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16살에 중3에 재학중인 대구의 한 남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예전의 일이지만.. 대학교수에게 사고를 당했습니다.. 길지도 모르는글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고요.. 진지하게 올리는글이라 다소 딱딱한면이 있더라도 참고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금이 2011년에 중3이니.. 제가 초등학교 5학년에 있을때. 4년정도 된일입니다. 방학때 사촌들과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때는 여름방학이였고, 학원을 마치고 신호등을 건너려고 기다리고있었죠.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고나서, 사촌들과 신호등을 건너던 중이였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기 시작점에서 차에 치였다면. 제가 이 글을 쓰고 있지도않겠죠 ? 제가 차에 치인장소는 신호등의 중앙부근. 얘기하면서 건너던도중에 저뒤에서 꽤나 빠른속도로 차가 제쪽으로 오는걸 보고 피하려고 했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꽤나 빠른속도로 오는터에 슬리퍼를 신은 저로서는 피할 기회를 놓쳐서 차에 치이고 바닥에 쓰려졌습니다. 그 당시에 신호등을 건너던 분들께서는 저를 일으켜주시고, 한 할머니께서는 매우 놀라신눈으로 "아이고, 학생 괜찮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로서는, 당황하고 놀라서 아무말못하고 가만히 주저앉아있었는데. 차에서 한 성인 남자분이 내리시더군요.. "아이고, 학생 미안해.. 다친데는 없어 ? 병원 가야되는거 아니야?" 라며 저에게 말씀하셧고, 저는 그에 답해 "아직은 괜찮아요."라고 말했을겁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에게 명함을 주시면서 "병원에 가보고 무슨일 생기면 연락해 !" 하시며 명함하나 쥐어주시고 가셨죠. 명함에는 대구의 한 대학교 교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고, 집으로 절뚝거리며 도착하고, 어머니와 이모께서 제 발을 보셨습니다. 보시자마자 제가 차에 치였고, 당시 상황을 모두 말씀드렷고, 어머니께 명함까지 드렸습니다.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 외관상으로는 아킬렌스건이 다친정도엿고, 압박붕대를 두르고, 몇일후에 검사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몇일후, 토요일에 외할아버지, 어머니와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하고, 전신 X-선을 촬영후에 의사선생님께서 차에 치이고, 튕기는 과정에서 척추에 무리가 생겨 '척추측만증'이라는 질환에 걸렸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로써는 뭐, 치료받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그대로 입원을 했습니다. 다리에 붕대를 감고, 허리에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8월 2주부터 9월1주까지 약 4주간 입원을 했습니다. 명함에 적힌 번호로 교수에게 연락을 취하고. 교수는 보험처리한다는 말을 끝으로 통화를 끝냈습니다. 4주간 입원하면서, 2일에 1번씩은 매번 보험사에서 나와 제 상태는 잘 보지않고, 어머니. 이모와 과실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또, 4주간의 입원기간동안. 교수가 제 병실에 들린횟수는 단 1번이였던것 같군요. 그것도 1번으로 취급할수도 없을정도로. 음료수 한통사들고. 제 상태를 보시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그리고, 어머니와 여러차례 통화후, 합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제 진단상황은 전치 3주에 발목 아킬렌스건이 다친상태였고, x-선 검사후 척추측만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를 분명. 그 교수는 알고있을것이며. 교수와의 합의 과정에서는 17만원을 제시했고, 자기는 보험사가 있다는듯이. 너무나도 대담하게 적은 금액의 합의금을 부르며, 정 안되겠으면 경찰서라도 가자고 하셨습니다. 몇일후, 어머니와 교수는 경찰서에서 합의를 하던중, 교수는 끝까지 보험사를 믿고 합의금을 더욱 줄이려고 한 상황인것 같았고, 결국 어머니와 교수는 합의를 하지않았습니다. 아니 못한거죠. 당시 전 어린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병원을 다녔고, 하루는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다시 검사를 했습니다. x-선, 신경치료등 오만가지 검사를 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어머니께 전화하시면서, 허리디스크로 발전되어있는것같다며. 계속 병원을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를 받은후, 1달간 꾸준히 병원을 다니고 있는 상태이며, 시험기간에도 똑바로 앉아 공부를 하지못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병원을 가야만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몇번의 허리스트레칭을 하고있고,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난후, 일부 톡커분들의 리플을 제가 생각을 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있는데. 자작극이 아니냐. 증거를 대어보아라.등 이런 악플이 달릴것같아 현재까지 다니고있는 병원에서부터 진단서를 끊으려고 준비중이며, 사고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진료목록을 전부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입원할때, 친한 간호사누나께서는. 가해자의 이름은 보험회사에 전화하거나. 당시 어머니와 교수의 합의과정에서 갔던 경찰서에 가면 알수있을것이고, 전화해서 알기위해서는 보험회사 접수번호가 필요하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여쭈어보니. 병원에서 진단서뽑을때 같이 말해달라고하면 말해준다고 하시네요.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결코, 재합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톡커님들의 위로의 한말씀을 부탁드리고, 혹시라도, 이글을 교수가 본다면. 댓글하나라도 남겨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또, 초등5년부터 중학3년까지의 공부에 투자하지못한 시간과. 병원에 다니면서 쓴 돈. 그리고, 척추측만증에서 허리디스크로 걸린체로 살아가는 고통있는 삶에대해 하소연하고 싶었습니다. 톡에 되게 해주시면.. 진단서내용.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톡커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그 대학교수는, 대구에서 유명한 대학의 교수입니다. 댓글하나 추천하나가 저에게는 힘이된답니다.. 32
한 대학교수에게 사고를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6살에 중3에 재학중인 대구의 한 남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예전의 일이지만.. 대학교수에게 사고를 당했습니다..
길지도 모르는글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라고요..
진지하게 올리는글이라 다소 딱딱한면이 있더라도 참고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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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2011년에 중3이니..
제가 초등학교 5학년에 있을때. 4년정도 된일입니다.
방학때 사촌들과 같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때는 여름방학이였고, 학원을 마치고 신호등을 건너려고 기다리고있었죠.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고나서, 사촌들과 신호등을 건너던 중이였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기 시작점에서 차에 치였다면. 제가 이 글을 쓰고 있지도않겠죠 ?
제가 차에 치인장소는 신호등의 중앙부근. 얘기하면서 건너던도중에 저뒤에서 꽤나 빠른속도로
차가 제쪽으로 오는걸 보고 피하려고 했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꽤나 빠른속도로 오는터에 슬리퍼를 신은 저로서는 피할 기회를 놓쳐서
차에 치이고 바닥에 쓰려졌습니다. 그 당시에 신호등을 건너던 분들께서는 저를 일으켜주시고,
한 할머니께서는 매우 놀라신눈으로 "아이고, 학생 괜찮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로서는, 당황하고 놀라서 아무말못하고 가만히 주저앉아있었는데.
차에서 한 성인 남자분이 내리시더군요..
"아이고, 학생 미안해.. 다친데는 없어 ? 병원 가야되는거 아니야?"
라며 저에게 말씀하셧고, 저는 그에 답해 "아직은 괜찮아요."라고 말했을겁니다.
그리고, 그분은 저에게 명함을 주시면서 "병원에 가보고 무슨일 생기면 연락해 !"
하시며 명함하나 쥐어주시고 가셨죠.
명함에는 대구의 한 대학교 교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고, 집으로 절뚝거리며 도착하고, 어머니와 이모께서 제 발을 보셨습니다.
보시자마자 제가 차에 치였고, 당시 상황을 모두 말씀드렷고, 어머니께 명함까지 드렸습니다.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고, 외관상으로는 아킬렌스건이 다친정도엿고, 압박붕대를 두르고,
몇일후에 검사를 하자고 하시더군요.
몇일후, 토요일에 외할아버지, 어머니와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하고, 전신 X-선을 촬영후에
의사선생님께서 차에 치이고, 튕기는 과정에서 척추에 무리가 생겨 '척추측만증'이라는 질환에
걸렸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로써는 뭐, 치료받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그대로 입원을 했습니다.
다리에 붕대를 감고, 허리에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8월 2주부터 9월1주까지
약 4주간 입원을 했습니다.
명함에 적힌 번호로 교수에게 연락을 취하고. 교수는 보험처리한다는 말을 끝으로 통화를 끝냈습니다.
4주간 입원하면서, 2일에 1번씩은 매번 보험사에서 나와 제 상태는 잘 보지않고, 어머니. 이모와 과실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그냥 가셨습니다.
또, 4주간의 입원기간동안. 교수가 제 병실에 들린횟수는 단 1번이였던것 같군요.
그것도 1번으로 취급할수도 없을정도로. 음료수 한통사들고. 제 상태를 보시더니 그냥 가시더군요.
그리고, 어머니와 여러차례 통화후, 합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제 진단상황은
전치 3주에 발목 아킬렌스건이 다친상태였고, x-선 검사후 척추측만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를 분명. 그 교수는 알고있을것이며.
교수와의 합의 과정에서는 17만원을 제시했고, 자기는 보험사가 있다는듯이. 너무나도 대담하게
적은 금액의 합의금을 부르며, 정 안되겠으면 경찰서라도 가자고 하셨습니다.
몇일후, 어머니와 교수는 경찰서에서 합의를 하던중, 교수는 끝까지 보험사를 믿고 합의금을
더욱 줄이려고 한 상황인것 같았고, 결국 어머니와 교수는 합의를 하지않았습니다.
아니 못한거죠.
당시 전 어린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병원을 다녔고, 하루는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다시 검사를 했습니다. x-선, 신경치료등 오만가지 검사를 했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어머니께
전화하시면서, 허리디스크로 발전되어있는것같다며. 계속 병원을 다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검사결과를 받은후, 1달간 꾸준히 병원을 다니고 있는 상태이며,
시험기간에도 똑바로 앉아 공부를 하지못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병원을 가야만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몇번의 허리스트레칭을 하고있고,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난후, 일부 톡커분들의 리플을 제가 생각을 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있는데. 자작극이 아니냐. 증거를 대어보아라.등 이런 악플이 달릴것같아
현재까지 다니고있는 병원에서부터 진단서를 끊으려고 준비중이며, 사고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진료목록을
전부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입원할때, 친한 간호사누나께서는. 가해자의 이름은 보험회사에 전화하거나. 당시 어머니와 교수의 합의과정에서 갔던 경찰서에 가면 알수있을것이고,
전화해서 알기위해서는 보험회사 접수번호가 필요하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다시 여쭈어보니. 병원에서 진단서뽑을때 같이 말해달라고하면 말해준다고 하시네요.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결코, 재합의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톡커님들의 위로의 한말씀을 부탁드리고,
혹시라도, 이글을 교수가 본다면. 댓글하나라도 남겨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또, 초등5년부터 중학3년까지의 공부에 투자하지못한 시간과. 병원에 다니면서 쓴 돈.
그리고, 척추측만증에서 허리디스크로 걸린체로 살아가는 고통있는 삶에대해 하소연하고 싶었습니다.
톡에 되게 해주시면.. 진단서내용. 공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톡커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그 대학교수는, 대구에서 유명한 대학의 교수입니다.
댓글하나 추천하나가 저에게는 힘이된답니다..