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영화속 사람들은 선의의 거짓말이든 악의가 담긴 거짓말이든 '거짓말'이 무엇인지 자체를 모르는
그야말로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이다.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상대방의 마음이 늘 궁금하고 알쏭달쏭 , 행동과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늘 의문을 가지고 있는 지금이지만 영화속에선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들은 상대방이 하는말이 무조건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쉽게말하면 거짓말을 모르는 사람들이고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이므로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인지 모르고
그것이 .. 거짓말 ..정리가 잘안된다 영화의 장면을 들어가며 설명을 해 보겠다^^
이 장면은 주인공인 '마크 벨리슨' 이 선을 보러 나가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 식사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그는 그녀가 첫눈에 맘에 들었지만 그녀는 '당신은 뚱뚱하고 직업도 짤릴위기에 처해있고 들창코에 못생겨서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한다.
현실대로라면 앞에 앉은 상대가 맘에 들지 않아도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정도의 선의의거짓말 정도로
상황을 모면했겠지?
이런 그가 처음으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은 직장에 짤리고 방세도 못내 급히 이사를 가야하는 시점에 자신의 통장에 든 돈을 모두 빼려고 찾아갔는데 은행의 기계들이 일시적 오류때문에 작동이 안되게 된다. 은행직원이 얼마를 찾을 것이냐는 그의 말에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이 아닌 자신이 필요한 돈의 액수를 말하지만 , 아까도 말했지만 거짓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 영화속 세상에서는 기계가 정상으로 돌아와 남자가 가진 전액과 남자가 찾으려는 돈의 액수가 달랐지만 기계의 오작동이 난것 같다고 남자의 말대로 남자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주게된다. 이로써 남자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게되고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것이다.
아 ! 여기서 한가지.. 그렇다고 이 남자가 거짓말을 악용해서 나쁜 짓을 했다거나 그렇지는 절대 않다.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전도사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매일 자살을 시도 하는 이웃주민에게 희망의 말을 지어내어 용기를 붇돋아주었고
(필자가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
이제 곧 죽을지 모르는 어머니, 그리고 그 죽음을 두려워 하는 어머니에게
하늘나라로 가면 여기보다 더 행복한 세상이 있을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크기의
저택을 가질수도있을 것이며 아이스크림도 맨날맨날 먹을 수 있다는 등의 동화같은
사후세계에 대한 묘사를 해준다. 물론 남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머니에게 안도감을
주기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었지만 어머니는 물론이며 주변 의사와 간호사, 다른 사람들까지
정말 죽어도 걱정이 없겠다는 희망을 주게 된다.
이 외에도 이 남자의 거짓말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다. 저것은 단지 일부에 불과하다.
거짓말은 나쁜것이다.
거짓말은 좋은것이다.
딱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더욱더 그랬다.
솔직해서 좋지만 너무 솔직해서도 안되고 거짓말하는 것도 나쁘지만 적당한 거짓말은 약이된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항상 그 사람의 진실된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마크 제이슨의 대사 중 '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그래서 그게 슬퍼요'
/Movie/ 거짓말의 발명
거짓말의 발명(2009)
코미디/멜로/애정/로맨스
감독: 릭키 제바이스, 매튜 로빈슨
배우: 매튜 로빈슨 , 제니퍼 가너
지금 이 세상에도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딱 나 혼자 뿐이라면?
어느정도의 거짓말을 살아가면서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 그 상황을 좋게
풀어나가기 위해 하는 거짓말을 우린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칭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속 사람들은 선의의 거짓말이든 악의가 담긴 거짓말이든 '거짓말'이 무엇인지 자체를 모르는
그야말로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이다.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상대방의 마음이 늘 궁금하고 알쏭달쏭 , 행동과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늘 의문을 가지고 있는 지금이지만 영화속에선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들은 상대방이 하는말이 무조건 진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쉽게말하면 거짓말을 모르는 사람들이고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들이므로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인지 모르고
그것이 .. 거짓말 ..정리가 잘안된다 영화의 장면을 들어가며 설명을 해 보겠다^^
이 장면은 주인공인 '마크 벨리슨' 이 선을 보러 나가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 식사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그는 그녀가 첫눈에 맘에 들었지만 그녀는 '당신은 뚱뚱하고 직업도 짤릴위기에 처해있고 들창코에 못생겨서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한다.
현실대로라면 앞에 앉은 상대가 맘에 들지 않아도 '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정도의 선의의거짓말 정도로
상황을 모면했겠지?
이런 그가 처음으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은 직장에 짤리고 방세도 못내 급히 이사를 가야하는 시점에 자신의 통장에 든 돈을 모두 빼려고 찾아갔는데 은행의 기계들이 일시적 오류때문에 작동이 안되게 된다. 은행직원이 얼마를 찾을 것이냐는 그의 말에 그는.. 자신이 가진 돈이 아닌 자신이 필요한 돈의 액수를 말하지만 , 아까도 말했지만 거짓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 영화속 세상에서는 기계가 정상으로 돌아와 남자가 가진 전액과 남자가 찾으려는 돈의 액수가 달랐지만 기계의 오작동이 난것 같다고 남자의 말대로 남자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주게된다. 이로써 남자는 '거짓말'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게되고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것이다.
아 ! 여기서 한가지.. 그렇다고 이 남자가 거짓말을 악용해서 나쁜 짓을 했다거나 그렇지는 절대 않다.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전도사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매일 자살을 시도 하는 이웃주민에게 희망의 말을 지어내어 용기를 붇돋아주었고
(필자가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
이제 곧 죽을지 모르는 어머니, 그리고 그 죽음을 두려워 하는 어머니에게
하늘나라로 가면 여기보다 더 행복한 세상이 있을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크기의
저택을 가질수도있을 것이며 아이스크림도 맨날맨날 먹을 수 있다는 등의 동화같은
사후세계에 대한 묘사를 해준다. 물론 남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머니에게 안도감을
주기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었지만 어머니는 물론이며 주변 의사와 간호사, 다른 사람들까지
정말 죽어도 걱정이 없겠다는 희망을 주게 된다.
이 외에도 이 남자의 거짓말 이야기는 여러가지가 있다. 저것은 단지 일부에 불과하다.
거짓말은 나쁜것이다.
거짓말은 좋은것이다.
딱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더욱더 그랬다.
솔직해서 좋지만 너무 솔직해서도 안되고 거짓말하는 것도 나쁘지만 적당한 거짓말은 약이된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항상 그 사람의 진실된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마크 제이슨의 대사 중 '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그래서 그게 슬퍼요'
라는 대사가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믿고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고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라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