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 친구 동생 안녕?ㅋㅋㅋㅋ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따위 난 안할거야. 친근하게 난 반말로 다가가겠어. 오덕체 안쓰는거에 난 만족해.ㅋㅋㅋ 이래야 얘기하는 맛도 사는법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 첫 톡을 보러 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앞으로는 내가 살면서 겪었던 무서운 얘기랑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얘기들을 해줄생각이야 ㅋㅋㅋ 재미없을수도있어.... 그래도... 있지 언니오빠친구동생들!! 뒤로가기 이런거 누르면 안돼ㅠㅠ 무틍 첫 톡이라서 설레가지고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당.. 건방지고 싸가지없어보여도 나 원래 이런애 아니니까 말투는 신경쓰지 말아줘 ㅠㅠ 자 그럼 본격적으로 내얘기를 해줄게 ---------- 내가 중1때 있었던 일이야. 내 동생이 조큼 많이 어려서 그때 당시에는 막 뛰어놀아야 한다고 엄마가 큰집으로 이사가자고했었어 그래서 우리 가족은 원래 살던집보다 훨씬 큰집으로 이사를 가게됬어. 엄마 말로는 평수에 비해 저렴하게 얻었다고 해. 엄마 생각대로 내동생은 세발자전거도 타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기도하고 잘 놀았어. 넓어서 청소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동생이 잘 노는 모습에 우리가족은 이사 잘 왔다고 생각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졸리지도 않은데 자라는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서 그냥 내방에서 눈만감고있기를 한 20~30분 정도 했을때 였어. 엄마 아빠는 내가 자는 줄 알았겠지. 부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거 같더라고. 당시에 내 방은 부엌 바로 옆에 있어서 엄마 아빠가 하는 얘기가 너무너무 잘들렸어. 엄마 아빠가 하는 대화내용이 궁금해서 나는 더 열심히 들으려고했지. 뭐라고하는지는 자세히 안들렸는데 아빠가 한 딱 한마디는 똑똑히 들었어. "나 요즘 계속 가위 눌리는거 같다" 그 뒤에 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그거까지는 듣진 못햇어. 나는 그때 아빠가 평소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평소에 무서운 얘기를 좋아했던 나는 나중에 아빠한테 얘기 해 달라고 할 생각으로 대충 넘겼어. 그리고 몇달후 엄마 아빠의 잦은 외출때문에 난 집에 혼자 있었어.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안방의 화장실 문이 쾅 하고 닫히는거야 그래서 놀래가지고 창문이 열렸나 하고 가봤더니 화장실 문이 열려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른 곳이 닫혔나 해서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닫힌 문은 없었어. 그때 부터 뭔가 좀 찝찝하긴 했지. 그런데 이런일을 겪은게 나 혼자만이 아니였어. 엄마도 그랬고 아빠도 그랬어. 동생은 너무 어려서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모르겠다. 하도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까 엄마가 이사가기로 결심했던거같아 우리는 그집으로 이사간지 2년도 채 안되서 다른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이사 가기전에 동생이 벽에 낙서 해 논게 많기도 하고 그래서 벽지만 새로 발라주고 가려고했어. 다른 집을 급하게 구하느라 돈이 조금 부족했는지 벽지 도배는 엄마 아빠가 하더라고. 그리고한참 방 도배를 하다가 안방을 도배하려고 엄마가 들어갔는데 얼마 안있어서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뭔가 해서 안방으로 가봤지. 안방에는 벽지를 조금씩 뜯어보고 있는 엄마가있었고.. 뜯겨지는 벽지 안에는.. 벽 한가득 부적이 붙어 있었어. 정말 무당이 준다는 그 노란색부적있잖아. 그 부적이 벽 한가득 꽉차게 붙어있는거야. 엄마가 그 부적을 다 때려다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 위에다가그냥 다른 벽지를 바르더라고. 왜그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마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사온 집이 지금 집인데 이사 온 후로는 이상한 일 생기는건 한번도 없었어. 아직도 그때 그 벽을 생각하면 막 온몸에 소름이 돋아. 도대체 그 집에선 무슨일이 있얼길래 그 많은 부적이 벽에 붙어있었던 걸까. ---------------------------- 흠....언니오빠친구동생들..미안 이번거는 별로 안무서웟다 ㅠㅠㅠ 근데 나는 엄청 엄청 무지 소름끼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더 무서운 이야기로찾아올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은 삼가줘ㅠㅠㅠㅠ 8
※나혼자 벌벌떨고 무서웠던 이야기
언니 오빠 친구 동생 안녕?ㅋㅋㅋㅋ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따위 난 안할거야.
친근하게 난 반말로 다가가겠어.
오덕체 안쓰는거에 난 만족해.ㅋㅋㅋ
이래야 얘기하는 맛도 사는법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 첫 톡을 보러 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앞으로는 내가 살면서 겪었던 무서운 얘기랑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얘기들을 해줄생각이야
ㅋㅋㅋ 재미없을수도있어.... 그래도... 있지 언니오빠친구동생들!! 뒤로가기 이런거 누르면 안돼ㅠㅠ
무틍 첫 톡이라서 설레가지고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당..
건방지고 싸가지없어보여도 나 원래 이런애 아니니까 말투는 신경쓰지 말아줘 ㅠㅠ
자 그럼 본격적으로 내얘기를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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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1때 있었던 일이야.
내 동생이 조큼 많이 어려서 그때 당시에는 막 뛰어놀아야 한다고 엄마가 큰집으로 이사가자고했었어
그래서 우리 가족은 원래 살던집보다 훨씬 큰집으로 이사를 가게됬어.
엄마 말로는 평수에 비해 저렴하게 얻었다고 해.
엄마 생각대로 내동생은 세발자전거도 타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기도하고 잘 놀았어.
넓어서 청소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동생이 잘 노는 모습에 우리가족은 이사 잘 왔다고 생각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졸리지도 않은데 자라는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서 그냥 내방에서 눈만감고있기를 한 20~30분 정도
했을때 였어.
엄마 아빠는 내가 자는 줄 알았겠지. 부엌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거 같더라고.
당시에 내 방은 부엌 바로 옆에 있어서 엄마 아빠가 하는 얘기가 너무너무 잘들렸어.
엄마 아빠가 하는 대화내용이 궁금해서 나는 더 열심히 들으려고했지.
뭐라고하는지는 자세히 안들렸는데 아빠가 한 딱 한마디는 똑똑히 들었어.
"나 요즘 계속 가위 눌리는거 같다"
그 뒤에 엄마가 뭐라고 했는데 그거까지는 듣진 못햇어. 나는 그때 아빠가 평소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평소에 무서운 얘기를 좋아했던 나는 나중에 아빠한테 얘기 해 달라고 할 생각으로 대충 넘겼어.
그리고 몇달후
엄마 아빠의 잦은 외출때문에 난 집에 혼자 있었어.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안방의 화장실 문이 쾅 하고 닫히는거야 그래서 놀래가지고 창문이 열렸나 하고 가봤더니 화장실 문이 열려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른 곳이 닫혔나 해서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닫힌 문은 없었어.
그때 부터 뭔가 좀 찝찝하긴 했지.
그런데 이런일을 겪은게 나 혼자만이 아니였어.
엄마도 그랬고 아빠도 그랬어. 동생은 너무 어려서 그랬는지 안그랬는지 모르겠다.
하도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다 보니까 엄마가 이사가기로 결심했던거같아
우리는 그집으로 이사간지 2년도 채 안되서 다른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이사 가기전에
동생이 벽에 낙서 해 논게 많기도 하고 그래서 벽지만 새로 발라주고 가려고했어.
다른 집을 급하게 구하느라 돈이 조금 부족했는지 벽지 도배는 엄마 아빠가 하더라고.
그리고한참 방 도배를 하다가 안방을 도배하려고 엄마가 들어갔는데 얼마 안있어서 엄마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뭔가 해서 안방으로 가봤지.
안방에는 벽지를 조금씩 뜯어보고 있는 엄마가있었고..
뜯겨지는 벽지 안에는..
벽 한가득 부적이 붙어 있었어.
정말 무당이 준다는 그 노란색부적있잖아. 그 부적이 벽 한가득 꽉차게 붙어있는거야.
엄마가 그 부적을 다 때려다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 위에다가그냥 다른 벽지를 바르더라고.
왜그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마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사온 집이 지금 집인데 이사 온 후로는 이상한 일 생기는건 한번도 없었어.
아직도 그때 그 벽을 생각하면 막 온몸에 소름이 돋아.
도대체 그 집에선 무슨일이 있얼길래 그 많은 부적이 벽에 붙어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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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언니오빠친구동생들..미안
이번거는 별로 안무서웟다 ㅠㅠㅠ
근데 나는 엄청 엄청 무지 소름끼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더 무서운 이야기로찾아올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은 삼가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