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많은 분들이 ,, ㅋㅋㅋㅋ 제 글을 읽고 재밌으셨다고 하니 굉장히 기쁘네요 ㅋㅋ 그에 힘입어 ㅋㅋ 3탄을 쓰게 되었습니다. 와이엔 저도 첨에 들었을 때 소름 장난아니게 돋았어요 ㅋㅋ 누굴까?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네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_ㅜ 카페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 루시드드림치시면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어요 잼나네 감사함돠 ㅋㅋㅋㅋㅋㅋㅋ ㅎ_ㅎ 오 감사해요!!!!!!!!!!!! 히힛 네 감사해요!! ㅋㅋ 얄라리뿅 감사 ㅋ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댓글에 추천까지 해주신 분들 완전 감사드려요 ㅋㅋ 이번에는 루시드 드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ㅠㅠ 그래서 조금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많이들 알고 계신 얘길꺼에요. 티비에 탔던 얘기라,, 그래도 잼게 읽어 주세요~ ㅋㅋ 그럼, Start! ============================================================================= "으.. 소름끼친다." 아니나 다를까. A가 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면서 자기 몸을 끌어안았다. "소름 끼치기는 하는데, 재밌다." "마저마저." 내 말에 B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했다. 그에 뿌듯함을 느낀 C는 거만한 미소를 머금고 의자에 거만하게 앉았다. "루시드 드림이란거. 나도 한 번 꿔보고 싶다." "어떤 느낌일까?" "마치.. 자기만의 세계에 있는 느낌이래. 자기가 모든 걸 조종하고 창조하고 변형시키고 하는 유일한, 나만의 세계." "우와.. 그럼.. 좋겠다.. 연예인들도 만날 수 있는거고.. 그런거네??" "그런거지.." 그렇게 우리가 한참 루시드 드림에 빠져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 지는 것을 느꼈다. 구궁. 구궁. 터널 안으로 진입했던 것이다. 들어온 입구에서 들어오는 빛과 터널 위의 양쪽에 달려있는 누르스름한 조명만이 비추고 있는 터널안은 꽤나 음습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마나 갔을까. 꽤나 달려왔는데도 터널은 끝이 보일 생각을 하지않았다. 뒤를 돌아봐도 들어온 입구는 보이지 않았다. 단지, 터널안에 있는 누르스름한 빛만이 터널을 밝히고 있었다. 마치, 제 자리를 계속 맴도는 것 처럼. "아, 이 터널 되게 기네.." "그러게,, 들어온지 꽤나 된것 같은데 말이야. B, 좀더 세게 밟아봐." "알았어. 성급하게 그러지마. 오늘은 즐거운 날이잖아?" B의 말 다음에 이어진 A의 음성. 왠지 그의 음성은 착 가라앉아있고 무겁게 들렸다. "근데, 내가 무서운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 이 터널... 좀 분위기가 이상해." 그때였다. 순간, 우리가 타고있던 차의 시동이 탁. 꺼져버렸다. "뭐야, 이거 왜이래?" 당황한 B의 음성이 들리고, 계속해서 시동을 걸어보기 위해 키를 돌리는 소리와 붕붕 거리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A의 말 때문이었을까. 우리도 모르게 주위의 음습한 분위기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자동차의 시동이 꺼지고, 들어온 입구와 나갈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터널 안에, 누런 조명만이 비추고 있는 상황.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비정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 눈이 잘못된것인가 하고 생각하여 눈을 비벼 봤지만, 눈은 '정상'이었다. 터널 안 불빛이 흐릿해져가고 있던것이다. 마치 누군가 끈 것처럼. 그리고 이내, 주위는 어둠 속에 갇혀 버렸다. "뭐야.. 왜이래.." 굳은 C의 음성이 정적을 깨고 들려왔다. "B 빨리 시동켜봐!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어!!" 내가 다급하게 얘기했지만, B의 노력에도 시동은 켜지지 않았다. "무서워, 무서워." A의 음성이었다. 상기되있고 굳은 A의 음성. 그에 주위 분위기는 더욱 음침하게 변해갔다.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A가 미친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야 시끄러워 너 때문에 더 이상해지잖아!!" C가 공포와 짜증이 뒤섞여있는 음성으로 소리쳤다. 하지만, 그의 중얼거림은 끝나지 않았다.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오히려 더 심해져 갈 뿐. "이런 미친놈이..." 그렇게 C가 욕지거리를 내뱉은 순간이었다. 똑똑. 누군가,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주위는 다시 정적에 휩싸였다. "들...었어..?" 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B와 C가 나를 보더니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매우 상기된 얼굴로. 그리고 그 순간,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누군가가 창을 미친듯이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런 미친, B 빨리 문 잠가!!" 철컥!! C의 다급한 음성에 B는 반사적으로 문을 걸어 잠갔다. 쾅쾅쾅쾅쾅!! 그러자 소리는 그에 반응한 듯 더욱 커졌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소리가 그치길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자동차 밖에서. 미친듯이 창을 치고있을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니. 더욱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물론,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말이다. 얼마나 지났을까. 미친듯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갑자기 그쳤다. 그와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터널 안 불이 켜졌고, 반사적으로 B는 시동을 걸었다. 부릉.부릉. B는 천만 다행이게도 시동이 걸린 차의 엑셀을 힘껏 밟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널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터널 밖으로 나온 우리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타고있는 차창에는, 사람의 손으로 추정되는 무수한 손바닥 자국이 나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거 뭐야.. 이 손바닥 자국은.." 내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손바닥 자국은 하나의 창에만 나있는게 아니었다. 모든 창에 나있었고, 그 갯수또한 무수히 많았다. 나와 B,C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넋을 잃었고, A는 어느새 기절해 있었다. "야, 아무리 그래도 손바닥 자국은 지워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겠지.." B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근데 그걸 누가.." "내가 할게."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C가 자신이 한다고 나섰다. "어차피 해야되는 일이고, 손바닥 자국 닦는건데, 뭔일이야 있겠어?" 말을 마치고 C는 트렁크에 있던 수건를 하나 가지고 왔다. 그리고 적당히 물을 묻혀 차를 닦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굳은 얼굴로 그는 우리를 바라봤다.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거, 밖에서 난 자국이 아니잖아." ==================================================================== 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 같네요 ㅜㅜ 방송에 탔던 거라,, 하하,, 그래도 열심히 쓴거니까 재밌게 봐주세요 ㅜㅜ 재밌으셨다면 댓글하구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 51
내가 알고있는 무서운 이야기.3
오우,,!!
많은 분들이 ,, ㅋㅋㅋㅋ
제 글을 읽고 재밌으셨다고 하니
굉장히 기쁘네요 ㅋㅋ
그에 힘입어 ㅋㅋ 3탄을 쓰게 되었습니다.
와이엔
저도 첨에 들었을 때 소름 장난아니게 돋았어요 ㅋㅋ
누굴까?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네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_ㅜ
카페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 루시드드림치시면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어요
잼나네
감사함돠 ㅋㅋㅋㅋㅋㅋㅋ
ㅎ_ㅎ
오 감사해요!!!!!!!!!!!!
히힛
네 감사해요!! ㅋㅋ
얄라리뿅
감사 ㅋ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댓글에 추천까지 해주신 분들 완전 감사드려요 ㅋㅋ
이번에는 루시드 드림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ㅠㅠ
그래서 조금 재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많이들 알고 계신 얘길꺼에요. 티비에 탔던 얘기라,,
그래도 잼게 읽어 주세요~ ㅋㅋ
그럼,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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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소름끼친다."
아니나 다를까. A가 몸을 사시나무 떨 듯 떨면서 자기 몸을 끌어안았다.
"소름 끼치기는 하는데, 재밌다."
"마저마저."
내 말에 B가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했다.
그에 뿌듯함을 느낀 C는 거만한 미소를 머금고 의자에 거만하게 앉았다.
"루시드 드림이란거. 나도 한 번 꿔보고 싶다."
"어떤 느낌일까?"
"마치.. 자기만의 세계에 있는 느낌이래. 자기가 모든 걸 조종하고 창조하고 변형시키고 하는 유일한, 나만의 세계."
"우와.. 그럼.. 좋겠다.. 연예인들도 만날 수 있는거고.. 그런거네??"
"그런거지.."
그렇게 우리가 한참 루시드 드림에 빠져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 지는 것을 느꼈다.
구궁. 구궁.
터널 안으로 진입했던 것이다.
들어온 입구에서 들어오는 빛과 터널 위의 양쪽에 달려있는 누르스름한 조명만이 비추고 있는 터널안은
꽤나 음습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마나 갔을까. 꽤나 달려왔는데도 터널은 끝이 보일 생각을 하지않았다.
뒤를 돌아봐도 들어온 입구는 보이지 않았다.
단지, 터널안에 있는 누르스름한 빛만이 터널을 밝히고 있었다.
마치, 제 자리를 계속 맴도는 것 처럼.
"아, 이 터널 되게 기네.."
"그러게,, 들어온지 꽤나 된것 같은데 말이야.
B, 좀더 세게 밟아봐."
"알았어. 성급하게 그러지마. 오늘은 즐거운 날이잖아?"
B의 말 다음에 이어진 A의 음성.
왠지 그의 음성은 착 가라앉아있고 무겁게 들렸다.
"근데, 내가 무서운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 이 터널... 좀 분위기가 이상해."
그때였다.
순간, 우리가 타고있던 차의 시동이 탁.
꺼져버렸다.
"뭐야, 이거 왜이래?"
당황한 B의 음성이 들리고,
계속해서 시동을 걸어보기 위해 키를 돌리는 소리와
붕붕 거리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A의 말 때문이었을까. 우리도 모르게 주위의 음습한 분위기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자동차의 시동이 꺼지고, 들어온 입구와 나갈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터널 안에, 누런 조명만이
비추고 있는 상황.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비정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이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 눈이 잘못된것인가 하고 생각하여 눈을 비벼 봤지만,
눈은 '정상'이었다.
터널 안 불빛이 흐릿해져가고 있던것이다.
마치 누군가 끈 것처럼.
그리고 이내, 주위는 어둠 속에 갇혀 버렸다.
"뭐야.. 왜이래.."
굳은 C의 음성이 정적을 깨고 들려왔다.
"B 빨리 시동켜봐!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어!!"
내가 다급하게 얘기했지만, B의 노력에도
시동은 켜지지 않았다.
"무서워, 무서워."
A의 음성이었다.
상기되있고 굳은 A의 음성. 그에 주위 분위기는 더욱 음침하게 변해갔다.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A가 미친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야 시끄러워 너 때문에 더 이상해지잖아!!"
C가 공포와 짜증이 뒤섞여있는 음성으로 소리쳤다.
하지만,
그의 중얼거림은 끝나지 않았다.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오히려 더 심해져 갈 뿐.
"이런 미친놈이..."
그렇게 C가 욕지거리를 내뱉은 순간이었다.
똑똑.
누군가,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주위는 다시 정적에 휩싸였다.
"들...었어..?"
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B와 C가 나를 보더니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매우 상기된 얼굴로.
그리고 그 순간,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누군가가 창을 미친듯이 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런 미친, B 빨리 문 잠가!!"
철컥!!
C의 다급한 음성에 B는 반사적으로 문을 걸어 잠갔다.
쾅쾅쾅쾅쾅!!
그러자 소리는 그에 반응한 듯 더욱 커졌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소리가 그치길 기다리는 것 이외에는.
자동차 밖에서. 미친듯이 창을 치고있을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니.
더욱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물론,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말이다.
얼마나 지났을까.
미친듯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갑자기 그쳤다.
그와 동시에 기다렸다는 듯. 터널 안 불이 켜졌고, 반사적으로 B는
시동을 걸었다.
부릉.부릉.
B는 천만 다행이게도 시동이 걸린 차의 엑셀을 힘껏 밟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널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런데, 터널 밖으로 나온 우리는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타고있는 차창에는,
사람의 손으로 추정되는 무수한 손바닥 자국이 나있었기 때문이었다.
"이거 뭐야.. 이 손바닥 자국은.."
내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손바닥 자국은 하나의 창에만 나있는게 아니었다.
모든 창에 나있었고, 그 갯수또한 무수히 많았다.
나와 B,C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넋을 잃었고,
A는 어느새 기절해 있었다.
"야, 아무리 그래도 손바닥 자국은 지워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겠지.."
B의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근데 그걸 누가.."
"내가 할게."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C가 자신이 한다고 나섰다.
"어차피 해야되는 일이고, 손바닥 자국 닦는건데, 뭔일이야 있겠어?"
말을 마치고 C는 트렁크에 있던 수건를 하나 가지고 왔다.
그리고 적당히 물을 묻혀 차를 닦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굳은 얼굴로 그는 우리를 바라봤다.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거, 밖에서 난 자국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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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 같네요 ㅜㅜ
방송에 탔던 거라,, 하하,,
그래도 열심히 쓴거니까 재밌게 봐주세요 ㅜㅜ
재밌으셨다면 댓글하구 추천 부탁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