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시당>_<!! 안녕하세요!!!! 퇴원했습니다~♪ 전편인 (실화)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헉헉.. 음... 그보다 간만에 얻은 5일간의 휴일 중... 3일을 폭파시키고.. 조금 쉬다가 다시 왔네요^~^ 아우.. 몸따위보다야 마음을 고치고픈 눈물자욱입니다 ㅠㅠ 뭐... 퇴원 잘 해놓고 마음은 왜 아프냐고 물으시면.. 열번 찍는다고 저게 쓰러질리가.. 없으니까..? ㅎㅎ 음... 오늘도 힘내라며 내 어깨를 토닥토닥. 댓글타임>_<!! 제임스브래독님!! 흐흐-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서 다시 연재연재하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님 하하.. 어떤 댓글이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쫑♡님! 아♡감사합니다>_<! 킬링타임님!! 우후후- 아직은 탈수증이 다 낫진 않았나 봅니다 ㅠㅠ 재밌으시길 바라요 ㅠㅠㅠㅠㅠ 에엥님!! 다음얘기 들어갑니다~~ㅎ_ㅎ 이야기 소개 & 잡소리 예고편에서 알려드렸듯- (각색)편은 FBI에서 다룬 사건들과 미스테리한 일들에 대해 쓰여질 것입니다. 그과 관련된 배경 이야기는 제가 지어낼 것이구요^^ 전편이랑 다르게 한편에 한가지 이야기 혹은 한가지 이야기의 일부분정도만 담아낼 것입니다~ 꽤 장기연재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쪼~오~끔 잔인합니다. 그리고.. 소설 형식으로 쓰여진답니다^^ 아!! 제 이야기를 읽으시기 전에.. 잠깐 웃으시라고.. 짤방하나.. ㅎ 전 이게 너무 웃기더라구요 >_<~ 자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입니다. (그냥 픽션인데 간지나게..) 샌프란시스코의 한 법정에서 탕. 탕. 탕 - 크리스의 죄명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의 무거운 죄 만큼이나 무겁고 거친 세번의 소리ㅡ 크리스의 죄명은 16번의 무차별 살인 하나같이 끔찍하고 무자비한 사건들 뿐이었다. 그에게 지정된 국가 변호사마저 법정에서 묵묵히 검사가 내리는 단죄의 칼날을 받아들였다. 법정에서 변호인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그의 캐리어에 큰 타격을 입힌다. 그는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담담히 받아들이고 그 어떤 누구도 그 결정을 반대하지 않았다. 크리스는 자신이 받은 110년의 형량이 재밌는지 웃기만하고 있었다. -크리스- 세상을 적시는 빗줄기가 지옥의 창처럼 땅을 찌르는 밤- 에단은 평소처럼 애완고양이 피코에게 밥을 주고 있었다. 에단은 외길로 된 숲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펜션은 산장같은 분위기를 풍겼는데- 펜션 옆쪽에 호수가 하나 있고 밤이 되면 호숫가에 비친 불빛만 보이는 오지다. 에단은 혹시나 손님이 올까 생각하며 호수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 낡은 시가에 불을 붙였다. 후 - 에단은 비를 맞는 것은 싫어하지만 비를 쳐다보며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은 매우 좋아한다. 아직 총각인 그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돈을 조금만 더 모으면 평생을 함께할 여자를 찾아서 이 지긋지긋한 펜션을 떠날 생각이었다. 뭐, 찾으면 곧 돌아오겠지만.. 이라는 생각을 하려던 찰나 에단의 시야에 움직이는 물체가 잡혔다. 곧 에단은 기쁜 표정으로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밥은 됐고 따뜻한 차 한잔 주세요." 에단은 곧 차를 내오며 말을 건넸다. "이 늦은 시간에 이런 곳엔 어떤 일이슈?" "그냥요." 에단이 보기에 그 남자는 30대 정도로 보였으며 꽤 잘생긴 얼굴이었다. 여자한테 꽤 인기있는 녀석이겠다는 생각을 하던 에단은 돌연 기분이 찝찝해져서 일어섰다. "이 숙소에 묵고 있는게 저 말고 또 있나요?" 순간 에단은 왜인지 모르게 소름이 끼쳤다. 억지로 쥐어짜내는 듯한 목소리.. 사람의 것이 아닌 것처럼 들렸다. "그렇수다. 당신 횡재한거요! 일주일만에 첫 손님이니 내 거하게 아침상 대접하지!" "그냥 제가 차려먹을게요." "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차려먹는다니~ 그러지말고 내가 대접한다니까!" "부엌좀 보여주세요." 에단은 그 남자의 목소리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별 방법이 없었다. 일주일만에 첫손님이다. 최대한 잘 대해줘서 돈을 얻어야 했다. "이리로 오슈." 에단과 그남자가 들어선 곳은 꽤나 깔끔한 부엌이었다. 에단은 그 남자에게 부엌에 있는 식기의 위치나 식재료의 위치를 하나씩 상세히 알려주었다. 부엌은 초대형 냉장고하나와 식기를 놓을 수 있는 여러개의 찬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오른쪽에 문이 하나 더 있었다. 그 남자는 그 문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에단은 고기를 걸어놓는 창고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갑자기 피곤하다면서 들어가서 쉬겠다고 했다. 에단은 문득 깨닫고 그 남자를 불러세웠다. "그런데 자네 대체 이름이 뭔가?" "크리스" 곧 크리스는 자기 방으로 올라갔고 에단은 다시 혼자 남았다. 에단은 다시 바깥으로 나가서 시가에 불을 붙였다. 그러고는 나지막히 내뱉었다. "개자식." 에단은 뼈를 간질이는 추위에 잠에서 깼다. 추워서인지 에단은 빠르게 주변을 살폈고 곧 자신이 냉동창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에단은 일어서려 했지만 다리가 묶여 있었고 팔도 마찮가지였다.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있는 사이 낡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끼.이-익. 크리스였다. 크리스와 눈이 마주친 에단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이 개자식아!!! 이거 빨리 풀지 못해!!!?" 크리스는 차갑게 웃으며 어제보다 더욱 섬뜩한 소리를 냈다. "아침은 제가 차려먹는다고 했잖아요. 식재료는 얌전해야 요리하기 편하죠." 아... 아아아아아아악!!!!!!!!!!!!!!!! 크리스는 에단의 비명소리가 더는 듣기 싫었다. 그는 자신이 들고 있던 칼로 에단의 목을 숫자를 세면서 찌르기 시작했다. "하나, 둘, 셋" 크리스는 에단의 비명소리가 잦아들수록 입에 군침이 돌았다. 이윽고 에단은 크리스가 원하는 고깃덩어리가 되었고 크리스는 식욕이 넘쳤다. 크리스는 에단의 목을 잘라 피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들고 서있었다. 크리스는 혼자 밥먹는 것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허벅지살을 잘라내어 식탁으로 향했다. 바깥에는 아직 비가 내리고 있었다. 크리스는 기분이 한층 상쾌해졌고 이는 곳 그의 식욕으로 이어졌다. 식탁에는 크리스와 에단이 있었다. 에단은 크리스를 쳐다보고 있었고 크리스는 에단이 좋았다. 자신이 밥을 먹을 때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 좋았다. 크리스는 가죽을 제외하고 살고기만을 원했다. 나이프와 포크는 그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크리스는 포크로 가죽을 찔러넣고 칼로 살만을 조심스럽게 분리해냈다. 접시는 크리스에 입에 묻은 그것과 같은 색으로 물들여져 크리스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크리스는 식사를 할수록 점점 흥분했다. 에단의 눈빛이 점점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은 자신의 음식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크리스는 에단에게 미친듯 웃으며 계속 말했다. "먹어요." 킥킥 "먹어요." 킥킥킥 "먹어요." 킥킥킥 "먹어요." "왜 안먹어? 왜 못먹어??" 키키키키키키키키- 크리스는 곧 식사를 마쳤고 에단은 끝끝내 식사를 하지 못했다. 식사를하고 펜션 밖으로 나온 크리스는 비를 맞으며 주변을 산책했다. 그러다가 호수를 보게 되었고 호수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씻지 않은 탓인지 입가에는 여전히 에단이 있었다. 갑자기 또 기분이 좋아진 크리스는 세디 센 빗소리마저 삼키는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흘렸다. 키-키-키-키-큭 한참을 웃던 크리스는 문득 좋은 생각이 났다. 글을 좀 많이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정도밖에 안되는군요.. 그게.. 사실 갑자기 스타일을 확 바꿨더니 떨립니다. 갑자기 (실화)편을 마감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더 잘하겠습니다. 지루한 글이면.. 지루하다라고라도 댓글달아주시면 더 노력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인사성 밝은 눈물자욱이였습니다 >_< 145
(각색) 웃겨서 떨리고 무서워서 떨리는 이야기♪ #11
인사합시당>_<!!
안녕하세요!!!!
퇴원했습니다~♪
전편인 (실화)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헉헉..
음... 그보다
간만에 얻은
5일간의 휴일 중...
3일을 폭파시키고..
조금 쉬다가 다시 왔네요^~^
아우.. 몸따위보다야 마음을 고치고픈 눈물자욱입니다 ㅠㅠ
뭐... 퇴원 잘 해놓고 마음은 왜 아프냐고 물으시면..
열번 찍는다고 저게 쓰러질리가.. 없으니까..? ㅎㅎ
음...
오늘도
힘내라며
내 어깨를
토닥토닥.
댓글타임>_<!!
제임스브래독님!!
흐흐-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서 다시 연재연재하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님
하하..
어떤 댓글이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쫑♡님!
아♡감사합니다>_<!
킬링타임님!!
우후후-
아직은 탈수증이 다 낫진 않았나 봅니다 ㅠㅠ
재밌으시길 바라요 ㅠㅠㅠㅠㅠ
에엥님!!
다음얘기 들어갑니다~~ㅎ_ㅎ
이야기 소개 & 잡소리
예고편에서 알려드렸듯-
(각색)편은
FBI에서 다룬 사건들과 미스테리한 일들에 대해
쓰여질 것입니다.
그과 관련된 배경 이야기는 제가 지어낼 것이구요^^
전편이랑 다르게
한편에 한가지 이야기 혹은
한가지 이야기의 일부분정도만 담아낼 것입니다~
꽤 장기연재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쪼~오~끔 잔인합니다.
그리고..
소설 형식으로 쓰여진답니다^^
아!!
제 이야기를 읽으시기 전에..
잠깐 웃으시라고..
짤방하나.. ㅎ
전 이게 너무 웃기더라구요 >_<~
자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입니다.
(그냥 픽션인데 간지나게..)
샌프란시스코의 한 법정에서
탕. 탕. 탕 -
크리스의 죄명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의 무거운 죄 만큼이나
무겁고 거친 세번의 소리ㅡ
크리스의 죄명은
16번의 무차별 살인
하나같이 끔찍하고 무자비한 사건들 뿐이었다.
그에게 지정된 국가 변호사마저 법정에서 묵묵히 검사가 내리는 단죄의 칼날을 받아들였다.
법정에서 변호인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그의 캐리어에 큰 타격을 입힌다.
그는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담담히 받아들이고
그 어떤 누구도 그 결정을 반대하지 않았다.
크리스는 자신이 받은 110년의 형량이
재밌는지 웃기만하고 있었다.
-크리스-
세상을 적시는 빗줄기가
지옥의 창처럼 땅을 찌르는 밤-
에단은 평소처럼
애완고양이 피코에게 밥을 주고 있었다.
에단은 외길로 된 숲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펜션은 산장같은 분위기를 풍겼는데-
펜션 옆쪽에 호수가 하나 있고
밤이 되면 호숫가에 비친 불빛만 보이는 오지다.
에단은 혹시나 손님이 올까 생각하며
호수가 보이는 벤치에 앉아
낡은 시가에 불을 붙였다.
후 -
에단은 비를 맞는 것은 싫어하지만
비를 쳐다보며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은 매우 좋아한다.
아직 총각인 그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돈을 조금만 더 모으면
평생을 함께할 여자를 찾아서
이 지긋지긋한 펜션을 떠날 생각이었다.
뭐, 찾으면 곧 돌아오겠지만.. 이라는 생각을 하려던 찰나
에단의 시야에 움직이는 물체가 잡혔다.
곧 에단은 기쁜 표정으로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밥은 됐고 따뜻한 차 한잔 주세요."
에단은 곧 차를 내오며 말을 건넸다.
"이 늦은 시간에 이런 곳엔 어떤 일이슈?"
"그냥요."
에단이 보기에 그 남자는 30대 정도로 보였으며
꽤 잘생긴 얼굴이었다. 여자한테 꽤 인기있는 녀석이겠다는
생각을 하던 에단은 돌연 기분이 찝찝해져서 일어섰다.
"이 숙소에 묵고 있는게 저 말고 또 있나요?"
순간 에단은 왜인지 모르게 소름이 끼쳤다.
억지로 쥐어짜내는 듯한 목소리.. 사람의 것이 아닌 것처럼 들렸다.
"그렇수다. 당신 횡재한거요! 일주일만에 첫 손님이니 내 거하게 아침상 대접하지!"
"그냥 제가 차려먹을게요."
"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차려먹는다니~ 그러지말고 내가 대접한다니까!"
"부엌좀 보여주세요."
에단은 그 남자의 목소리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별 방법이 없었다.
일주일만에 첫손님이다. 최대한 잘 대해줘서 돈을 얻어야 했다.
"이리로 오슈."
에단과 그남자가 들어선 곳은 꽤나 깔끔한 부엌이었다.
에단은 그 남자에게 부엌에 있는 식기의 위치나 식재료의 위치를 하나씩 상세히 알려주었다.
부엌은 초대형 냉장고하나와 식기를 놓을 수 있는 여러개의 찬장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오른쪽에 문이 하나 더 있었다.
그 남자는 그 문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에단은 고기를 걸어놓는 창고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갑자기 피곤하다면서 들어가서 쉬겠다고 했다.
에단은 문득 깨닫고 그 남자를 불러세웠다.
"그런데 자네 대체 이름이 뭔가?"
"크리스"
곧 크리스는 자기 방으로 올라갔고
에단은 다시 혼자 남았다.
에단은 다시 바깥으로 나가서 시가에 불을 붙였다.
그러고는 나지막히 내뱉었다.
"개자식."
에단은 뼈를 간질이는 추위에 잠에서 깼다.
추워서인지 에단은 빠르게 주변을 살폈고
곧 자신이 냉동창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에단은 일어서려 했지만
다리가 묶여 있었고
팔도 마찮가지였다.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있는 사이
낡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끼.이-익.
크리스였다.
크리스와 눈이 마주친 에단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이 개자식아!!! 이거 빨리 풀지 못해!!!?"
크리스는 차갑게 웃으며
어제보다 더욱 섬뜩한 소리를 냈다.
"아침은 제가 차려먹는다고 했잖아요.
식재료는 얌전해야 요리하기 편하죠."
아... 아아아아아아악!!!!!!!!!!!!!!!!
크리스는 에단의 비명소리가 더는 듣기 싫었다.
그는 자신이 들고 있던 칼로
에단의 목을 숫자를 세면서 찌르기 시작했다.
"하나, 둘, 셋"
크리스는 에단의 비명소리가 잦아들수록
입에 군침이 돌았다.
이윽고 에단은 크리스가 원하는 고깃덩어리가 되었고
크리스는 식욕이 넘쳤다.
크리스는 에단의 목을 잘라
피가 더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들고 서있었다.
크리스는 혼자 밥먹는 것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허벅지살을 잘라내어
식탁으로 향했다.
바깥에는 아직 비가 내리고 있었다.
크리스는 기분이 한층 상쾌해졌고
이는 곳 그의 식욕으로 이어졌다.
식탁에는
크리스와 에단이 있었다.
에단은 크리스를 쳐다보고 있었고
크리스는 에단이 좋았다.
자신이 밥을 먹을 때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 좋았다.
크리스는 가죽을 제외하고 살고기만을 원했다.
나이프와 포크는 그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크리스는 포크로 가죽을 찔러넣고
칼로 살만을 조심스럽게 분리해냈다.
접시는 크리스에 입에 묻은 그것과
같은 색으로 물들여져
크리스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크리스는 식사를 할수록 점점 흥분했다.
에단의 눈빛이 점점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은 자신의 음식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크리스는 에단에게 미친듯 웃으며 계속 말했다.
"먹어요."
킥킥
"먹어요."
킥킥킥
"먹어요."
킥킥킥
"먹어요."
"왜 안먹어? 왜 못먹어??"
키키키키키키키키-
크리스는 곧 식사를 마쳤고
에단은 끝끝내 식사를 하지 못했다.
식사를하고 펜션 밖으로 나온 크리스는
비를 맞으며 주변을 산책했다.
그러다가 호수를 보게 되었고
호수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씻지 않은 탓인지
입가에는 여전히 에단이 있었다.
갑자기 또 기분이 좋아진 크리스는
세디 센 빗소리마저 삼키는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흘렸다.
키-키-키-키-큭
한참을 웃던 크리스는
문득 좋은 생각이 났다.
글을 좀 많이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정도밖에 안되는군요..
그게.. 사실
갑자기 스타일을 확 바꿨더니
떨립니다.
갑자기 (실화)편을 마감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더 잘하겠습니다.
지루한 글이면..
지루하다라고라도 댓글달아주시면
더 노력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인사성 밝은
눈물자욱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