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돌아섰다면..쿨해지세요~

쿨하게2011.05.11
조회812

저도 어제 사랑을 나누던 애인과 헤어졌어요~

이미 돌아선 그녀앞에서 펑펑울며..두손모아빌어도 소용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쿨하게 웃으며..좋은기억만 남기자고 얘기하고 헤어졌어요~

내가 부족해서 떠난건데..더 좋은사람 만나게 행복을 빌어죠야죠..

 

습관처럼 매일 통화하고 문자보내던 일상들이...사람 참 허전하고 괴롭게 만드네요~

mp3를 듣는데..놀리기라도 하듯 다 내이야기처럼 들리고..

일도 재미없고..맛있는걸 사먹어도 즐겁지가 않아요~

다들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고있는데..난 그저 무표정이네요

할일 열심히하고 취미도 다시 찾고 ,잠들기전까지 무언가 부지런히 찾아서 움직여볼 생각입니다.

요즘 밥만잘먹더라 노래가 나를 많이 위로해주네요~

저녁마다 맛있는거 먹으러가자며 그동안 조금씩 찐살도 다시 빼고..

피부관리도 좀 하고..다시 예전의 웃는 내모습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이게 저의 헤어진 다음날의 모습이네요~

되돌아보며 잘못했던일 미안했던일들 반성해보고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게되면..

같은실수 하지않는 그런 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난 좀 갠찬은 녀석이니까...분명 좋은사람 만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지금은..마음이..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