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화장실에서 친구들과 삼겹살 구워먹은 경험있어요

냠냠2011.05.11
조회52,070

와 나 톡됫어.......너무좋아>^<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나도 써보겟음ㅎㅎㅎㅎㅎㅎ

 

현재 중학교2학년 'ㅇ'중학교 학생임

 

불과 1년도 안된 6명? 7명?이서 학교화장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은 이야기를 해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1학년

 

어떻게 된일이냐면 그 전날 친구 A양과 이야기를 함

A. 우리 학교에서 내일 삼겹살 구워먹을래?

나. 장난하냐

A. 내가 고기랑 버너 가져올께

나. 안가져오면 죽여버릴꺼야

A. 너가 내일 후라이팬 가져와

 

이런식의 대화엿음 A가 생각하는게 좀 또라이임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난 그때까지 장난일줄 알앗는데 다음날 아침 학교갈 준비를 하고있는데 A에게 전화가 왓음

 

후라이팬을 꼭 가져와야 한다는 내용이었음

 

나는 밑져야본전이지 하며 후라이팬을 가방에 가져갓음..

 

반에 왓더니 A가 버너, 고기, 용가리치킨, 동그란햄을 가져온거임!!

 

우리는 점심시간에 먹자고 하며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함

 

드디어 점심시간, 5층화장실로 올라가 화장실 문잠그고 신나게 구워먹고 잇는데

 

밖이 소란스러워서 나가보니 삼겹살냄새 난다고 남자얘들이 난리가 난거임

 

우린 옷갈아 입고 잇다고 하고 문을 안열어주고 다 먹고 치우고 잇는데

 

또 누가 문을 자꾸 열라고 덜컥덜컥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남자얘들인줄 알고 "옷 갈아입고 잇다고!!!!!!!!" 화를냄

 

근데 갑자기ㅠㅠ..............................................................................................

 

 

 

 

 

 

 

 

 

 

 

 

선생님이 문열라고 화를내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임허걱

 

우리는 급당황해 빨리 치우고 문을 열엇음ㅠㅠㅠㅠㅠ

 

"오리걸음해서 교무실로 내려와"

 

우린 얘들 다 보는 앞에서 오리걸음을 하며 교무실로 따라갓음

 

선생님들이 혼내고 청소하고 반성문을 쓰고 엄마한테 전화가고 난리엿음

 

근데 그때 먹은 삼겹살이 내가 먹은 삼겹살 중에 최고로 맛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

 

참고로 우린 여자

 

친구들과 "다음엔 집에서 구워서 가져와 먹자" 라는 말을 하며 다음을 기약함

 

욕하지마세요ㅠㅠ 반성하고 잇습니당

 

한번쯤 해보세요 진짜 맛잇어요 !!!!

 

급식이 맛없을때 입맛이 없을때ㅋㅋ

 

 

      밑에 잇는 빨간버튼 추천 누르면

  급식에 자기가 원하는거 아님

  삼겹살 나온다  ↓ ↓ ↓

      

        이 위에 사진 인증샷 아님

 별 더블클릭 하고  텝누르고 엔터

 누르면 별 폭파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