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男의 술먹다생긴 웃긴 에피소드들

흔해빠졌어2011.05.11
조회941

안녕하세요

일->술->집 을 반복하고있는

21살 흔한남자입니다 ㅠㅠ

 

맨날 일하러 왔다갔다하면서 폰으로

구경만하다가 나도 해보자! 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뭘 쓸까 고민고민하다

제나이대 사람들은 다들 마찬가지이겠지만

유난히 술을 자주먹는 저와 제친구들이기에

술먹고 일어난 재밋는 일들 위주로 써볼까합니다!

 

전 잘난사람이아니라 소개할게별로없으니

바로 남들다하는 음슴체 시작하며 gogo!

 

 

1. 아빠는 택시기사

 

이건 내친구의 이야기임

편의상 그친구를 철수라 부르겠음

 

철수와 친구들은 그날도역시 오지게 술을 퍼먹었음

여느때와같이 씐나게 들이키던 찰나

친구한명이 정신줄을 놔버린거임

 

이따 다먹고 챙길생각으로 계속 술판을 벌이는데

시체가되어버린 친구의 핸드폰이 계속 울리는거임

한창 들이키며 이야기꽃을 피우던 친구들은

상큼하게 무시를 하고 계속 들이켰으나

계속 울리는 핸드폰소리에 끝내 누군지 확인을 하게되었음

 

핸드폰을 확인했더니!! '아빠' 라고 떡하니 떠있는게아닌가

당황한 철수는 전화를 받아서 친구 아버님께 상황설명을해드렸음.

이미 차는 끊겼을 시간이라 친구 아버님이 데리러 온다고 하셨고

한 이삼십분이 지나자 친구아버님께 다시 연락이오고 철수와 친구들은

시체가된 친구를 깨우고 아빠가 너 데리러 오셨다고 말한뒤

업고 데리고나가 아버님 차에 태웠음

 

그리고 아빠 차에탄 친구는 말했음

 

 

 

 

 

 

 

 

 

 

 

 

 

 

 

 

 

 

 

'아저씨 탄현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 아니야 너네 아버님이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바지 그리고 신검

 

때는 작년 평소 나와 친한 친구가 한명있음.

그친구와나는 항상 칙칙하게 술을먹어도 둘이서먹거나

여러명이서 놀아도 항상 시커먼 남자들 끼리놀았음.

 

당시 재수중이던 내친구가 나에게 자기도 여자사람이랑

놀아보고 싶다하길래 하는수없이 내가 학교 동기한테

연락을해서 3명이서 같이먹기로했음.

 

그렇게해서 우리 3명은 만나서 놀기시작했음.

이미 예상하셨듯이 역시나 그날도 술이었음.

원래 친구랑 둘뿐이었으면 돈을 아끼기위에

소주에 탕하나 시켜서 재탕에 재탕을하며

먹었겠지만 내친구님 나름 여자있다고 쿨하게

자기가 돈을좀 더내겠다며 맥주와 소주 그리고

튀김안주와 탕까지 시켰음.

 

그렇게 술자리는 시작되었음 처음만난 내친구와

동기는 어색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조금씩

먹고있었고 술이점점 달아올라 살짝 취한 내동기가

자 이제부턴 섞어서 가자! 하며 2/3쯤 남은 맥주에다가

소주한병을 냅다 투척! 하셨고 먹기시작했음

 

당시 우리가 하던 얘기는 연애얘기였음

연애를 안한지 너무오래되서 할얘기가 없는 나와 내친구는

동기님의 연애상담을 해주기시작했음

 

이야기는 이랬음

 

한참 연상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다는거임

근데 그남자친구가 다시만나자고 붙잡아도 안받아주면서

자기가 술만먹으면 연락하고 집에 찾아오고 한다는거임

 

이게또 슬픈얘기하면 술이나먹고 풀어~ 이런 분위기가 있잖슴?

역시나 그런분위기로 넘어갔고 우리는 무시무시한 스피드로

털어넣기 시작했음 그렇게 한병 두병.. 결국 우리는 맥주3천에

소주 여섯병을 한시간도 안되서 먹고 나왔고 셋다 정신병자가 되었음.

 

그뒤론 잘기억이안남 내친구는 그당시 다음날 아침 8시에 신검을

받으러 가기로 되어있었고 아침에 눈을떳을때는 찜질방에 나란히누워있는

나와 내친구였고 시계를보니 9시가 넘었음

 

놀란나는 친구를깨웠고 부랴부랴 몸을씻고 옷을입는데

내안경이 부서져있네? 거울을보니 얼굴엔 상처가있네?

아무리뒤져도 핸드폰이없네? 왜 내가 학교동기의 핸드폰을

갖고있는거지?

 

일단 급한대로 나와서 신검을 받기위해 의정부로 ㄱㄱㅅ했고

친구는 결국 신검을 받았음. 숙취로 속이 뒤집히는 내친구

신검도중에 뛰쳐나와 속에있는걸 다쏟아내고나서야

다받을수있었고 다받고 첫끼를 먹고있는중에

동기의 폰으로 전화가왔음

 

받았더니 동기가 다 설명을 해줬음

 

셋이서 시체가된뒤 내가 근처사는 학교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부렸더니 그선배가 날 챙기러와서 술취한 나와 내친구를

찜질방에 친절히 데려다 놓아주시고 시체가되어버린 동기님을

자기집으로 데려가서 재웠다는거임

 

근데 동기님이 나보고 너친구 괜찮냐? 이러는거임

응? 무슨소리야? 했더니

'걔 바지에 실례했었대'

 

전화를 끊고 난 내친구의 바지를 쳐다봤음

친구놈 흰색에 검은색이 얼룩덜룩하게 되있는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자세히보니 가랑이쪽으로해서

누렇게 되있네?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친구놈 찜질방에서 옷을입을때

뭔가 축축했던걸 깨닳았지만 창피해서 말을안하고있었더랜다

 

그뒤로 내친구는 같은학교도 아니면서 우리학교에서 쉬돌이로 유명해졌음

그리고 날 챙기러오신 선배는 다음날 나를 불러내서 훈계를한뒤

그다음부터 내인사를 받아주지 않으셨음...

 

 

선배님 제가 잘못한건맞는데 ㅠㅠㅠ

인사도 안받아주실정도로 화가나셨던건가요 ㅠㅠㅠ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얘기했지만

화가 안풀리셨던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3. 편의점에서 만난 형

 

이건 몇달전일임

어김없이 나는 친구와 한잔 걸쳤으나

돈이모잘라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술집을 나왔음

집에가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편의점에 들러서

좀 더먹기로했음

 

그렇게 편의점 테라스(맞나요?)에 앉아서

친구와 한병을 비울때쯤 옆테라스에 혼자 앉아있던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분이 우리를 부르는거임

'야 너네 몇살이니'

우리는 21살이라고 대답해주었더니 그분이

술을사줄테니 같이좀 먹자는거임

 

돈이 없던우리는 잘됬다싶어 낼름 붙어서

술을 얻어먹기 시작했고 우릴 불러내신분은

우리에게 한탄을 하기시작했음

자기가 안좋은일이있어서 혼자술먹고있었는데

마침 너네가 보이는데 옛날생각이나서 귀여워서(응? 우리 귀여운얼굴이아닌데..)

불렀다는거임

 

그저 나와 내친구는 술을 얻어먹는단생각에

그분의 말씀에 일절 미소를지으며 화려한 리액션을

취하고 있었음. 그렇게 한참을먹었나. 그분은

술에취해서 혀도꼬이고 했던말 또하고 계시고있었고

술이 초큼 쎈 나와 내친구는 살짝 알딸딸한상태가되었음.

 

나와 내친구는 집에가자고 눈빛교환을한뒤 그분께

이제 집에 가야겠다고했음.

버스정류소 바로 옆이었는데 말을하자마자 바로 버스가온

내친구는 먼저 떠났고 그분과 나도 일어났는데

많이취하신그분 비틀비틀거리며 이리박고 저리박고하시다가

계속 넘어지시는거임.

 

걱정이된 나는 집이 어디시냐고 데려다드리겠다고 했으나

그분 나이 어린놈에게 미안하셨는지 근처라고 그냥 가도된다고 했음.

그러나 그분상태를보아하니 절대 혼자가실 상태가아니라고 판단한나는

끝까지 데려다 드리겠다고 했음. 결국 그분이 택시를 타고 간다고 하셨고

난 택시만 잡아드리고 가려고했음. 택시를 잡았더니 그분이 집까지 태워준다고

타라고 하는거임 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했으나 그분고집을 꺽지못하고

결국 택시에 타게되었음.

 

그렇게 택시를 타고가는데 갑자기 그분이 한잔 더하자고하는거임

모르는분과 둘이서 먹는게 좀 안내켯던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했으나 취하신그분 택시기사에게 전진! 전진!을 외치셨고 결국 나는

집을지나서 계속 달리고있었음 ㅠ ㅠ

이대론안되겠다싶어 그분에게 어머니가 걱정하셔서 가봐야겠다고하고

택시를 세우고 내리는데 그분이 하시는말..

 

 

 

 

 

 

 

 

 

 

 

 

 

 

 

 

'잘들어가고 내일전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님번호를 어떻게 아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취한거아니까 나도

'네 전화드릴께요!! 조심히들어가세요~'

라고 날려준뒤 집에왔음

 

 

4. 술은 역시 어른한테

 

나님 얼마전 미팅을 하고 왔음

학교 휴학하고 일만하고 있는 내가 불쌍했는지

학교 선배님께서 주선을 해주셨음

 

들뜬나는 알겠다고 바로 대답한뒤

설레는맘으로 미팅날을 기다렸음

 

몇일이지나 미팅날이됬음

난 나름 열심히 꾸민뒤(꾸며도 그게그거지만)

모이기로한 장소로 가서 형님들을 만났음

 

주선하신 형님이 여자아이들이 좀 늦는다고

먼저 들어가있으랬다는거임

그러고선 계속 ㅈㅋ를 찾아다니는거임

결국 ㅈㅋ를 찾긴찾았지만 노래주점인거임

 

우리는 노래주점말고 일반 술집을 찾아야했음

그러나 아무리찾아도 노래주점이아닌 ㅈㅋ는 보이지않았음

그래서 결국 우리는 다른술집을 찾아서 들어갔음

 

근데 여자쪽에서 전화가와서 OO술집이라고 말을하자

ㅈㅋ를 가야한다고 나오라고 무조건 ㅈㅋ를 가야한다고(뭐야이건)

하는거임(이때부터 느낌이 좋지않았음) 

하는수없이 우리 들어갔던술집 나와서

열심히 뒤진결과 ㅈㅋ를 발견하고 들어갔음

 

들어가서 자리를잡고 미팅녀들이 왔음

주선해주신 형님 나이가 20대 중반이시기에

난 여자분들도 대충 비슷한 연령대라고 생각을했음

 

그런데 왠일 풋풋한 11학번 새내기들이라는거임

나님 여자애들 동갑이나 내아래로 별로 안좋아함

연상을 좋아함 나도뭐 별 다를건 없겠지만

내가 노는스타일이이나 정서적인게 좀 안맞는거같음

 

나님 시끄러운걸 별로안좋아함

요즘애들 클럽 자주가지않슴?

나 클럽싫어함 딱 한번가보고 그뒤로 안감.

나이트? 그게뭐임? 먹는거임?

술마실때도 호프같은곳 안감

음식점들어가서 밥먹으면서 술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술과 안주를 시킨뒤

서로 얘기를 나누기 시작햇음

자기소개를 좀 하자고했더니

아니나다를까 게임을 해야된다고

이름을 가르쳐줄수 없다는거임

이때부터 촉이 점점 오기시작했음

 

술이 나오기전까지 얘기를 조금씩하기 시작함

미팅녀님들이 술을 많이먹냐고 물어봄

누가 나 주당이다 나 술 자주마신다

이렇게 대답함?

당연히 우리 남자들전부

술 많이 안먹어요~ 이랬음

 

그랬더니 미팅녀님

 

 

 

 

 

 

 

'술게임은할줄 아세요? 아 이 오빠들 할줄모르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야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지금 장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이대에 그런거 못하는 사람이 없을뿐더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면 못하는거지 못하면 뭘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게임 못하면 술못먹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고 할말이 없어서 우린 전부 헛웃음을 지었음

그랬더니 아주 마무리를 지으시네

 

'어머 이오빠들 진짜 모르나봐 ㅠ ㅠ어떡해 학교에서 엠티같은거

안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렇다쳐도 나말고 옆에있는형님들 20대 중반이야

이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뭐 많은건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사람들앞에서 그런말을 하면 얼마나 가소로워보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냥 그날 미팅녀님들 장단맞춰주다가 집에감

 

 

 

미팅녀님들 만약 톡을 하시는분이 이글보면 기분나쁘실지모르겠지만 

저러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리술취하고 친한오빠라고하지만 나이차이가얼만데

야 너 이런호칭을붙여요 최소한 오빠라는 호칭은붙입시다

미팅녀님들보다 나이많은 나도 형님형님 하면서 존댓말쓰잖아요

그리고 혹시라도 어른분들하고술마실때 게임같은거 하진않으시겠지만

조심하고 정신차리면서 드세요 걱정되네요

 

 

 

 

 

 

 

여기까지네요 제가쓰고봐도 재미가없는거같아요 ㅠ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으므로 그냥 어정쩡하게 끝내겠습니다

 

댓글안달거나 반대누르면 평생 솔로로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