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타는 외로움. 전화걸 곳 없는 외톨이 직장인을 카툰으로 그려봤어요.

김부장나가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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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싶은데,

조분조분 수다를 떨고 싶은데,

생각나는 사람은 없고..

 

( 대학교에 압학하며 서울로 상경하였지만,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도 서울엔 친구가 별로 없을 뿐이고!!!

언제나 그렇듯 소박한 인맥을 자랑하는 소인이 올리는 짧은 카툰이옵나이다.)

 

 

 

 

고향에 계신 엄마께 전화를 드리지만,

저희 어머니는 뭐가 그리 바쁘신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통화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있네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무어~~~~~?

암세이 우렁 , 유세이 서방

우렁~ 서방! 우렁~ 서방!

 

 

** 다시한번 말씀드리네요.

카툰으로 그려졌으면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시거든,

(직장에서 생긴 퐝당한 일/미친부장이야기/망신떨었던일 등) 완죤 받아요. 넙죽넙죽 ~ 와구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