나 너무 무서워...뭔가 이상해" 하고 말하는거에요. 제가 당황해서 언니 왜 그래? 무슨 일이야? 하고 물었는데 계속 이상하다는 말만 하더니 갑자기 비명을 지르곤 전화가 끊긴거에요. 언니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가 싶어 가보려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저까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일단 경찰에 전화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마침 아파트로 들어오시던 언니네 엄마가 언니가 쓰러져 있는걸 보고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쓰러져 있긴 했지만 다행히 언니도 다친데가 없었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언니한테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용기내서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때만 생각하면 미치겠다고 덜덜 떨면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너한테 전화하면서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왔길래 내렸거든... 일단 도망치려는데 아파트 현관은 유리문이어서 내 모습이 비치잖아... 근데 나는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있는데 거울속에 나도 오른손으로 들고 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멍하니 보고 있는데... 거울 속에 내가 가만히 있다가 아! 하고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손을 바꿔 들었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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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남자친구가 죽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남자친구가 죽은 걸 너무 너무
안타까워하고 늘 우울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엄마가 늘 이렇게 말했어요.
"니가 정신을 차려야해, 혹시 만약 남자친구가 찾아오더라도
절때 따라가선 안돼"
엄마가 그 이야기를 해서인지 어느날 꿈에서
남자친구가 나타났습니다.
여자가 집에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벨을 누르고 찾아 온거죠.
남자친구는 예전과 다름없이 같이 놀러가자고 했었습니다.
여자친구 또한 놀러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한 말이 꿈에서도 생각이 나서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갔고 꿈에서 깼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또 다시 남자친구는 꿈에서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놀러가자고 했고,
여자친구 또한 남자친구가 너무 그립고, 놀고 싶었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조금만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남자 친구와 함께 영화도 보고 즐겁게 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자기를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달라는것이었습니다.
그때 다시 엄마의 말이 생각이 났고,
다음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피했습니다.
그러자 꿈에서 여자는 깼습니다.
또 며칠뒤 또 다시 남자친구가 꿈에서 나타났습니다.
여자는 이제 망설이지 않고
남자친구와 놀았으며 놀이공원에도 갔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보내고 남자친구는 전과 같이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달라는것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알았다고 했고 버스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러자 버스가 한 대 왔고, 그 남자친구는
오늘 제발 한번만.. 한번만.. 버스를 타고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남자친구는 버스에 올라타고 남자의 손을 잡고
여자가 올라 타려는 순간 버스에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여자는 차마 타지를 못했고,
문이 닫히면서 어쩔수 없이 손을 놓치게 됐습니다.
그러고 버스가 지나가고 버스 뒤 표지판에는
남자친구가 묻혀져 있는 공동묘지로 가는
버스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그 이후엔 남자친구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이 49제 였거든요.
*
전 복도식아파트에 사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요.
몇일전에 중간고사 대비하느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두분 다 늦게오는데 학원 마치고 밤11시정도에 제 방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제 방 위치가 현관문 신발장 제치고 바로 옆쪽에 방이 있거든요? 갑자기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엄마나 아빠가 왔나보다 하고 방을 나갔는데 이상하게
비밀번호를 수차례 틀리는거에요.
그때가 밤이라 비밀번호가 틀리면 삐삐삐 거리는 소리가 너무 섬뜻한거에요 저희집 비밀번호문이 5번 이상 중복해서 틀리면 잠시 있다가 다시 쳐지는데요. 약 12번정도 틀리고 잠잠해지더라구요
계속 밖에서 이상한소리 들리길래 부모님한테 울면서 전화하니깐
걱정하시면서 15분 뒤에 오셨는데 들어오시면서 하는 말이
" 너 왜 문밖에 밀가루를 뿌려놓았어 " 가서 나가보니까 저희
가족이 비밀번호 친 지문자국이 흐릿하게 남아있더라구요.
문 비밀번호 쳐서 집 들어오시는분들은 꼭
한번쯤은 닦고 오는게 좋을것같아요
*
어떤여자애가 학교끝나고 집에가려고하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애들도 별로없고
오늘은 버스타고싶은날이어서 버스를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버스는오지않고 택시만 계속 오는거야
택시타고집갈까 이생각들었는데
그래도 버스타고싶어서 버스를 계속 기다렸데
한 10분?지났나 택시가 10분동안 5대정도 계속 지나가는거야
여자애가 "와 택시 진짜많이지나간다"이생각하고 너무 신기해서
심심하고 그러니까 택시번호를 외우고있었다?
근데 또 택시가 오고 또 다음택시가 오고
그 여자애는 계속 택시번호판만 봤는데
갑자기 막 다른길로 달려나가는거야
왜그런줄알아?
택시가 오고 또 오고 택시가 여자애앞에
멈출때마다 본 택시번호가 똑같았어
*
저희 사촌 언니가 고2때 겪은 일이에요.
사촌 언니네 학교는 좀 특이해서 고2때 미리 졸업사진을
찍어두곤 했데요.
고2인 언니도 다음날이 졸업사진 야외촬영하는 날이라 학교가
일찍 끝나서 친구들하고 옷도 사고 간만에 신나게
놀다가 집에 왔다고 합니다.
집에 오니까 저녁 8시쯤.
학교가 일찍 끝나서 신나게 놀고 들어왔는데도
평소에 야자할때보다도 일찍 들어와서
기분 좋아하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더래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들어와서 거울에 비춰보며
내일 옷 뭐 입고 갈까 보고 있었대요.
근데 한참 거울을 보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래요.
자세히 보니까 언니 목에 점이 하나 있는데
거울속에 비치는 자신은 목에 점이 없더래요.
그래서 이상하다 그러고 쳐다보다가
장난으로 오른손을 올려봤데요.
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면 마주보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오른손을 들면 비친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거울속에 자신은 왼손을 들잖아요.
근데 거울에 비친 언니는 오른손을 들고 있더래요.
순간 무서워진 언니는 옆에 있던 핸드폰만 집어들고
미친듯이 집을 빠져나왔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도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보는거 조차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을 들어 무작정 전화를 했데요.
마침 저희집하고 언니네 집이 가까워서 아직 중학생인
저한테 전화를 한거죠.
언니가 전화를 해서는 "ㅇㅇ야 나 너무 무서워...뭔가 이상해"
하고 말하는거에요.
제가 당황해서 언니 왜 그래? 무슨 일이야? 하고 물었는데
계속 이상하다는 말만 하더니 갑자기 비명을 지르곤 전화가
끊긴거에요.
언니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가 싶어 가보려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저까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일단 경찰에 전화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마침 아파트로 들어오시던
언니네 엄마가 언니가 쓰러져 있는걸 보고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쓰러져 있긴 했지만 다행히 언니도 다친데가 없었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언니한테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용기내서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때만 생각하면 미치겠다고 덜덜 떨면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너한테 전화하면서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왔길래 내렸거든...
일단 도망치려는데 아파트 현관은 유리문이어서
내 모습이 비치잖아...
근데 나는 오른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있는데
거울속에 나도 오른손으로 들고 있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멍하니 보고 있는데...
거울 속에 내가 가만히 있다가 아! 하고 알겠다는 표정을 짓더니
손을 바꿔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