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방앗간에 세들어 사는 고양이 미령이 이야기7

디코드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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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들과의 이별

 

 

청년기에 접어든 새끼 냥이들!

점점 주거환경은 더러워지고

활동반경을 넓혀

온 떡방앗간을 들쑤시고 돌아다니며

말썽을 일으켜...

똥오줌도 못가려서 냄새때매 골치..

 

엄마 완전 뿔났다.

 

이제 슬슬 입양을 보낼 때가 온 듯!

 

주변을 수소문..

 

제일 예쁘게 생긴 삼색이는 건너 동네의 떡방앗간에,

검은 얼룩이 왕대는 어느 농가에,

막내 미미는

고양이 세계의 유토피아,

생선구이 집에 입양되었다.

 

미령이는

새끼 냥이들과의 이별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

.

.

임신했다..

 

엄마는 뒷골 잡았다..;;;;

 

역시

미령이는 출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