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아 안녕하심???(......) 30분전에 구운양파랑 아이비 아그작아그작 하고 지금은 양상추와오이에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린 샐러드 먹으면서 판을 보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 사람임. 판을 보다가 나도 내 고민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글쓰기를 클릭했음. 말했듯이 나는 20대 중반 여자임. 물론 직장도 다니고 있음. 나는 내 나이에 맞지 않는 매우 유아틱한 고민을 가지고 있음. 연애?돈?외모? 하........ 이런건 당근 24시간 고민함. 하지만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나는 과자를 너무 좋아함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함. 근데 이건 좋아하는 걸 넘어서 중독같음......... 한번 과자먹을려고 과자봉지를 뜯으면 3~4봉지는 기본임. 그정도는 먹어줘야 먹은 것 같음. 근데 문제는 매일같이 이렇게 먹는 다는 것임. 밥보다 과자 더 많이 먹음. 하루 나의 식생활을 살펴보자면... 아침은 당연히 안먹음. 회사가서 커피나 가끔 우유 마심. 점심에 식당가면 밥공기로 한 1/4그릇? 그 정도 밖에 안먹음 나님은 배부른 느낌이 굉장히 싫음. 사무실와서 앉았는데 허리가 꽉 졸리는 그 느낌은 정말 참을 수 없음. 저녁은 저녁약속 없으면 안먹음. 무조건 과자임. 오늘은 휴일임. 휴일엔 무조건 과자 폭발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안을 굴러다니고 있는 양파링을 깠음. 다먹었음. 먼가 허전함. 저기 찬장안에 스페셜케이가 보임. 씨리얼은 우유에 말아먹는게 아님 걍 씹어먹는 거임. 한참을 먹다가 입천장이 아파서 그만 먹음. 낮에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음. 우앙. 내가 좋아하는 구운양파가 2+1임. 당연히 삼. 내가 좋아하는 아이비도 삼 집에오자마자 나만의 과자파뤼를 시작함. 구운양파는 맛있는데 입천장이 금방 까짐. 샐러드는 과자를 먹고난 후의 느끼함을 달래기 위한 후식임. 이게 나의 평소 식습관임. 문제가 많은 거 나도알고 있음. 옛날부터 나님은 과자를 좋아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짐. 지금이 최절정기인거 같음. 아무래도 과자 중독증에 걸린 것 같음. 님들중에도 나같은 사람 있음? 이런건 어떻게 치료함? 전문가와의 상당을 요함???? 과자 많이 먹으면 살찌고, 물론 건강에도 안좋고, 피부도 안 좋아지는 거 같음.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음. 하지만 끊을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배는 고픈데 밥은 먹기 싫음. 그래서 오늘만 먹자 하면서 또 과자에 손을 댐. ㅠ 이런 악순환의 반복임........ 나에게 과자를 끊을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주실 분 없음???? 남자들 담배 못 끊는 마음을 나는 알 것 같음 ㅠ ㅠ 하아.....내일부터는 정말 먹지 말아야 겠음. 그런 의미에서 아까 남은 아이비를 오늘 다 먹어치워버려야겠음...... 1
과자중독증????이런것두있나요???
톡커님들아 안녕하심???(......)
30분전에 구운양파랑 아이비 아그작아그작 하고
지금은 양상추와오이에 오리엔탈드레싱을 뿌린
샐러드 먹으면서 판을 보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 사람임.
판을 보다가 나도 내 고민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글쓰기를 클릭했음.
말했듯이 나는 20대 중반 여자임. 물론 직장도 다니고 있음.
나는 내 나이에 맞지 않는 매우 유아틱한 고민을 가지고 있음.
연애?돈?외모?
하........
이런건 당근 24시간 고민함.
하지만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나는 과자를 너무 좋아함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함.
근데 이건 좋아하는 걸 넘어서 중독같음.........
한번 과자먹을려고 과자봉지를 뜯으면 3~4봉지는 기본임.
그정도는 먹어줘야 먹은 것 같음.
근데 문제는 매일같이 이렇게 먹는 다는 것임.
밥보다 과자 더 많이 먹음.
하루 나의 식생활을 살펴보자면...
아침은 당연히 안먹음. 회사가서 커피나 가끔 우유 마심.
점심에 식당가면 밥공기로 한 1/4그릇? 그 정도 밖에 안먹음
나님은 배부른 느낌이 굉장히 싫음.
사무실와서 앉았는데 허리가 꽉 졸리는 그 느낌은 정말 참을 수 없음.
저녁은 저녁약속 없으면 안먹음. 무조건 과자임.
오늘은 휴일임. 휴일엔 무조건 과자 폭발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안을 굴러다니고 있는 양파링을 깠음. 다먹었음.
먼가 허전함. 저기 찬장안에 스페셜케이가 보임.
씨리얼은 우유에 말아먹는게 아님
걍 씹어먹는 거임. 한참을 먹다가 입천장이 아파서 그만 먹음.
낮에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음.
우앙. 내가 좋아하는 구운양파가 2+1임. 당연히 삼. 내가 좋아하는 아이비도 삼
집에오자마자 나만의 과자파뤼를 시작함.
구운양파는 맛있는데 입천장이 금방 까짐.
샐러드는 과자를 먹고난 후의 느끼함을 달래기 위한 후식임.
이게 나의 평소 식습관임.
문제가 많은 거 나도알고 있음.
옛날부터 나님은 과자를 좋아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음.
근데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짐.
지금이 최절정기인거 같음.
아무래도 과자 중독증에 걸린 것 같음.
님들중에도 나같은 사람 있음?
이런건 어떻게 치료함? 전문가와의 상당을 요함????
과자 많이 먹으면 살찌고, 물론 건강에도 안좋고, 피부도 안 좋아지는 거 같음.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음. 하지만 끊을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배는 고픈데 밥은 먹기 싫음.
그래서 오늘만 먹자 하면서 또 과자에 손을 댐. ㅠ
이런 악순환의 반복임........
나에게 과자를 끊을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주실 분 없음????
남자들 담배 못 끊는 마음을 나는 알 것 같음 ㅠ ㅠ
하아.....내일부터는 정말 먹지 말아야 겠음.
그런 의미에서 아까 남은 아이비를 오늘 다 먹어치워버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