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자도리에 실제로 겪은 괴담. #1-1

캄자도리2011.05.11
조회667

내가 이글은 뚱뇨글 보고 쓰는거야~

난 실화를 바탕으로 쓰는 거라서 재미가 없어..

 

뭐 내가 자주 귀신을 보는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딱 본거라고 할수 없고 느낀 것만 3번이야

그이야기에 대해 해줄게. 솔직히 무서운것도 없고 먼가 지지부진하게 끝날 가능성이 높아..

내껀 그냥...현실이잖아...큰일나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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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고2 였을때야(아...............언제적이냐) 한참 그때 삼천포(내가 사는 고향이야)에서는 삼천포 대교로 가는 길을 만든다고 산을 깍아 내릴 때였어.

 산이라면 무덤도 많고 나무도 많고 한곳이지? 그래 문제가 되는게 무덤이었어. 후손들이 없는 무덤이 많았던거지. 그길을 만들기 시작한부터 등산객들 위주로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어 그 산이름이 각산이란 곳이야 봉화대에 올라가면 삼천포 전체가 다보일정도고, 어른들이 새벽에 산에 올라가시잖아? 그중에서 제일 처음 분명 올라가시는분이 있을꺼야

 

  그분이 제일 먼저 올라가서 약수물을 약수통에 담고 계셨어. 그때 뒤에서 바가지로 물을 떠달라고 바가지를 주시는분이 계셨대 그래서 그 분이 물을 떠서 주셨는데, 자기 뒤로 물이 떨어져서 봤더니 턱없는 귀신이 자기를 보고있더래 이 이야기를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들었어.

 난 개소린갑다 싶어서 저녁에 10시에 야자를 마치구 학교에서  옷을갈아입고 몰래 피시방에 갔다가 친구와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

  친구집에 우리집 에서 5분정도 떨어진곳이라서 집에 먼저 들어갔고 난 피시방을 다녀온뒤라 새벽 1시즘에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지. 근데 평소에도 그시간에 가는길이라 무섭지도않고 했는데, 이상하게 우리집 근처에서 쌔한~느낌이 나더라고 아 그거 아직 말안한게 있는데 우리집 APT 인데 -_-;;비룡각산타운이야... 각산 바로옆에 있어.....

 

  거두절미하고 집근처밑에 약 3분정도? 거기에보면 그냥 사람이 살지 않는집이 하나있어 폐가는 아닌데 아직 팔리진 않았나봐, 그집앞에 여자애가 한명 있더라고 그애를 보는데 먼가.........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말도 못하겠고 진짜 걔만 쳐다보고 있엇어 내가 머 ..움직이거나,말할생각조차 안하고 있었긴 했찌만...

 

 

  그애를 한 5분정도 보는데 그집안에서 오빠정도로 되는 애가 나오더라고..한 7살정도 되보였어 그리고 그애를 잡고 들어가더라고.. 난 그 꼬마가 가고나서

 

후~~~~~~~~~~~~~~~~~~~~~~

 

이렇게 깊은 한숨을 내뱉고 집에들어갔어... 좀 무서웠긴했지만 친구와 같이 새벽 3시까지만 게임을 즐기다가 잤어. 그담날 학교가서 너무 계속 그생각만 나길래 오토바이를 타고 그집을 찾아봤어 ...역시나 아무도 안살고 있더군..

 

 

  내가 그일이 있은후에도 주위에 여러가지 일에 많이 생기긴 했었어. 몇가지 듣긴했지만 그냥 여기에 적으면 너무많이 길어져서 싫어. 

 

 

 사천시(삼천포 + 사천이 병합되면서 사천시로 변경되고 삼천포는 지역주민들만 부른다^^) 

 

 시청에서는 말도 많고 일도 많고 하여 무당을 불러 재를 지내고 사천시장님께서 오셔서 같이 굿을 하신뒤부터 그런괴담들이 사라지더라구요.

머.. 이야기는 MBC특종 놀라운세상인가? 거기에도 나왔었어. ㅋㅋ

그럼 1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